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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2026년 8월 23일
양자리 ♈ (Aries) 감정과 실행 사이에서 우선순위를 점검하기 좋은 날이다. 표현력은 살아 있어 아이디어를 설명하기는 수월하나(의사소통의 흐름 활용), 행동을 바로 옮길 때는 주변 상황과 감정의 충돌을 고려하며 속도를 조절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업무 - 창의적 제안은 잘 통하니 아이디어를 먼저 정리한 후 단계적으로 실행하라. 관계 -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니 감정 충돌은 한 걸음 쉬어가며 다루어보자. 소비·예산 - 충동적 구매보다 필요한 항목을 우선 정리하는 편이 유리하다. 컨디션 - 긴장할 때는 작업을 나누어 중간에 휴식 시간을 확보해라. 오늘의 키워드: 추진, 표현, 속도 조절 황소자리 ♉ (Taurus) 차분하게 진행하기 좋은 흐름으로, 현실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기 쉬운 날이다. 의사소통에서 세부 조건이 빠질 수 있으니(머큐리의 긴장) 문서나 일정은 한 번 더 확인하며 협력 관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업무 - 실무 정리와 우선순위 재확인이 생산성에 도움이 된다. 관계 - 신뢰를 쌓는 대화를 중심으로 관계를 정리해보자. 소비·예산 - 구매나 계약 전 조건을 비교해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컨디션 - 규칙적인 리듬을 유지하며 에너지를 비축하는 편이 좋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신중, 협업 쌍둥이자리 ♊ (Gemini) 대화와 정보 교환이 활발해지는 시기라 아이디어를 넓히기 좋은 흐름이다. 머릿속 정리가 빠르니 새로운 제안은 공유해보고, 동시에 세부 실행 계획을 나누어 역할을 분명히 하는 편이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된다. 업무 - 아이디어 회의에서 의견을 정리해 실행 가능성 있는 항목부터 우선 추진하라. 관계 - 경청과 명확한 표현으로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소비·예산 - 정보를 비교해보고 신중히 결정하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짧은 산책이나 환기로 집중력을 유지하라. 오늘의 키워드: 소통, 아이디어 활용, 계획 점검 게자리 ♋ (Cancer) 감정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는 날이다. 실행력이 살아나 쉽게 움직일 수 있으니(지배행성 Mars의 동력) 중요한 결정은 감정적 반응에만 의존하지 말고 사실 확인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업무 - 집중이 필요할 때는 단계별 목표를 세워 하나씩 처리하자. 관계 - 감정 표현은 솔직하되 상대의 관점을 한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다. 소비·예산 - 충분한 정보 수집 후 결정을 내리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감정 기복이 있을 수 있으니 휴식과 수면 리듬을 지키자. 오늘의 키워드: 감정 관리, 실행, 정보 확인 사자자리 ♌ (Leo)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전달하기 좋은 흐름으로, 표현력이 돋보인다. 동료나 주변의 도움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면 효과적이며(머큐리·목성의 지지), 단순히 추진만 하기보다 세부 조율을 병행하는 편이 한결 수월하다. 업무 - 발표나 제안은 자신 있게 하되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자. 관계 - 자신의 생각을 밝히되 상대 반응도 살피면 대화가 원활하다. 소비·예산 - 관심 있는 항목은 비교해본 후 우선순위를 정해라. 컨디션 - 활동량을 적절히 배분해 과로를 피하도록 하자. 오늘의 키워드: 표현, 협업, 계획 수정 처녀자리 ♍ (Virgo) 세부 점검과 정리에 유리한 흐름이라 계획을 다듬기 좋은 날이다. 실무적인 확인과 문서 정리에 시간을 투자하면 안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빠른 결정보다는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업무 - 문서·일정·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누락을 줄여라. 관계 - 문제 해결형 대화가 효과적이니 구체적인 제안을 해보자. 소비·예산 - 예산 항목을 재점검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컨디션 - 작은 휴식으로 집중력을 회복해 일의 정확도를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점검, 정리, 신중 천칭자리 ♎ (Libra) 관계와 균형을 다루기 좋은 날로, 협력에서 이익을 얻기 쉬운 흐름이다. 