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21 화요일
안개
서울 16˚C
맑음
부산 18˚C
흐림
대구 18˚C
맑음
인천 13˚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18˚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19˚C
맑음
제주 1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근로자사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수해 막으려다 토사에… 보령 하천 정비하던 60대, 끝내 '무너진 흙더미'에 숨져
20일 오후 3시 51분경 충남 보령시 동대동 원평소하천 정비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근로자가 쏟아진 흙더미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A(65)씨는 하천 바닥에서 작업을 하던 중 경사면에서 갑자기 무너져 내린 토사에 깔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4분 만인 오후 4시 15분경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끝에 결국 숨을 거뒀다. 사고가 난 현장은 보령시가 다가올 우기 등에 대비해 수해복구를 목적으로 발주한 하천 정비 공사 구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진행되던 수해 방지 공사가 정작 현장 근로자의 생명을 앗아가는 비극으로 이어진 것이다. A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하천 하단부 작업을 이어가다 속수무책으로 쏟아진 토사에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즉각 현장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사고 당시 하천 경사면의 붕괴를 막기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 여부와 작업 중지 등 안전 수칙 이행 여부에 쏠릴 전망이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A씨의 소속과 작업 당시 안전조치 이행 여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6-04-21 08:25: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2시간 줄 서서 굿즈 산다…2030 여성팬이 바꾼 한국 야구의 얼굴
2
'미다스의 손' 곽재선, KGM 흑자 이어 케이카도 살릴까…유통 확장 시험대
3
건설업계 '인력 구조조정' 확산…일감 감소·미분양 부담에 고용 한파 짙어져
4
코스피 6100선에서 상승 출발…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감 지속
5
납기·안정성 흔드는 노사 갈등…삼성전자 파업 변수, '코리아 디스카운트' 번지나
6
"다채로운 꿈을 밝히고, 우정의 다리를 놓다" 국제 중국어의 날 행사, 서울랜드서 개최
7
[현장] 낙상·호흡 이상까지 감지…동탄시티병원, AI 병상 시스템 '씽크' 공개
8
[재계 DNA 분석① SK] 잿더미 선경직물에서 글로벌 AI 심장부로 비상한 SK 70년 혁신과 파격의 역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노란봉투법' 이름의 미궁, 언제까지 죽음의길을 찾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