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비
서울 24˚C
구름
부산 26˚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5˚C
비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3˚C
맑음
제주 2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경영 의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어치 첫 매입…책임경영 의지
[경제일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처음으로 직접 매입했다. 최근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31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30일 장내매수를 통해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취득했다. 이날 종가 기준 매입 규모는 약 47억8564만원이다. 최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사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안팎에서는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과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결정으로 보고 있다. 매입 규모가 50억원을 넘지 않은 점도 주목된다. 50억원 이상 규모의 상장사 주식 매매는 사전 매매계획 공시 대상인 만큼 관련 절차를 거치지 않고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매입 금액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달 25일 장중 29만87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며 이날 종가 13만2200원까지 떨어졌다. 약 한 달 만에 주가가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내려앉으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된 상태다. 최 회장은 앞서 지난 17일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 AI 특별대담에서도 SK하이닉스의 장기 성장성을 강조했다. 그는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며 “다음 달 주가가 어떻게 될지는 저도 모르지만 SK하이닉스 주식은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AI가 아직은 4살짜리 어린아이지만 성인이 되려면 메모리가 쓰일 수밖에 없다”며 “메모리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식 매입은 당시 밝힌 투자 철학을 직접 실천한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주가 급락에도 반도체 산업의 성장성과 SK하이닉스의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한번 시장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2026-07-31 08:55:4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