다만 책임이나 조건과 관련해 상대와 견해 차이가 날 수 있으니(금성과 토성의 대립) 대화로 조건을 분명히 하고 감정적 해석보다 사실을 기준으로 조율하는 편이 유리하다. 업무 - 협업할 때 역할과 마감 조건을 사전에 합의해두자. 관계 - 솔직한 소통이 문제를 풀어주니 기대치를 명확히 말하라. 소비·예산 - 조건 비교와 약관 확인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사회적 약속 후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재충전하자. 오늘의 키워드: 관계 조율, 조건 확인, 소통 전갈자리 ♏ (Scorpio) 집중력을 발휘하기 좋은 흐름으로 깊이 있는 업무나 재검토에 유리하다. 새로운 관점이나 예상치 못한 제안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천왕성과 명왕성의 긍정적 연결) 세부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유연하게 방식을 시도해보는 편이 좋다. 업무 - 중요한 안건은 깊이 파고들어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 새로운 방식을 수용하라. 관계 - 신뢰를 바탕으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면 관계가 정리될 수 있다. 소비·예산 - 복잡한 조건이 있는 항목은 세부를 점검해 리스크를 줄이자. 컨디션 - 집중 시간이 길어지면 중간에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풀어라. 오늘의 키워드: 집중, 점검, 유연성 사수자리 ♐ (Sagittarius) 시야를 넓히기 좋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으니 새로운 정보를 탐색해보자. 열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확장 에너지) 핵심을 정해 선택과 집중을 하면 장뜻밖의 도움으로 더 유리하고, 제안은 현실적 조건과 병행해 검토하는 편이 좋다. 업무 - 새로운 학습이나 자료 수집을 통해 기회를 넓혀보라. 관계 - 대화에서 열린 태도가 도움이 되지만 약속 조건은 명확히 하자. 소비·예산 - 확장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 비용을 분배하는 편이 안전하다. 컨디션 - 활동적인 일정 뒤에는 충분한 휴식을 챙기자. 오늘의 키워드: 시야 확대, 선택과 집중, 학습 염소자리 ♑ (Capricorn) 책임과 실무를 챙기기 좋은 흐름으로, 실질적인 정비에 유리하다. 오늘은 계획을 현실적으로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확실히 정해 차근차근 진행하면 성과가 편안하게 쌓일 수 있으며, 급한 실행보다는 구조를 다지는 데 신경 쓰는 편이 좋다. 업무 - 장기 과제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단계별 일정을 정리하라. 관계 - 실무적 대화에서 신뢰를 얻기 쉬우니 약속을 명확히 하자. 소비·예산 - 예산과 조건을 현실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보라. 컨디션 -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으로 컨디션을 관리하자. 오늘의 키워드: 구조화, 우선순위, 점검 물병자리 ♒ (Aquarius)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기 좋은 흐름으로, 새로운 방식이나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만하다. 다만 현실적 영향과 구조를 함께 고려하면 효과가 오래가므로(명왕성·천왕성의 조화) 작은 시도부터 검증해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편이 안전하다. 업무 - 프로세스 개선이나 새로운 도구 도입을 소규모로 테스트해보자. 관계 - 독창적 제안은 호기심을 끌 수 있으니 명확히 설명하라. 소비·예산 - 새로운 선택은 소액으로 시범 적용해 리스크를 관리하자. 컨디션 - 변화 시도 후에는 규칙적 루틴으로 균형을 잡아라. 오늘의 키워드: 변화, 실험, 점검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창의성이 살아나는 한편, 정보의 모호함에 주의가 필요한 날이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으니 메모해두고 현실적 확인을 병행해 구체화하되(감정·상상과 사실 검증 병행), 실행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편이 안전하다. 업무 - 창의적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시도하라. 관계 - 감성적 소통이 도움이 되지만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확인이 필요하다. 소비·예산 - 감정적 소비를 피하고 필요 여부를 다시 점검하라. 컨디션 - 명상이나 짧은 휴식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유익하다. 오늘의 키워드: 직관, 아이디어 활용, 정보 확인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08-23 0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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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백화점 시대' 연 유수남 초대 대표 별세…향년 82세
