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6.16 화요일
흐림
서울 30˚C
흐림
부산 23˚C
흐림
대구 25˚C
구름
인천 23˚C
구름
광주 24˚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2˚C
흐림
강릉 24˚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고객보호365TF'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KT, 정보보안실 중심 고강도 보안 혁신…AI 시대 맞춰 보안 체계 재설계
[경제일보] KT가 정보보안 조직을 전면 재편하고 제로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서며 전사 차원의 고강도 보안 혁신에 착수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확대에 따라 통신사의 보안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보안을 단순 지원 기능이 아닌 핵심 경영 체계로 격상하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7일 KT는 새롭게 구성한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전사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 정비한다고 밝혔다. 분산 운영되던 기존의 보안 기능을 통합하고 조직·인력·예산·운영 체계를 하나로 묶어 상시 예방과 선제 대응 중심의 실행형 보안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된다. 앞서 KT는 IT와 네트워크에 분산돼 있던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전면 통합하고 금융결제원 출신의 이상운 전무를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로 영입하는 등 보안 거버넌스를 CEO 직속 수준으로 격상한 바 있다. CISO 중심의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보안 리스크를 최고경영진 차원에서 직접 관리하는 구조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개편은 단순 조직 확대를 넘어 통합 보안 거버넌스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풀이된다. IT와 네트워크, 서비스 조직 전반의 보안 리스크를 통합 관리하고 침해 사고 대응 프로세스 역시 전면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통신업계에서는 최근 AI 전환(AX)과 데이터 기반 사업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보안 체계 중요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통신사는 이동통신망뿐 아니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금융, AI 플랫폼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개인정보와 네트워크 보안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KT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사후 대응 중심 보안 구조에서 벗어나 제로트러스트 기반 예방형 보안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제로트러스트는 내부와 외부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접근을 지속 검증하는 방식으로 최근 글로벌 빅테크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차세대 보안 체계다. 특히 KT는 AI 기술 발전에 대응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모의 해킹과 AI 기반 보안 관리 체계도 확대한다. 실시간 위협 탐지와 차단 역량을 강화하고 댁내 단말과 기지국, 소프트웨어 등 유무형 자산 전반에 대한 보안 통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급망 보안 역시 강화해 각종 장비 도입 단계부터 취약점 검증 절차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 체계 역시 함께 재정비한다. KT는 개인정보 최고책임자(CPO)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사회 보고 체계를 고도화해 컴플라이언스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생성형 AI 확산에 대응한 개인정보 보호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확대 적용한다. 이번 KT의 조치는 단순 보안 투자 확대를 넘어 고객 신뢰 회복 전략 성격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AI 기반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서비스 안정성과 개인정보 보호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최근 출범한 '고객보호365TF'와 정보보안실을 연계해 고객 보호 체계도 강화한다. 고객 개인정보 관련 우려 사항에 대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조직·프로세스 전반에서 고객 보호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외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산업계·학계와 협력하는 보안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 내부 중심 시각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보다 근본적인 수준의 보안 체계 재설계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상운 전무는 "보안의 기본부터 다시 세우고,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상시 예방·선제 대응 체계를 통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과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키는 신뢰 기반을 확립하고 AX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14:11:19
"문제 생기기 전에 막는다"…KT, 고객보호365TF 출범
[경제일보] KT가 고객 보호 체계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보이스피싱과 스팸, 개인정보 침해 등 통신 서비스 전반의 위험 요인이 확대되면서 고객 보호를 핵심 운영 체계로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KT는 전사 차원의 고객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보호365TF'를 신설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고객 불편 발생 이후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KT는 AI 기반 실시간 탐지, 원스톱 해결센터,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 등 3가지 축을 중심으로 고객 보호 체계를 재편한다고 설명했다. 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접수되는 고객 문의(VOC)를 실시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문제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문제 발생 이전 단계에서 대응하는 방식으로 기존 개별 민원 대응에 그쳤던 것을 개선한 것이다. 또한 고객 피해를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해결센터를 구축해 대응 체계도 단일화한다. 상담사 개별 역량에 의존하던 처리 구조에서 벗어나 전사 협업과 AI 분석을 결합해 대응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24시간 내 해결을 원칙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오프라인 접점도 강화한다. KT는 경영진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을 운영해 다양한 계층의 이용 경험을 수집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년층을 시작으로 시니어와 소상공인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기존에 의견을 제시하기 어려웠던 이용자 경험까지 반영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이번 KT의 통신 서비스 운영 방식 변화는 사후 문제 해결에서 사전 위험 관리로 이동하는 통신사의 대응체계 변화 흐름에 맞춰 진행된다. 최근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개인정보 유출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위험이 증가하면서 고객 보호가 단순 부가 기능이 아닌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통신사들은 AI를 활용한 이상 탐지와 고객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운영해 온 보이스피싱 탐지와 AI 기반 스팸 차단 기능을 고도화하고 이를 고객 보호 체계 전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기능 단위의 서비스 제공을 넘어 데이터 수집, 분석, 대응, 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전사적 운영 구조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분석된다. 통신업계에서는 가입자 증가가 둔화된 상황에서 고객 신뢰 확보가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서비스 이용 과정 전반의 안전성과 경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것에 맞춰 KT는 이번 조직 신설을 계기로 고객 보호 체계를 전사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고객 신뢰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진 KT 고객부문장 부사장은 고객보호365TF에 대해 "단순 대응 차원의 고객 보호를 넘어 AX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고객의 일상과 자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통신·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9 14:07: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티빙 유출 파장 CJ ONE까지…1051명 집단소송, 계정 잠금도 확산
2
SK하이닉스 청주 M15X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3
'부정맥' 코스피, 변동성 장세에 7763.95 마감
4
MSI 향한 최종전…젠지·T1, LCK 2번 시드 주인 가린다
5
LG유플러스, 방통위 이용자보호 평가서 '매우 우수'…SKT·KT는 '우수'
6
[SWOT 증권분석] LS증권, 1분기 당기순익 142% 증가…주식 운용·수수료 수익 확대로 실적 견인
7
정은경 "기초연금 개편안 하반기 마련"…응급의료·탈모 건보도 손질
8
[경제일보] 두나무, 거래소 넘어 '데이터 금융'으로…국회·금감원 변수는 남았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전쟁보다 무서운 건 경제 불확실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