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2월 경상수지 231억9000만달러 흑자…역대 최고 기록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08 수요일
맑음 서울 11˚C
맑음 부산 13˚C
맑음 대구 10˚C
맑음 인천 10˚C
맑음 광주 14˚C
맑음 대전 13˚C
맑음 울산 15˚C
맑음 강릉 15˚C
맑음 제주 12˚C
금융

2월 경상수지 231억9000만달러 흑자…역대 최고 기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4-08 09:00:16

반도체·전자기기 수출 호조에 상품수지 233억6000만달러 흑자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지난 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34개월째 흑자를 유지했다. 특히 반도체·전자기기 등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231억9000만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이는 직전 최고 실적인 지난해 12월 187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금액이다. 국내 경상수지는 2000년대 이후 최장 기간인 34개월째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상품수지는 233억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703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541억9000만 달러) 보다 29.9% 증가한 가운데 수입은 470억 달러로 전년 동월(452억 달러) 대비 4% 늘어났다.

상품수지 흑자는 반도체, 정보통신 기기 수출 호조의 영향이다. 지난 2월 통관기준 품목별 수출액은 반도체가 252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57.9% 급증했다.

같은 기간 전기·전자제품 수출액은 334억1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104.7%, 정보통신기기는 48억5000만 달러로 67.8% 늘었다.

지역별로는 미국·동남아·유렵연합(EU) 등에서 수출이 확대됐다. 지난 2월 미국 수출은 28.5%, EU는 10.3%, 동남아는 54.6% 각각 증가했다. 또한 감소세를 유지하던 일본 수출도 0.6% 늘어나면서 증가 전환했다. 

반면 서비스수지에서는 여행·가공서비스 등 업종의 적자가 유지되며 손실을 봤다. 지난 2월 서비스수지는 -18억6000만 달러다.

같은 기간 금융계정 순자산은 228억 달러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38억1000만 달러, 외국인 국내투자가 9억4000만 달러 늘었다.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내국인 해외투자가 86억4000만 달러 증가했다. 반면 외국인 국내투자는 119억4000만 달러 감소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라이프
스마일게이트
HD한국조선해양
KB카드
NH
우리은행
메리츠증권
하이닉스
NH투자증
업비트
농협
청정원
한화
하나금융그룹
쌍용
기업은행
경남은행
한화손보
신한금융
넷마블
한컴
미래에셋자산운용
ls
태광
하나증권
우리모바일
KB증권
KB금융그룹
LG
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