[경제일보] LG그룹이 백화점 사업을 본격화하던 1990년대 초대 LG백화점 대표이사를 맡아 사업의 기틀을 닦은 유수남 전 대표가 별세했다. 향년 82세. 16일 정상국 전 LG그룹 홍보팀장(부사장) 등에 따르면 유 전 대표는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70년 락희화학공업사(현 LG화학)에 입사했다. 이후 그룹 홍보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고, 1990년 럭키금성그룹 회장실 상무와 홍보 담당 전무를 거쳐 LG유통 전무를 맡았다. 1994년부터 2000년까지 LG백화점 대표이사를 지냈다. 고인이 LG백화점을 맡은 것은 럭키금성그룹이 백화점 사업을 본격적인 독립 사업으로 키우기 시작한 시기였다. 그룹은 1992년 10월 LG유통 생활백화점 안산점을 열며 백화점 시장에 진입한 뒤 1994년 2월 별도 법인 LG마키를 설립했다. 같은 해 회사 이름을 LG백화점으로 바꾸고 유 전무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유 전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뒤 LG백화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포망을 넓혔다. 안산점에 이어 1996년 부천점을 열었고, 1998년에는 구리점을 개점하면서 3개 점포 체제를 갖췄다. 부천점은 문화·레저 기능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점포를 지향했고, 구리점 역시 구리·남양주와 서울 동북권 소비층을 겨냥한 지역 거점형 백화점으로 추진됐다. 국내에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짧았던 백화점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기 위해 일본 유통업체와의 협력에도 나섰다. LG백화점은 1995년 일본 마쓰야백화점과 경영 협력관계를 맺고 상품정책과 판매계획, 매장 운영, 판매시점관리(POS), 정보시스템, 인사·교육 등 백화점 경영 전반의 노하우를 교류했다. 이후 2000년에는 마쓰야백화점과 포괄적 기술협조 계약을 다시 맺어 고객관리와 서비스, 매장 구성 등을 공동 연구하기도 했다. 고객을 백화점에 묶어두는 멤버십 전략에도 일찍 눈을 돌렸다. LG백화점은 전용카드를 발급해 고객 기반을 확대했고, 1997년에는 카드 회원이 10만명을 넘어섰다. 당시 LG백화점은 부천점에서 10만번째 카드 회원에게 기념품과 여행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백화점이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에서 고객정보와 구매 이력을 기반으로 관계를 관리하는 유통업으로 바뀌던 흐름에 대응한 것이다. 유 전 대표의 재임 말기에는 인터넷을 새로운 유통 채널로 활용하려는 시도도 이어졌다. 2000년 LG유통은 기존 인터넷 쇼핑몰 ‘숍포인트’를 개편해 인터넷쇼핑몰 주소를 LG마트로 통합하고 ‘LG마트 밀레니엄몰’을 선보였다. 인터넷 백화점과 슈퍼마켓, 지역명품관뿐 아니라 기업운영자원관리(ORM), 인터넷 입찰구매까지 한 사이트에 담아 B2C와 B2B를 함께 겨냥했다. LG슈퍼마켓과 편의점 LG25의 정보를 온라인에서 연결하는 이른바 ‘온·오프라인 원클릭 토탈서비스’도 추진했다. 유 전 대표가 이끌었던 LG백화점의 이름은 이후 그룹 재편 과정에서 사라졌지만 사업의 계보는 이어졌다. 2002년 LG유통은 LG수퍼센타와 LG백화점을 통합했고, 2004년 LG그룹과 GS그룹의 계열분리 과정에서 최대주주가 GS홀딩스로 바뀌었다. 2005년 LG유통은 GS리테일로 사명을 변경했고 LG백화점은 ‘GS스퀘어’로 간판을 바꿨다. 백화점 사업은 다시 2010년 주인이 바뀌었다. 당시 GS리테일은 GS스퀘어 백화점 3개 점포와 GS마트 14개 점포를 롯데쇼핑에 매각하기로 했다. 당시 알려진 거래 규모는 약 1조3400억원이었다. 롯데쇼핑은 임직원 약 2600명의 고용을 승계했으며 GS스퀘어 점포들은 이후 롯데백화점으로 간판을 바꿨다. 유 전 대표가 초창기부터 키웠던 LG의 백화점 사업이 LG에서 GS를 거쳐 롯데로 이어진 셈이다. 1970년 화학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그룹 홍보를 거쳐 백화점 최고경영자에 오른 유 전 대표의 경력은 LG가 사업영역을 넓혀가던 시기와 겹친다. 특히 백화점 사업 초기 점포망 확대뿐 아니라 해외 유통 노하우 도입과 고객카드, 인터넷쇼핑 등 새로운 유통 방식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LG 유통사업 초창기의 한 축을 담당한 경영인으로 기록됐다.
