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자금 2000억원 전액 지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6 목요일
흐림 서울 28˚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30˚C
흐림 제주 28˚C
금융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자금 2000억원 전액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7-16 16:26:22

메리츠화재·증권·캐피탈 이사회 승인

MBK파트너스·김병주 회장 보증 조건

서울 강남구 소재 메리츠금융타워 전경 사진메리츠금융
서울 강남구 소재 메리츠금융타워 전경 [사진=메리츠금융]
[경제일보]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 2000억원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임직원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16일 메리츠금융그룹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등 메리츠금융 3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

지원 규모는 총 2000억원이다. 메리츠금융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 보증을 조건으로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자금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DIP 금융이다. DIP 금융은 회생 절차를 밟는 기업의 영업 지속과 정상화를 위해 투입되는 신규 운영자금이다.

메리츠금융은 당초 주주가치 제고를 우선시하는 금융사로서 추가 지원 여부를 두고 고심해 왔다고 밝혔다. 다만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필수 자금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원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메리츠금융은 "주주가치 제고를 우선시하는 금융사로서 추가 1000억원 지원은 고심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이번 필수 자금 지원이 회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금융그룹
동아쏘시오홀딩스
하나증권
여신금융협회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CJ
위메이드
국민
삼성뉴스룸
DB손해보험
하이닉스
e편한세상
농협
한국투자증권
LG
신세계
kt
한화
kb국민은행
롯데카드
우리금융
수협
kb국민은행
하이트진로
신한라이프
sk
kb증권
농협
국민
lg
한화투자증권
kb금융그룹
SK
롯데건설
국민
미래에셋
우리은행_삼성월렛
db
이마트
kb국민은행
대신증권
한화손보
농협
국민
삼성화재
메리츠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태광
KB손해보험
현대해상
kb국민은행
쿠팡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