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에 "검토하고 있지 않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금융

한은, 비트코인 외환보유액 편입에 "검토하고 있지 않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5-03-16 14:31:56

급격한 변동성에 우려

비트코인 [사진=AFP·연합뉴스]
비트코인 [사진=AFP·연합뉴스]
[경제일보] 한국은행이 가상자산 비트코인의 외환보유액 편입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자산으로 비축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시장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하지만 한은은 이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한은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조국혁신당) 의원실의 서면 질의에 "비트코인의 외환보유액 편입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현재까지 논의 및 검토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한은이 비트코인에 대해 신중한 자세를 보이는 이유는 '변동성'에 있다. 한은은 "가상자산 시장이 불안정해질 경우 비트코인을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거래비용이 급격히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제통화기금(IMF)의 외환보유액 산정 기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도 근거로 내세웠다. 외환보유액의 경우 유동성이 핵심인데 반해 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한은은 "체코·브라질 등 일부 국가가 비트코인의 외환보유액 편입에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럽·스위스 중앙은행과 일본 정부 등은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_1
국민_4
국민_6
바이오로직스
kb국민은행
db
kb
KB국민은행
우리금융
KB
롯데카드
미래에셋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한화
부광약품
현대
동아쏘시오홀딩스
농협
lg
롯데칠성
하나증권
동국제약
농협
삼립
컴투스
롯데케미칼
국민은행
하나카드
sk
국민_5
태광
kb캐피탈
국민_3
부영그룹
GC녹십자
하이닉스
국민카드
한국증권금융
kb증권
lg
한화투자증권
국민_2
신한자산운용
기업은행
신한라이프
삼성증권
키움증권
CJ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