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지난해 보험사 대출 잔액 3조원 ↑...연체·부실대출 등 건전성 악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9˚C
흐림 부산 20˚C
맑음 대구 20˚C
흐림 인천 18˚C
흐림 광주 18˚C
구름 대전 17˚C
흐림 울산 18˚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1˚C
금융

지난해 보험사 대출 잔액 3조원 ↑...연체·부실대출 등 건전성 악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3-27 08:35:03

기업대출 중심 건전성 지표 하락...경기 변동성 확대·회복 지연 영향

금감원 "부실 확대 가능성 대비, 건전성 관리 강화 지도할 것"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보험사의 대출채권의 건전성이 경기 불확실성 확대·경기 회복 지연의 영향으로 악화했다. 특히 지난해 잔액을 늘렸던 기업대출 중심으로 연체율·부실채권 비율이 상승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보험사 대출채권 잔액은 265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3조8000억원) 증가했다. 

대출 항목별로는 가계대출이 134조원으로 전분기보다 0.5%(7000억원), 기업대출 잔액이 131조2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5%(3조2000억원) 늘었다.

연체율·부실채권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악화했다. 지난해 말 보험사 대출채권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84%로 전분기 대비 0.03%p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84%로 전분기보다 0.01%p 하락한 반면 기업대출 연체율은 0.83%로 전분기 대비 0.0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부실채권비율은 1.03%로 전분기 대비 0.05%p 올랐다. 가계대출 부실채권비율은 0.67%로 전분기와 동일했으나 기업대출이 1.21%로 전분기 대비 0.08%p 상승한 영향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의 연체율 등은 대내외 경기 변동성 확대 및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전분기 대비 다소 상승했다"며 "향후 부실 확대 가능성 등에 대비해 보험사의 손실흡수능력 확충 및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지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키움증권
동국제약
우리금융
신한자산운용
컴투스
kb
삼립
태광
롯데카드
현대
기업은행
CJ
국민_5
KB국민은행
바이오로직스
lg
농협
국민_4
부영그룹
db
삼성증권
롯데케미칼
GC녹십자
국민_2
미래에셋
국민_1
kb캐피탈
KB
kb증권
한화
농협
한화투자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롯데칠성
부광약품
국민_6
국민카드
국민은행
lg
국민_3
신한라이프
sk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이닉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kb국민은행
한국증권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