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26 일요일
맑음
서울 23˚C
맑음
부산 22˚C
흐림
대구 23˚C
맑음
인천 21˚C
맑음
광주 22˚C
맑음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맑음
강릉 24˚C
흐림
제주 1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광복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김민석 "독립유공자 유해 봉환은 도리이자 의무"
"수많은 애국지사께서 항일 독립운동에 바친 뜨거운 애국혼, 나라 사랑 정신을 끝까지 기억하고 또 계승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의 유해 봉환식에 참석해 봉환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밀결사 활동을 지속하시던 이하전 지사님은 일본 경찰에 체포돼 긴 시간 옥고를 치르셨다. 조국 해방 이후에도 독립운동 사실과 그로 인해 겪으신 아픔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씀하지 않으신 채 홀로 긴 세월을 견디셨다"면서 "평생 짊어지셨을 피맺힌 통한은 감히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라고 돌아봤다. 이어 "1975년 정부 차원의 유해 봉환이 시작됐고, 오늘 이 지사님까지 독립유공자 156분을 고국산천에 모셨다"며 "아직 이역만리 낯선 땅에 잠들어 계신 독립유공자분들이 많다"고 짚었다. 김 총리는 "독립의 새날을 꿈꾸다 유명을 달리하신 독립유공자분들을 광복된 조국에 모시는 것은 후손 된 우리들의 도리이고 의무"라며 "정부는 마지막 한 분을 고국 땅에 모시는 그날까지 유해 봉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조국 광복을 위해 온몸으로 일제에 항거하신 지사님께 다시 한번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바친다"며 "그토록 그리워하셨던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의 품에서 고이 영면하소서"라고 기원했다. 1921년 평양에서 태어난 이 지사는 숭인상업학교 재학 중이던 1938년 독립운동 비밀결사를 조직해 활동했고, 일본 유학 중이던 1941년 일제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해방 이후 미국에 정착했으며, 북캘리포니아 지역 광복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최고령 독립유공자이자 국외 거주 마지막 유공자였던 그는 올해 2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자택에서 별세했다.
2026-04-22 13:35:1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제약 명가 DNA 분석③ 한미약품] 연구실의 집념에서 글로벌 혁신 무대로…한미약품 성장과 도전의 역사
2
[제약 명가 DNA 분석② 유한양행] 민족기업의 꿈에서 글로벌 신약 무대로…유한양행 성장과 도전의 역사
3
납기·안정성 흔드는 노사 갈등…삼성전자 파업 변수, '코리아 디스카운트' 번지나
4
[베트남경제] 베트남, "성장률 두 자릿수 달성 위해 GDP 40% 투자할 것"
5
[월드IT쇼] 삼성은 경험, LG는 공간으로 답했다…같은 AI 다른 방향
6
[현장] 혼다코리아, 자동차 판매 종료·이륜차 강화…인력·딜러·계약고객 대응 과제로
7
[현장] e스포츠 넘어 종합 엔터로…T1 홈그라운드 첫날 현장
8
KT, 지배구조 개편 속도…이사회 권한 조정 통해 대표이사 중심 경영체제 강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AI시대, 시니어가 뜬다 2] 디지털 장벽으로 손실되고 있는 자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