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맥머레이 GM 사장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성능보다 인간의 판단·신뢰 중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22 목요일
맑음 서울 11˚C
맑음 부산 12˚C
맑음 대구 11˚C
맑음 인천 11˚C
맑음 광주 12˚C
맑음 대전 10˚C
맑음 울산 12˚C
맑음 강릉 11˚C
흐림 제주 15˚C
산업

맥머레이 GM 사장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성능보다 인간의 판단·신뢰 중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10-22 08:38:56

DIFA 2026 기조강연서 AI 시대 인간의 책임 강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 앞세워 전동화 기술 소개

4개 체험 공간 운영…국내 연구개발 역량·인재 확보 집중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컨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브라이언 맥머레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사진한국GM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컨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브라이언 맥머레이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사진=한국GM]

[경제일보] 브라이언 맥머레이 제너럴 모터스(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요소로 인간의 판단과 책임, 기술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22일 GM에 따르면 맥머레이 사장은 지난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 2026)’ 콘퍼런스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해 AI 확산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맥머레이 사장은 AI가 일상생활과 자동차 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기술적 성능만으로 미래 이동수단의 경쟁력을 판단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판단과 책임이 중요하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용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미래 모빌리티 발전의 주요 과제라고 설명했다.
 
GM은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DIFA 2026에 참가해 전동화 기술과 글로벌 차량 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캐딜락의 플래그십 풀사이즈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6 에스컬레이드 IQ’를 중심으로 관람객이 전기차 기술과 프리미엄 디지털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가 운영하는 전시관은 이벤트 존, 차량 존, 컨설팅 존, 버추얼 모빌리티 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버추얼 모빌리티 존은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차세대 이동수단과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GM은 차량 전시와 함께 국내 연구개발 조직의 주요 업무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미국 본사에 이어 GM의 글로벌 사업장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연구개발법인이다. 차량 디자인부터 설계·엔지니어링, 최종 검증, 생산 기술까지 완성차 개발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
 
글로벌 전동화 기술 개발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주요 연구개발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차량 개발 과정과 관련 직무를 소개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 인재들과의 교류도 확대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캐피탈
lg
삼성증권
삼립
sk
기업은행
우리금융
KB
CJ
하나증권
동국제약
db
하이닉스
동아쏘시오홀딩스
kb
신한자산운용
국민_6
바이오로직스
국민카드
한화
kb증권
한화투자증권
국민은행
현대
GC녹십자
국민_5
KB국민은행
국민_1
신한라이프
국민_4
부영그룹
키움증권
미래에셋
부광약품
한국증권금융
kb국민은행
롯데케미칼
국민_3
롯데칠성
lg
하나카드
태광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컴투스
국민_2
농협
롯데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