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흐림
서울 24˚C
구름
부산 24˚C
흐림
대구 24˚C
비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비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비
강릉 23˚C
흐림
제주 2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늑장 대응'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투표 종료 40분 전 수뇌부 첫 보고…드러난 선관위 '늑장 대응'
[경제일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뇌부가 정식 투표 종료를 불과 40분 앞두고서야 관련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의 늑장 보고와 부실한 상황 전파 체계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지난 3일 오후 5시 20분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처음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본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6시였다. 전국 투표소에서 유권자 불편이 확산하는 상황이었지만 선관위 최고 책임자는 투표 마감 40분 전에야 상황을 인지한 셈이다. 선관위 내부 보고 체계도 뒤늦게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철훈 전 사무총장은 오후 5시 10분 공보과장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받았고, 강동완 사무차장 역시 오후 5시 20분 공보과 사무관으로부터 첫 구두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선관위 선거상황실은 이보다 앞선 오후 4시 25분께 서울 송파구 가락2동 제3투표소로부터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한 항의 전화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이상 징후가 발생한 뒤 약 40분 이상 지나서야 최고위급 보고가 이뤄진 것이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지방선거 당일 오후 5시 8분께 처음으로 용지 부족 사태를 인지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자료를 통해 현장 문제 발생 시점과 상황실 인지 시점, 수뇌부 보고 시점 사이에 상당한 시간차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권에서는 선관위의 위기 대응 능력과 보고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선관위 개혁과 조직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제도 개선 논의에 추가적인 쟁점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선관위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경위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21 16:05:1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