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4˚C
맑음
대전 3˚C
구름
울산 4˚C
흐림
강릉 1˚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결선'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게임 속 야구가 현실로"…컴투스, 성수서 이용자 참여형 페스타 진행
[경제일보] 모바일 야구 게임 전문 컴투스가 게임 속 승부를 오프라인으로 옮기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팬들과의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을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28일 컴투스는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 성수 페스타에서 '컴투스 프로야구 V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 김민수 캐스터의 진행과 함께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들이 참석했고 체험 프로그램과 실시간 경기 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은 게임 속 야구 요소를 현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들은 투구 속도를 측정하는 '오늘의 스피드킹', 목표 지점에 공을 던져 제구력을 겨루는 '나의 제구력 테스트', 제한 시간 동안 베이스를 도는 '그라운드 스텝퍼' 등에 참여하며 실제 야구 선수처럼 투구와 주루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게임 조작을 넘어 신체 활동을 통해 야구의 재미를 체감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제한된 공에 홈런 점수를 매겨 기록하는 '홈런 레이스 체험존'은 특히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타격 점수를 놓고 경쟁을 펼쳤으며 상위 기록자 5명은 무대 위 결선에 올라 최종 승부를 겨뤘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의 타격 실력을 통해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또한 구단별 커스텀 프레임이 적용된 포토 키오스크가 마련돼 이용자들이 응원 팀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행사 참여의 추억을 남겼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실시간 매치' 결선도 현장에서 진행됐다. 온라인 예선 64강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4강과 결승전을 치렀으며 경기 과정은 현장에서 실시간 중계로 공개됐다. 이대형 해설위원의 전문적인 해설과 정인호 MC의 진행이 더해지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마지막 이닝까지 점수 차가 유지되다 홈런으로 격차가 좁혀지는 접전이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게임 경험을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이용자 간 커뮤니티 형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게임 속에서만 경쟁하던 이용자들이 실제 공간에서 만나 교류하고 경쟁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참여와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 충성도를 강화하고 장기적인 서비스 기반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형성된 팬덤을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함으로써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경쟁하는 체험형 행사로 게임과 이용자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컴투스프로야구V'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8 17:48:47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이코노믹데일리]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사상 초유의 '총장 선임 불발' 사태를 맞았다. 1년 넘게 미뤄온 인선 절차가 결국 '부결'로 결론 나면서 글로벌 AI(인공지능) 패권 경쟁의 골든타임에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AIST 이사회(이사장 김명자)는 26일 서울 서초구 김재철AI대학원에서 제292회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18대 총장 선임 안건을 표결에 부쳤으나 최종 선출에 실패했다. 이사회는 "3인의 후보 중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임이 부결됐다"며 "규정에 따라 재공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예견된 참사라는 지적과 함께 충격적이라는 반응이 동시에 나온다. KAIST 총장후보선임위원회는 이미 지난해 3월 이광형 현 총장, 김정호 교수, 이용훈 전 UNIST 총장 등 3인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그러나 정권 교체기와 맞물리며 이사회 개최가 차일피일 미뤄졌고 이광형 총장의 임기가 끝난 지 1년이 지나서야 표결이 이뤄졌다. 결과는 '전원 탈락'이었다. KAIST 규정상 1차 투표에서 과반이 없으면 다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하고 여기서도 결론이 안 나면 최종 1인에 대한 찬반을 묻는다. 이번 결과는 이사회가 최종 1인에 대해서조차 과반의 '반대'를 던졌다는 의미다. 사실상 기존 후보군 전체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린 셈이다. ◆ 배경엔 '코드 인사' 갈등…정치적 격동기에 갇힌 과학계 과학계와 관가에서는 이번 부결의 배경으로 '정부와 이사회의 시각차'를 꼽는다. 후보 3인이 확정된 시점이 지난해 3월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당시 선출된 후보들이 현 정부의 국정 철학이나 과학기술 정책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기류가 이사회 내부에서 강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김명자 이사장이 이사회 직후 "정치적 격동기에 총장 선임이 맞물려 있었다"고 언급한 대목은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한다. 과학기술계의 한 관계자는 "1년 전 꾸려진 후보군으로는 새 정부와 호흡을 맞추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전문성보다 정치적 역학 관계가 우선시된 결과가 아닌지 우려된다"고 꼬집었다. 문제는 시간이다. 재공모 절차를 밟으려면 후보자 발굴, 검증, 선임위 추천, 이사회 의결 등 최소 3~4개월이 소요된다. 물리적으로 빨라도 올 하반기에나 신임 총장이 선출될 전망이다. 특히 이날로 김이환 이사 등 선임직 이사 5명의 임기마저 만료됐다. 새로운 이사진 구성과 총장 선임 절차가 맞물리면서 행정적 혼란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현재 이광형 총장이 직무를 대행하고 있으나 권한이 제한적인 '식물 총장' 체제로는 AI, 반도체 등 시급한 국가 전략 기술 대응과 대형 R&D(연구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동력을 얻기 힘들다. KAIST 내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교수협의회 등 구성원들은 "1년의 공백도 모자라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것은 이사회의 직무 유기"라며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글로벌 대학들이 AI 인재 영입과 혁신에 사활을 거는 시점에 국내 최고 대학인 KAIST가 정치 바람에 휩쓸려 표류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2026-02-26 23:13:54
