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폐점하고 무역센터점 축소 운영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9˚C
부산 14˚C
안개 대구 13˚C
맑음 인천 9˚C
흐림 광주 14˚C
흐림 대전 11˚C
흐림 울산 14˚C
흐림 강릉 14˚C
안개 제주 15˚C
생활경제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폐점하고 무역센터점 축소 운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은서 수습기자
2025-04-02 15:21:59

동대문점, 오는 7월까지만 운영

무역센터점, 기존 3개층→2개층

희망퇴직 등 구조 개편 추진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전경 사진현대면세점
서울 강남구 소재 현대면세점 무역센터점 전경 [사진=현대면세점]
[이코노믹데일리] 현대면세점이 동대문점을 오는 7월까지만 운영하고 무역센터점은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면세점은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시장 동향을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현대면세점은 △서울 중구 두산타워빌딩 6∼13층 동대문점 △서울 강남구 무역센터점 △인천 중구 인천공항 1·2터미널점 등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동대문점은 오는 7월 운영이 종료하고 무역센터점은 영업 층수를 기존 3개층(8~10층)에서 2개층(8~9층)으로 축소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면세점은 무역센터점과 인천공항점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역센터점에는 구찌 뷰티 등 수익성 높은 브랜드 16개를 유치·이전해 오는 8월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또한 직원들을 고객 접점 직무로 전환 배치하고 희망퇴직을 추진하는 등 경영 효율화를 위한 인력 구조 개편도 진행한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위기 속에서도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중국 시장과 소비 흐름 변화 등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로 고민 끝에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적자 해소를 위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스마일게이트
쌍용
ls
NH투자증
KB증권
하이닉스
LG
업비트
신한라이프
미래에셋자산운용
넷마블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메리츠증권
국민은행
경남은행
KB카드
하나금융그룹
한컴
기업은행
농협
신한금융
NH
태광
청정원
한화
하나증권
우리은행
한화손보
우리모바일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