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경제] 中, 러시아 일반 여권 소지자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 시범 시행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9.07 월요일
맑음 서울 23˚C
맑음 부산 22˚C
맑음 대구 22˚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3˚C
맑음 대전 21˚C
구름 울산 21˚C
맑음 강릉 18˚C
흐림 제주 25˚C
신화통신

[경제] 中, 러시아 일반 여권 소지자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 시범 시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陈浩明,朱超,温馨,张超群
2025-09-03 10:50:00
지난 7월 21일 상하이 톈쯔팡(田子坊) 내 한 상점에서 옷을 고르고 있는 러시아 관광객(앞).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러시아를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범 시행한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국내외 인적 교류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비자 면제 국가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2026년 9월 14일까지 러시아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이 시범 시행된다.

궈 대변인에 따르면 러시아 일반 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관광·친지 방문·교류·경유 등 목적으로 중국에서 30일 이내로 무비자 체류할 수 있다.

중국 측의 이번 결정이 러시아 관광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여행사협회(ATOR)는 무비자 정책으로 러시아 관광객의 중국 유입이 30~40%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알렉산드르 브라긴 러시아 여행중개업협회 회장은 "무비자 정책 시험 시행 발표 후 중국행 항공편과 숙박 검색량이 두 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중국 여행 수요가 30% 이상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관광 및 개인적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러시아인은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한 83만6천600명을 기록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태광
한국투자증권
한미그룹
한국토지주택공사
하이닉스
동국제약
KB국민은행
kt
kb손해보험
카카오
우리금융
LG화학
HD한국조선해양
삼성물산
네이버
농협
현대
사회안전망
우리은행_삼성월렛
대신증권
컴투스
우리은행
한화
미래에셋
삼성전자
보령
기업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