2026-08-16 2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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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스펙트라인텔에 시드 투자…'물질 식별 AI 센서' 키운다
[경제일보] 카카오벤처스가 초소형 이미징 초분광기 기술을 개발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스펙트라인텔에 시드 투자를 단행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넘어 로봇과 드론, 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물체를 보다 정밀하게 식별할 수 있는 차세대 센서 기술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투자로 풀이된다. 9일 스펙트라인텔은 최근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스펙트라인텔은 초소형 이미징 초분광기 하드웨어와 산업별 분광 데이터베이스(DB),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기존 카메라가 형태와 색상, 열화상 정보를 중심으로 대상을 인식했다면, 초분광 기술은 수십~수백 개의 파장 정보를 함께 분석해 물질의 종류와 상태까지 판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분광 이미징은 하나의 이미지에 다양한 파장 정보를 담아 각 픽셀의 스펙트럼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유해물질 유출이나 연소 화염, 폐기물, 구조물 열화, 위장체 등 육안이나 일반 영상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운 대상도 원거리에서 비접촉 방식으로 탐지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IT 업계에서는 AI가 실제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진화하면서 카메라와 라이다(LiDAR)를 넘어 물질 자체를 식별할 수 있는 초분광 센서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방산과 우주, 산업 안전, 환경 감시, 스마트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스펙트라인텔은 첫 제품으로 일반 천문 장비에 장착할 수 있는 초분광 어댑터 'ASTRO-HSI'를 개발하고 있다. 기존 망원경에 연결해 천체의 파장별 이미지와 픽셀 단위 스펙트럼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스펙트라인텔은 천문 장비 시장에서 실제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한 뒤 산업 및 방산용 초분광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무 카카오벤처스 심사역은 "스펙트라인텔은 초분광 기반의 초장거리 관측·분석 기술로 방산과 우주 시장을 혁신하고자 하는 팀으로, 자체 설계한 디바이스를 통해 초소형화와 초경량화를 동시에 구현했다"며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천체 관측 디바이스를 시작으로 산업용 경보기, 전술 관측 드론, 능동형 기만체 식별장치 등 방산 시장과 심우주 연구 시장까지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회사는 초소형 이미징 초분광기 시제품을 고도화하고 연구개발(R&D) 인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향후 미사일과 발사체 식별을 비롯해 산업 비파괴 검사, 환경 유해물질 감시, 식품·농업 이물질 검사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스펙트라인텔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에 재학 중인 유동호 대표가 창업했다. 유 대표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원격 분광 기술을 활용한 발사체와 우주물체 식별 연구를 수행했으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 주관 '스페이스 앱스 챌린지' 글로벌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창업 전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행성대기그룹에서 금성 대기 연구를 수행하며 분광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고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동호 스펙트라인텔 대표는 "현재의 카메라와 감시 시스템은 빠르고 선명해졌지만, 여전히 대상이 무엇인지 식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는 부족하다"며 "스펙트라인텔은 시간, 공간, 파장을 함께 보는 4차원 감시 기술을 통해 환경, 산업, 국방, 우주 분야에서 물질을 정확히 식별하는 새로운 센서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 피지컬 AI의 핵심 센서 개발사로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9 08: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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