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경제] '14차 5개년 계획' 기간 中 인클루시브 소∙영세 기업 대출 연평균 성장률 20% 넘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6.27 토요일
흐림 서울 27˚C
맑음 부산 19˚C
맑음 대구 18˚C
흐림 인천 22˚C
구름 광주 21˚C
흐림 대전 24˚C
맑음 울산 16˚C
흐림 강릉 20˚C
맑음 제주 22˚C
신화통신

[경제] '14차 5개년 계획' 기간 中 인클루시브 소∙영세 기업 대출 연평균 성장률 20% 넘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张千千
2025-12-03 18:14:13

(베이징=신화통신)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중국의 인클루시브(포용) 소∙영세 기업 대출이 연평균 2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보다 많은 경영 주체에게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칭(重慶)시 윈양(雲陽)현에서 한 은행 직원이 상담하러 온 상인에게 온라인 융자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대출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오랫동안 인클루시브 대출의 서비스 대상인 소∙영세 기업, 자영업자, 농가 등은 담보 부족, 취약한 리스크 대응 능력 등으로 인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중국 당국은 지난 2013년 '인클루시브 금융 발전'을 공식적으로 제안했다. 그 후 지속적인 노력 끝에 소∙영세 기업의 자금 조달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10월 말 기준 인클루시브 소∙영세 기업 대출 잔액은 35조7천700억 위안(약 7천404조3천900억원)을 기록했다.

혜택 범위도 넓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인클루시브 소∙영세 대출 고객은 6천만 곳을 넘어섰다. 이는 전체 경영 주체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자 부담이 낮아진 것도 인클루시브 소∙영세 대출이 증가한 요인 중 하나다. 올 6월 새로 책정한 인클루시브 소∙영세 기업 대출 금리는 3.48%로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말보다 약 2%포인트 하락해 소∙영세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크게 줄였다.

제도적 유연성이 높아진 것도 일조했다. 소∙영세 기업의 자금 조달 조정 작업 메커니즘이 가동된 이후 중국 각지에서는 전담팀을 꾸려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소∙영세 경영 주체의 자금 조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이를 통해 지급된 대출액은 22조 위안(4천55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미래에셋
한화손보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민은행
신한카드
위메이드
삼성증권
kt
롯데케미칼
농협
국민은행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db
신한라이프
KB금융그룹
한화
하나금융그룹
KB손해보험
종근당
국민은행
수협
KB금융그룹
하이닉스
kb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청정원
태광
한화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금융그룹
우리금융
교보증권
한화
국민은행
삼성뉴스룸
CJ
HD한국조선해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