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오는 15일 시즌 한정 상품인 '수박 스무디'를 선보인다.[사진=세븐일레븐]
[경제일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즌 한정 ‘수박 스무디’를 출시하며 즉석식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여름 음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편의점 먹거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세븐일레븐의 전략 상품인 즉석 스무디는 지난 3월 도입 이후 이달 12일까지 누적 판매량 60만 잔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반응도 긍정적이다. 공식 SNS에 공개된 스무디 소개 영상은 누적 조회수 210만회를 넘었고 케일&파인 스무디 관련 콘텐츠 역시 3주 만에 100만회를 기록했다.
즉석 스무디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섭취 방식으로 2030세대 비중이 60%에 달할 만큼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베리요거트 스무디가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며 딸기바나나·망고·케일&파인 스무디가 뒤를 잇는다.
세븐일레븐은 수요 확대에 맞춰 인프라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초 제주 지역까지 운영 점포를 확대했으며 연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스무디 운영 점포를 약 3배 늘릴 계획이다.
오는 15일 출시되는 수박 스무디는 수박 함량 94%로 과일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80kcal의 낮은 열량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모바일앱 ‘당일픽업’ 서비스 이용 시 1천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초복과 중복을 맞아 즉석치킨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크리스피순살치킨버켓’을 오는 15일과 25일 각각 할인 판매하며 간편결제 및 앱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펩시콜라 1.5L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메뉴와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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