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흐림
서울 23˚C
맑음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비
강릉 23˚C
맑음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나이스신용평가'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DL이앤씨, 주요 신평사서 재무 안정성 인정…회사채 AA-·기업어음 A1 획득
[경제일보] DL이앤씨가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재확인받았다. 주택 부문 수익성 회복과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전반의 업황 부진 속에서도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을 유지했으며 한국신용평가에서는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신용평가사들은 DL이앤씨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재무 안정성을 높게 봤다. 토목과 주택, 플랜트로 나뉜 사업 구조가 특정 부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있고 ‘아크로(ACRO)’와 ‘e편한세상’ 등 주택 브랜드 경쟁력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수익성 개선의 핵심은 주택 부문이다. 최근 원가 상승분이 반영된 사업장의 매출 비중이 커지고 정비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주택 부문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 경쟁력,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주요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어 주택 부문 수익성 회복과 원활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기업평가도 시장 내 경쟁력과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한 사업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다. 토목·주택·플랜트 전반에 걸친 균형 잡힌 사업 구조와 주택 브랜드 경쟁력이 실적 방어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주택부문 원가율 안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재무 여력도 신용등급 유지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한국기업평가는 DL이앤씨가 1조3000억원 수준의 순현금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 역시 현금 창출력과 재무 안정성을 강점으로 봤다. 한국신용평가는 보유 현금과 영업현금 창출력을 감안할 때 단기 자금 소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동성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이번 평가는 DL이앤씨의 선별 수주와 재무 관리 기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우선하는 전략이 신용도 방어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특히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와 원가 부담이 건설사 신용평가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상황에서 순현금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차별화 요인으로 꼽힌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신용등급 평가는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재무관리 역량이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라며 “흔들림 없는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8 09:57:15
DL이앤씨, 8년 연속 'AA-' 신용등급 유지…재무 안정성 재확인
[경제일보] DL이앤씨가 나이스신용평가 정기 평가에서 ‘AA-(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법인세 추징 통지에도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재무 안정성을 재확인했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등급을 8년 연속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이번 등급평가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세와 원활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도 높게 평가됐다. DL이앤씨의 최근 5개년 평균 잉여현금흐름은 2629억원이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순현금은 1조2802억원, 부채비율은 87.5%다. 주요 실적 지표도 개선됐다.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574억원, 영업이익률 9.1%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4.6%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9.5% 늘었다. 사우디 과세당국의 법인세 부과 통지에 대해서도 재무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가 현재 사우디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없고 세액 납부 없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DL이앤씨는 앞서 사우디 과세당국으로부터 과거 EPC 프로젝트와 관련해 8533억원 규모의 법인세 추징 통지를 받았다. 회사는 국내에서 수행한 설계·조달 용역에 대한 과세는 이중과세에 해당하고 과세 제척기간이 지난 사업연도까지 포함됐다며 불복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DL이앤씨 재무관리실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평가를 통해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안정적인 사업기반,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5 10:03:5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