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17 목요일
흐림
서울 25˚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6˚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나우 브리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갤럭시 AI, 촬영 넘어 보안까지…삼성 'One UI 9' 배포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플립8에서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능을 기존 갤럭시 기기로 확대한다. 영상 편집과 상황 맞춤형 제안부터 개인정보 위험과 AI 변조 음성 탐지까지 운영체제 전반에 AI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16일 국내에서 ‘One UI 9’ 공식 버전 업데이트를 시작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순차 확대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먼저 적용한 뒤 지원 기기를 차례로 늘린다. 대표 기능인 ‘마이 팬캠’은 동영상에서 이용자가 선택한 인물을 AI가 식별해 움직임을 따라가며 화면 중앙에 배치한다. 공연이나 경기처럼 여러 사람이 움직이는 영상도 별도의 복잡한 편집 없이 원하는 인물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할 수 있다. 이미 촬영한 영상에도 적용된다. ‘보증 및 케어’ 메뉴에서는 삼성 계정에 연결된 기기의 보증 기간과 상태를 확인하고 자가 진단, 예상 수리비 조회, 삼성케어플러스 관리, 서비스센터 예약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개인화 기능도 강화했다. ‘나우 브리프’에는 건강과 날씨, 영상 등 자주 확인하는 정보를 카드 형태로 구성하는 ‘나만의 카드’가 추가됐다. ‘나우 넛지’는 메시지 대화와 이용 상황을 분석해 예약 정보를 불러오거나 공유받은 위치의 저장을 제안한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는 생일 등 예정된 일정에 맞춰 이미지 제작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통역 기능에는 이전 대화 흐름을 확인하는 ‘스레드 뷰’를 적용하고 갤럭시 버즈로 듣는 번역 음성의 전달 속도를 개선했다. 문서 스캔은 굴곡진 책이나 접힌 종이를 보정하고 촬영 과정에서 찍힌 손가락을 지울 수 있다. 음성 녹음은 요약 내용을 제목과 표가 포함된 형식으로 정리한다. AI 활용 범위는 보안으로도 넓어졌다. ‘시큐리티 브리프’는 악성·출처 불명 앱과 불필요한 권한 사용 등 보안 문제를 주기적으로 요약하고 필요한 조치로 연결한다. 온디바이스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 알림’은 잠재적인 권한 침해 위험을 감지해 경고한다. 다만 일부 제품에서만 지원되며 모든 위험을 탐지하는 것은 아니다.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은 일본과 캐나다, 인도 등으로 지원 국가를 확대한다. 국내에서는 상대방 목소리의 AI 변조 흔적을 분석해 팝업과 알림음, 진동으로 경고한다. 해당 기능은 한국 지역에서만 제공되며 해외 구입 제품은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One UI 9은 갤럭시 AI의 역할이 이용자의 명령을 처리하는 기능에서 사용 상황을 파악해 먼저 제안하고 위험을 경고하는 단계로 넓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제 체감 효과는 구형 기기까지 핵심 기능이 얼마나 폭넓게 제공되는지와 보안 기능의 탐지 정확도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2026-09-17 09:03:19
삼성 '갤럭시 S26 FE'도 100만원 넘었다…AI·카메라 기능으로 승부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기능을 낮은 가격에 제공해온 ‘팬에디션(FE)’ 신제품을 국내에 내놓는다. 최신 갤럭시 AI와 카메라 기능을 대거 적용했지만 출고가가 처음 100만원을 넘어서면서 FE 특유의 가격 경쟁력이 얼마나 통할지가 관심이다. 삼성전자는 4일 ‘갤럭시 S26 FE’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8GB 메모리와 256GB 스토리지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블루베리·그라파이트·피스타치오 등 3가지 색상을 제공한다. 출고가는 104만5000원이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S25 FE 256GB의 가격은 94만6000원이었다. 1년 만에 9만9000원 올랐다. 같은 용량의 갤럭시 S26 기본 모델은 125만4000원으로 S26 FE와 가격 차이는 20만9000원이다. FE가 여전히 플래그십보다 저렴하지만 100만원을 넘긴 만큼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대는 한 단계 높아졌다. 하드웨어 변화는 선택과 집중에 가깝다. S26 FE는 3나노 공정의 엑시노스 2500을 탑재했다. 전작 S25 FE의 엑시노스 2400보다 한 세대 앞선 칩이다. 다만 6.7형 120Hz AMOLED 디스플레이와 4900mAh 배터리, 후면 5000만 화소 광각·1200만 화소 초광각·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구성은 전작과 같다. 45W 유선 충전도 유지됐다. 대신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와 AI 사용 경험에 무게를 뒀다. S26 FE에는 안드로이드 17 기반 One UI 9이 기본 적용된다. 올 초 출시된 S26 시리즈가 One UI 8.5로 출발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FE가 먼저 최신 사용자환경을 탑재하는 셈이다. 최대 7세대 OS 업그레이드와 7년간 보안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카메라에서는 영상 속 특정 인물을 자동으로 따라가며 편집하는 ‘마이 팬캠’과 촬영 화면의 수평을 유지하는 ‘슈퍼 스테디’ 기능을 새로 지원한다. ‘나우 브리프’와 ‘나우 넛지’ 등 사용자의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제안하는 갤럭시 AI 기능도 들어갔다. 삼성이 FE까지 AI 기능을 빠르게 확산하는 것은 스마트폰 하드웨어 차별화가 갈수록 어려워진 상황에서 AI를 갤럭시 생태계의 공통 경험으로 만들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실제 S26 FE는 배터리나 카메라 사양을 크게 바꾸기보다는 최신 AP와 AI·카메라 소프트웨어를 전면에 세웠다. 판매 방식에서도 구독 전략을 이어간다. 자급제 구매자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사용 기간에 따라 기기 반납 시 1년형 최대 50%, 2년형 40%, 3년형 25%의 잔존가를 보장하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할인 등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월 2만9000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 6개월 이용권과 윌라 2개월 이용권, 삼성닷컴 케이스·액세서리 3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한편 100만원을 넘어선 가격에도 ‘최신 갤럭시 AI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경험하는 제품’이라는 FE의 존재 이유를 소비자에게 납득시킬 수 있느냐다. 전작과 비슷한 하드웨어를 유지한 만큼 엑시노스 2500의 체감 성능과 One UI 9의 AI 기능이 가격 상승분을 얼마나 상쇄할지가 판매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2026-09-03 08:39:1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미아2구역 현설에 5개사 참석했으나…입찰참여확약서 롯데건설만 제출
2
[경제일보] 출점 경쟁 종료 선언…세븐일레븐, 37년 만에 '양보다 질'로 승부
3
[단독] 현대차·기아 美서 내비 특허 피소…닷새 뒤 현대차 ADAS까지 소송
4
[로펌 명가④] 19년 만에 다시 3위…세종이 판을 뒤집은 방법
5
위메이드 새 주인 윤곽…中 킹넷 합류, 9200억 인수자금 불안 잠재울까
6
홈플러스, 회생 인가에도 정상화 난항…매출 목표 40% 그쳐
7
[경제일보]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최대 실적에도 내부통제·건전성 시험대
8
[재계 분석] LG, 로봇에 미래 건다…구광모 '휴머노이드 승부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장관 청문회가 또 부동산 검증장 됐다…정책능력은 언제 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