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일부 국가에 대한 일방적 무비자 정책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과 외국의 왕래를 지속적으로 편리하게 하기 위해 프랑스 등 나라에 대한 무비자 정책을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했다며 특히 오는 10일부터는 스웨덴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외교부 영사사(司)는 해당 국가의 일반 여권 소지자는 중국을 방문해 ▷상업 활동 ▷관광 ▷친지 방문 ▷교류·방문 등을 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30일 이내 비자 없이 입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무비자 조건에 해당하지 않을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전에 비자를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무비자 정책이 연장된 국가는 프랑스, 독일, 한국, 일본 등 45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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