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3월 자동차 판매, 전년비 6.8% 증가...4월 이후 코로나 여파 우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4˚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28˚C
산업

3월 자동차 판매, 전년비 6.8% 증가...4월 이후 코로나 여파 우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성규 기자
2020-04-12 14:46:41

신차 효과 내수 선방...미국·유럽 경제 타격 이목 집중

현대차 울산공장 전경. [사진=현대차 홈페이지 화면캡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도 3월 자동차 판매는 선방했다. 다만 이전 계약물량 판매라는 점, 미국과 유럽에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수출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2일 발표한 ‘3월 자동차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3월 자동차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8% 증가한 36만9165대를 기록했다. GV80, XM3 등 신차 판매 효과와 함께 G80, 아반떼 등이 출시되면서 조업일수가 2일 이상 늘어난 탓이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같은 기간 14.4%, 7.5% 늘어난 반면, 한국지엠, 쌍용차 등은 신차 효과 부재로 각각 13.4%, 20.1% 감소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내수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에 힘입어 8.6% 증가한 17만457대로 집계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도 수출은 1.3% 늘어난 21만919대를 기록해 선방했다.

수출금액은 3.0% 증가했다. SUV와 친환경차 등 단가가 높은 차종 판매가 증가한 덕분이다. 친환경차별로 보면 수소차 706대(367.5%↑), 하이브리드 10543대(27.4%↑), 전기차 5870대(15.6%↑), 플러그인하이브리드 536대(160.2%)가 판매됐다.

중국과 한국은 코로나 사태가 소강 국면에 들어갔지만 미국과 유럽 등은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출 호조가 지속될지는 의문이다. 특히 3월 판매는 이전 계약물량인 만큼 향후 수요 둔화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CJ
kb국민은행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
키움증권
e편한세상
국민
신한라이프
kb증권
우리금융
동아쏘시오홀딩스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손해보험
하이닉스
삼성증권
농협
삼성뉴스룸
한화손보
메리츠증권
국민
농협
하나금융그룹
SK
국민
db
태광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이마트
쿠팡
위메이드
현대해상
sk
kb금융그룹
DB손해보험
우리은행_삼성월렛
농협
국민
신세계
롯데건설
한국투자증권
LG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수협
롯데카드
여신금융협회
대신증권
삼성화재
lg
하나증권
한화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