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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건설 브리프] 호반건설, '호반써밋' 브랜드 리뉴얼…프리미엄 라인 선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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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호반건설, '호반써밋' 브랜드 리뉴얼…프리미엄 라인 선봬 外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우용하 기자
2026-10-13 10:10:27
‘호반써밋 에디션HOBAN SUMMIT EDITION’ BI 사진호반건설
‘호반써밋 에디션(HOBAN SUMMIT EDITION)’ BI. [사진=호반건설]

[경제일보] 호반건설은 호반써밋의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체계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주거에 대한 인식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맞춰 호반써밋의 브랜드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거 공간을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다양한 삶의 방식이 반영되고 일상의 경험과 함께 가치가 쌓이는 장소로 해석했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살수록 가치가 자라나는 유기적 주거(Where Life Grows)’다. 사람마다 다른 삶의 방식과 변화에 맞춰 자신만의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지향한다는 의미다. 사람이 공간을 변화시키고 공간이 다시 삶에 새로운 가능성을 더하는 관계를 통해 살아갈수록 깊어지는 주거 가치를 담았다.
 
브랜드 철학은 △삶을 세심하게 이해하는 공간 △삶의 가능성을 여는 영감 △삶과 함께 깊어지는 가치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로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과 함께 호반써밋의 프리미엄 라인인 ‘호반써밋 에디션(HOBAN SUMMIT EDITION)’을 도입한다. ‘호반써밋 에디션’은 핵심 입지와 차별화된 상품을 중심으로 호반써밋의 브랜드 가치를 보다 밀도 있게 구현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통합 명칭은 호반써밋의 경우 ‘클럽 H(Club H)’, 호반써밋 에디션은 ‘더 라운지(The Lounge)’로 각각 정했다. 클럽 H는 친숙한 소속감과 멤버십의 의미를 담았으며 더 라운지는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
 
호반써밋 에디션은 오는 12월 분양 예정인 ‘위례상업 9블록’에 처음 적용된다. 이후 신규 단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BI와 브랜드 체계를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TV 광고 등을 통해 새로워진 호반써밋과 프리미엄 라인 호반써밋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은 변화하는 삶과 함께 주거의 가치도 성장한다는 호반써밋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한 것이다”라며 “강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 등 수도권 핵심 입지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공해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KCC건설 임직원들이 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KCC건설
KCC건설 임직원들이 '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KCC건설]

KCC건설, KAIST 김대식 교수 초청 강연 진행
 
KCC건설은 KAIST 김대식 교수를 초빙해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산업의 변화와 건설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난 12일 KCC건설 사옥 1층 ‘Connect Lounge(타운홀)’에서 진행됐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열렸다.
 
뇌과학과 인공지능 분야를 연구하는 김 교수는 이날 AI와 범용인공지능(AGI)의 발전이 산업과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했다. 기술의 진보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의 역할과 의사결정 방식을 짚고 앞으로 개인과 조직이 갖춰야 할 역량을 설명했다.
 
강연은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리터러시’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리더십에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식을 쌓는 데서 나아가 이를 자신의 업무와 조직 운영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KCC건설은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향을 살폈다.
 
특히 현장 운영을 맡는 소장과 관리책임자부터 본사 임직원까지 함께 참여해 각자의 업무를 넘어 회사 전반의 과제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장과 본사가 공통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KCC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려면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함께 다른 산업과 기술을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임직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H 간이형 스프링클러 시공 모습 사진LH
LH 간이형 스프링클러 시공 모습 [사진=LH]

LH, 간이형 스프링클러 국민임대까지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올해부터 노후 국민임대주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소화수를 자동으로 방수해 초기 화재 대응과 불길 확산 억제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준공된 공동주택에 추가로 설치하려면 별도의 소화수 공급설비와 배관공사가 필요함에 따라 비용과 공사 부담이 있었다. 이에 LH는 지난해부터 세대 내 기존 급수배관을 활용해 화재 발생 시 헤드에서 소화수가 자동으로 방수되는 ‘간이형 스프링클러’를 개발하고 노후 임대주택에 순차적으로 설치를 이어가고 있다.
 
간이형 스프링클러는 별도의 소화수 공급설비와 추가 배관공사를 최소화할 수 있어 설치비와 공사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법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없는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설치 완료 호수는 약 1만4000호에 달한다.
 
올해부터는 국민임대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노후 국민임대주택까지 단계적으로 설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임대주택의 세대별 천장 구조와 마감 상태를 고려해 천장 부분 철거·보강 등 현장 여건에 적합한 시공방식을 적용한다.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하지 않고도 시공할 수 있는 설치 공법도 추가로 마련해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을 넓혀 갈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노후 임대주택도 입주민 안전을 위해 초기 화재 대응 설비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지원 비율과 규모 확대를 지속 건의해 사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간이형 스프링클러의 적용 대상을 확대해 임대주택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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