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기본인상률 3.5%와 성과인상률 2.1% 총 평균 임금 인상률 5.6%에 정액 100만원을 혼합하는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상률은 노조 설립 이후 가장 높은 규모로 삼성전자의 올해 평균 임금 상승률 합의안인 5.1%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협상안으로 기본임금 250만원(정액) 인상과 성과인상률 2.1%, 일시금으로 50만원 상당 등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이 기본인상률 6.7%와 성과인상률 3%를 합한 평균 임금 9.7% 인상을 요구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이에 노조는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하고 단체행동권을 확보하는 등 총파업을 준비해왔다. 그러나 이번 합의안에 노조인원의 약 87%가 찬성하며 통과됐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삼성 제조업 관계사 중 최초로 과반수 노동조합을 달성한 곳으로 조합원 규모는 약 2700여명이다.



























![[선택 2026] 오차범위 내 1위는 금물…깜깜이 선거 막판 총력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303362151_388_136.jpg)
![[프론티어 격돌] D램 시대 저문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반도체 새 공식 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3441620856_388_136.jpg)
![[아시아권 뉴스] 중국, 온라인 세금환급 첫 도입…AI·광통신까지 디지털 인프라 확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74809371843_388_136.jpg)

![[선택 2026] 6·3 지방선거, 마지막 변수는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637565742_388_136.jpg)

![[SWOT 금융분석] 토스뱅크, 건전성 개선 속 순익 증가…본업 수익성 강화 관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151510745872_388_136.jpg)


![[데일리 카드업계 브리프]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2/20260602084226574237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