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83억원으로 전년 대비 4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7% 늘어난 2조451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334억원으로 1년 새 430.6% 급증했다.
한국콜마의 실적 개선은 화장품, 의약품 영업망이 확대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콜마의 인디브랜드 고객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외형 성장으로 이어졌다.
자본총계도 소폭 올랐다. 한국콜마의 작년 자본총계는 3조1337억원으로 전년 대비 4.13% 증가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인디브랜드 고객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며 “당기순이익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함과, 투자 등 기타 재무 손익 등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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