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ABS는 일본의 미쓰비시UFJ은행(MUFG)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4년이다.
사회적 채권인 이번 ABS는 저소득층 금융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국내 회사채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 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통화 및 금리 스와프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줄였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지난 2021년 첫 발행 이후 네 번째로 14억6000만 달러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 지원에 사용했다.
롯데카드는 같은 해 해외 ESG 인증 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ESG 프레임워크’에 대한 적격성 인증을 받아 해당 프레임워크에 따라 조달 자금을 활용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사회적 채권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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