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과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가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이번 협약은 양사의 투자 역량과 기업 육성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망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와 자본시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하나증권은 투자금융(IB)과 자본시장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기업에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딥테크를 비롯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 투자와 육성을 돕는 액셀러레이터다.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400개 이상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았다.
양사는 △유망 혁신기업 공동 발굴과 신규 투자 △피투자기업 후속 투자 연계 △Pre-IPO와 구주 거래 등 성장단계별 금융 지원 △IPO 주관과 상장 후 금융 지원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발굴·육성한 유망기업에 하나증권이 투자와 기업금융 역량을 연계한다. 초기 스타트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고 자본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혁신기업 발굴·육성 경험과 하나증권의 투자·자본시장 전문성을 결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스타트업은 초기투자 이후에도 후속투자와 자본시장 진입 등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기회를 필요로 한다”며 “하나증권과 협력해 유망 혁신기업들이 다음 성장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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