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진옥동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리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최종 면접을 앞두고 "신한이 어떻게 하면 달라질 수 있을지, 그리고 40년 전 창업했을 때 당시의 초심을 어떻게 다시 찾아갈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면접에서 어떤 점을 어필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면접이) 끝나고 말씀드리겠다"고 답했다.
다른 후보들과 사전에 의견을 나눴는지에 대해선 "특별히 나눈 말씀은 없었다"며 "각자 준비를 잘하셨을 것 같고, 그분들의 관점도 제가 참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다양한 관점을 논의하고, 이사님들께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는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추위는 각 후보의 성과, 역량, 자격요건 부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평판조회 결과 리뷰와 개인별 발표·면접 절차 등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된 대표이사 회장 후보는 회추위 이후 개최되는 전체 이사회에서 적정성을 심의·의결해 최종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며, 내년 3월 신한금융지주회사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지난 9월 26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신한금융 회추위는 세 차례에 걸쳐 후보군에 대한 심층 심의를 진행했고, 지난달 18일 최종 압축 후보군 4명을 선정한 바 있다. 최종 후보군에는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외부 후보 1명(비공개 요청)이 포함됐다.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