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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기대감에 6100선 복귀…2.9%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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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코스피,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기대감에 6100선 복귀…2.9% 상승 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4-15 09:24:03

코스닥도 1% 대 상승 출발…원·달러 환율은 1471원대로 하락

코스피가 3 가까이 오르며 6130선에서 개장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3% 가까이 오르며 6,130선에서 개장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15일 코스피가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610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73.85p(2.91%) 상승한 6141.60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지수는 164.60p 오른 6132.35에 거래됐다.

장 초반 상승세는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 낙관론이 유지된 영향이다. 현재 미국·이란은 지난 주말 종전 협상 결렬 이후 물밑간 소통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를 두고 국제 사회에서는 미국·이란이 이틀 안에 2차 종전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15일 코스닥은 전장보다 18.74p(1.67%) 상승한 1140.62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2원 내린 147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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