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우리은행, AI기술로 '문자결제사기' 원천 차단한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4 수요일
맑음 서울 17˚C
맑음 부산 16˚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18˚C
맑음 광주 12˚C
맑음 대전 14˚C
맑음 울산 13˚C
맑음 강릉 13˚C
맑음 제주 17˚C
금융

우리은행, AI기술로 '문자결제사기' 원천 차단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5-12-30 10:09:56

AI로 문자 메시지 분석해 즉시 알림…무료로 피해 예방

금융당국 소비자 보호 정책에 동참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경제일보] 우리은행은 나날이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인공지능)·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결제사기 신고·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와 피해 예방이 필요한 만큼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는 안랩(AhnLab)의 모바일 금융보안 솔루션인 'V3 Mobile Plus'를 활용한다. 고객의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를 AI 기술을 활용해 문자결제사기 의심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알려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8.0 이상 기기로 최신버전의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우리WON뱅킹 내 'MY 보안서비스' 메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돼 고객이 추가 부담 없이 금융사기 예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이버 금융사기에 대한 방어 체계 강화 △문자결제사기 차단을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등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에 적극 발맞춰 나갈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사기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일상을 지키는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로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증권
kb
국민_3
CJ
sk
lg
GC녹십자
국민은행
부영그룹
국민_5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_6
국민카드
kb캐피탈
신한라이프
삼립
동국제약
KB국민은행
컴투스
미래에셋
kb국민은행
삼성증권
부광약품
신한자산운용
한국증권금융
lg
동아쏘시오홀딩스
태광
한화
하나카드
기업은행
키움증권
농협
KB
db
국민_1
롯데카드
현대
kb증권
한화투자증권
롯데칠성
하나금융그룹
롯데케미칼
국민_4
바이오로직스
우리금융
하이닉스
농협
국민_2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