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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장(新疆)유전, 中 최초 연간 탄소주입 100만t 유전으로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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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 신장(新疆)유전, 中 최초 연간 탄소주입 100만t 유전으로 이름 올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顾煜
2025-12-29 15:00:24

(중국 우루무치=신화통신) 28일 기준, 중국석유(中國石油·페트로차이나) 신장(新疆)유전의 이산화탄소 주입량이 올 들어 100만t(톤)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장(新疆)유전은 중국 최초로 연간 100만t의 탄소 주입을 달성한 유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의 대규모 응용에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지난 24일 중국석유(中國石油·페트로차이나) 신장(新疆)유전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신장(新疆)유전에 따르면 100만t의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것은 약 9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스다오한(石道涵) 신장(新疆)유전 집행이사는 유전의 연간 탄소 주입량이 지난 2022년 12만6천t에서 2025년 100만t으로 도약했다며, 누적 주입량은 200만t을 상회한다고 덧붙였다.

신장(新疆)유전이 위치한 준거얼(準噶爾)분지는 중국의 중요한 에너지 기지로 신장(新疆)유전 생산 지역 내 탄소 매장 능력이 20억t급에 달한다. 주변에는 공업 기업들이 모여 있어 산업 협력성이 강하고 CCUS 산업 클러스터를 적극 발전시킬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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