야구 시즌 개막 앞둔 컴투스, '컴프야V26 페스타'로 게임 속 야구를 현실로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이용자들을 오프라인으로 불러 모으며 시즌 개막을 앞둔 팬덤 확보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게임 경험을 현실로 확장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충성도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4일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행사다.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 실시간 대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게임과 실제 야구 팬덤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운영된다. 최고 구속을 측정하는 '스피드킹', 투구 제어 능력을 겨루는 '제구력 테스트', 주루 플레이를 체험하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구단별 기념 촬영이 가능한 '포토 키오스크' 등이 마련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예선을 거쳐 결승전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용자들의 경쟁과 참여를 동시에 유도한다.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과 결승전도 진행된다. 선발 투수 예고제가 적용돼 이용자들이 전략적 선택을 바탕으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해설과 중계를 맡아 실제 프로야구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오프라인 결선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64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하는 구조다. 지난달 참가자 모집 당시 약 1100명이 신청했고 KBO 리그 10개 구단 이용자가 모두 참여하는 등 폭넓은 팬층이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실제 스포츠 이벤트와 유사한 현장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몰입도와 소속감을 강화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스포츠 게임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시즌 개막 시기는 스포츠 게임 이용자 확보 경쟁이 가장 치열해지는 시기다. 실제 프로야구 시즌과 맞물려 이용자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오프라인 행사를 통한 경험 확대는 이용자의 장기 잔존율과 결제율을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과 현실을 연결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충성도 높은 이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모바일 스포츠 게임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02-24 16:15:54
카카오, AI 산학협력 성과 공개…KAIST 소속 애니니브릿지 AI 팀 대상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그룹(의장 정신아)은 미래 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 첫 성과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카오그룹은 산학 협력 프로젝트 '4대 과학기술원 X 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9월 카카오그룹이 발표한 500억원 규모의 지역 AI 생태계 육성 계획의 첫 실행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 소속 교수·학생으로 구성된 66개 팀이 참여했다. 공모 분야는 카카오 AI 서비스 및 인프라, 카카오뱅크 금융 고도화, 카카오모빌리티 미래 사업,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핵심 기술 등 4가지로 카카오 주요 사업과 연계된 기술 창업 아이디어다. 결선에는 총 13개 팀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KAIST 소속 애니니브릿지 AI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에는 총 39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모든 수상 팀에는 팀당 최대 3500만원 규모의 '카카오클라우드' 크레딧이 제공된다. 이들 팀은 향후 6개월간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초기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별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기술 고도화와 사업 모델 구체화 성과에 따라 팀당 최대 1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검토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축사를 통해 "연구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으로 확장 가능한 아이디어들이 다수 확인됐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AI 기술이 시장과 만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는 "4대 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카카오의 서비스·투자 경험의 연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단발성 공모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AI 인재·스타트업 육성 모델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11:13:18
'코딩 꿈나무들의 축제' 넥슨 NYPC, 10월 25일 판교서 '최강자' 가린다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이 제10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25)’의 본선 진출자 80명을 확정했다. NYPC 10주년을 기념해 신설된 대학생 리그 ‘NYPC 코드배틀’의 결선 진출 24팀도 함께 가려졌다. 지난 8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NYPC 2025’ 온라인 예선에는 총 3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상위 득점자 80명(12~14세 20명, 15~19세 60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NYPC 코드배틀’ 온라인 라운드 역시 700여 팀이 경쟁을 펼친 끝에 상위 24팀이 파이널 라운드 진출 자격을 얻었다. 청소년 본선 대회와 대학생 리그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10월 25일, 경기도 판교 넥슨 사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온라인 예선에서는 ‘메이플스토리’, ‘데이브 더 다이버’ 등 넥슨의 인기 게임 IP를 활용한 다채로운 문제가 출제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한편 넥슨은 NYPC 10주년을 기념해 한 달간 온라인 굿즈샵 ‘NYPC STORE’를 운영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2025-09-12 16:16:4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