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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번 주총서 첫 여성 사내이사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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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차, 이번 주총서 첫 여성 사내이사 탄생하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5-02-21 08:34:14

다음달 20일 주주총회 진행

좌담회서 발언하는 정의선 회장 사진연합뉴스
좌담회서 발언하는 정의선 회장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현대자동차가 창사 후 첫 여성 사내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21일 전자공시시스템(다트)에 공개된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보면 다음달 20일 열리는 주총에서 현대차는 진은숙 현대차 정보통신기술(ICT)담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지난해 5월부터 현대차 ICT 부문을 담당한 진은숙 부사장은 데이터와 클라우드, 정보기술(IT) 서비스 플랫폼 전문가로 2021년 12월 현대차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진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이유에 대해 "최초의 여성이자 ICT전문가 출신의 사내이사 후보자로서 이사회 내 성별·전문분야 다양성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진취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며 "당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이번 주총을 통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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