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3 화요일
흐림
서울 6˚C
흐림
부산 7˚C
흐림
대구 7˚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5˚C
흐림
울산 6˚C
흐림
강릉 3˚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글로벌신작'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왕좌의 게임' IP로 재도약 노리는 넷마블…오픈월드·협동 전투로 글로벌 공략
[이코노믹데일리]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글로벌 히트 IP '왕좌의 게임'을 기반으로 한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실체를 공개하며 실적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리니지라이크'로 대표되는 기존 MMORPG의 문법에서 벗어나 '손맛'을 강조한 액션성과 원작 고증에 충실한 오픈월드로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했다는 평가다. 넷마블은 13일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아시아 지역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핵심 특징을 소개하는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투 시스템'이다. 넷마블은 회피, 방어, 패링(쳐내기) 등 이용자의 컨트롤 실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액션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최근 콘솔 게임 시장의 트렌드인 '소울라이크' 장르의 문법을 차용한 것으로, 단순한 자동 전투 위주의 모바일 RPG와 차별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두 가지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인 전투 방식도 특징이다. 이용자는 상황에 따라 근접 무기와 원거리 무기를 오가며 자신만의 콤보를 만들 수 있다. 클래스 역시 '야인 토르문드'에서 영감을 받은 용병, '킹스가드' 기반의 기사, '얼굴 없는 자들'을 모티브로 한 암살자 등 원작 팬들이라면 반가워할 설정으로 구성됐다. ◆ '윈터펠'부터 '킹스랜딩'까지…오픈월드로 구현된 웨스테로스 넷마블은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웨스테로스 대륙'을 고퀄리티 오픈월드로 구현했다. 캐슬블랙, 윈터펠, 킹스랜딩 등 원작의 주요 지역을 탐험하며 몰입감 있는 스토리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주요 퀘스트는 풀보이스 녹음과 시네마틱 연출로 구성해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친구와 함께 즐기는 멀티 플레이 콘텐츠도 풍부하다. 4인 파티 던전은 물론, 필드 보스로 등장하는 대너리스의 용 '드로곤'과 협동 전투를 벌이는 레이드 등 다양한 협력 플레이가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넷마블의 '장르 다변화' 전략의 성패를 가를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 MMORPG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온 넷마블이 액션 RPG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왕좌의 게임'이라는 강력한 글로벌 IP는 초기 흥행의 보증수표나 다름없다. 관건은 원작 팬들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액션 게임 마니아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게임성'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게임 시장은 MMORPG의 피로감이 높아지면서 액션성과 스토리를 강조한 콘솔 스타일의 게임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킹스로드'가 이러한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공략한다면 넷마블은 실적 개선과 함께 '리니지라이크'라는 꼬리표를 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6-02-13 16:45:35
크래프톤, TGA 2025서 네온 자이언트 신작 'NO LAW' 전격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스웨덴 개발사 네온 자이언트가 제작 중인 신작 ‘NO LAW’를 글로벌 게임 시상식에서 최초로 공개하며 서구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사이버펑크 세계관과 묵직한 1인칭 액션을 결합한 이 게임은 크래프톤의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핵심 타이틀로 주목받고 있다. 크래프톤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더 게임 어워드(TGA) 2025’ 현장에서 신작 NO LAW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사이버 펑크와 누아르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Port Desire)’를 무대로 펼쳐지는 1인칭 오픈월드 슈터 RPG다. 현재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및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되고 있다. 게임의 서사는 평온한 삶을 꿈꾸며 식물을 가꾸던 전직 군인 ‘그레이 하커’의 시점을 따라간다. 마지막 파병에서 입은 치명상으로 전장을 떠난 그는 원치 않는 침입자로 인해 조용한 일상이 파괴되자 다시금 무기를 든다. 플레이어는 특수부대 출신의 본능과 맞춤형 전투 장비를 활용해 자신에게서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복수와 생존의 여정에 나서게 된다. 배경이 되는 포트 디자이어는 거센 바다 절벽 위에 자리 잡은 거대한 산업 항구 도시다. 규율보다 욕망이 우선하는 무질서한 세계관을 반영하듯 무성한 옥상 정원과 그늘진 골목 및 교역으로 번성하는 시장 등 다채로운 공간이 공존한다. 도시 내 모든 공간과 인물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능동적으로 반응하며 이는 게임의 전개와 엔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법이 없는 도시라 할지라도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주제 의식을 담았다. 최신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NO LAW는 직관적이면서도 묵직한 타격감이 돋보이는 1인칭 전투를 구현했다.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자유도다. 플레이어는 그레이 하커의 군 경력을 십분 활용해 은밀하게 적을 제압하는 전술적 잠입 액션을 펼치거나 강화 장비와 군용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면으로 돌파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수직 이동 기술과 다양한 공상과학(SF) 도구를 활용해 도시 곳곳을 탐험하고 입체적인 전투를 설계하는 전략적 재미도 갖췄다. 네온 자이언트는 전작 ‘디 어센트(The Ascent)’를 통해 독창적인 사이버펑크 세계관과 탄탄한 액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신작은 전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르적 한계를 확장하려는 시도다. 클라에스 아프 뷔렌 NO LAW 디렉터는 “이번 작품은 스튜디오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며 “디 어센트에서 구축한 세계관과 시스템 및 스토리텔링의 기반을 새로운 장르와 방식으로 확장했으며 지금까지 우리가 만든 게임 중 가장 거대하고 반응적이며 개인적인 경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크래프톤은 이번 TGA 2025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NO LAW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펍지: 배틀그라운드 이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해 온 크래프톤이 스웨덴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콘솔 및 PC 기반의 슈터 장르에서도 또 한 번의 흥행 신화를 쓸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5-12-12 15:47: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3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7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8
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 연체율 ↓…카드업계 건전성 개선 흐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