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1 화요일
흐림
서울 23˚C
맑음
부산 25˚C
흐림
대구 25˚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4˚C
비
강릉 23˚C
맑음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넥슨, 2Q 영업익 2943억원 전년比 17%↓…상반기 실적 역대 최대치 경신
[경제일보] 넥슨이 올해 2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성장과 '아크 레이더스'의 꾸준한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특히 해외 매출과 PC·콘솔 매출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대가 실적 성장의 주요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넥슨 일본법인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211억엔(약 1조1390억원), 영업이익 313억엔(약 29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1189억엔(약 1조1494억원) 대비 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77억엔(약 3646억원) 대비 17% 감소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회사 전망치를 웃돌았다는 평가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2733억엔(약 2조5603억원), 영업이익 894억엔(약 837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두 지표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로 알려졌다. 넥슨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상반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PC·콘솔 플랫폼 매출도 같은 기간 2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핵심 성장 동력으로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가 꼽힌다. 2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넥슨의 실적을 견인했다. PC '메이플스토리'는 국내와 서구권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진행한 여름 업데이트 효과가 반영되면서 2분기 매출이 국내와 서구권에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도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 4월 말 진행한 출시 반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북미·유럽과 동남아 등 주요 지역에서 성과를 확대했다.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도 한국과 대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원작 PC 게임뿐 아니라 모바일과 창작 플랫폼으로 IP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프랜차이즈 전체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도 실적에 꾸준히 기여했다. 출시 9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30만장을 넘어섰으며, PC·콘솔 시장에서 넥슨의 해외 매출 확대를 뒷받침하는 주요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넥슨은 하반기에도 기존 핵심 IP의 확장과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초 중국에서 먼저 출시한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은 내달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바일 방치형 RPG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도 서비스 지역을 공개한 뒤 출시할 예정이다. 퍼블리싱 신작인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와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도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체 개발 신작 라인업도 확대한다. 넥슨은 2D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멀티플레이 PvPvE 좀비 생존 게임 '낙원: LAST PARADISE'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성장 동력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기존 스테디셀러 IP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에 신규 IP와 장르를 더해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상반기 해외 매출과 PC·콘솔 매출이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만큼 하반기에는 신작 출시와 기존 IP 확장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의 강한 성장세와 아크 레이더스의 꾸준한 기여로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스테디셀러 IP의 확장으로 파이프라인을 다변화하고, 주요 타이틀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17:21:45
넥슨, 1Q 영업익 5426억원 전년 比 40%↑…역대 최대 실적 분기 실적
[경제일보]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작 '아크 레이더스' 흥행을 앞세워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미·유럽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확대되면서 글로벌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14일 넥슨은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201억원, 영업이익 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조820억원 대비 34%,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952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실적은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이 견인했다. 특히 해외 시장 성과가 확대되며 전체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고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1분기 52%에서 올해 1분기 62%로 확대됐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는 지난해 글로벌 출시한 '메이플 키우기'와 '메이플스토리 월드' 성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2% 성장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북미·유럽과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지역에서 전망치를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고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대만 설 연휴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했다. 글로벌 '메이플스토리'도 서구권 지역 성과를 기반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하며 프랜차이즈 전체 실적 확대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크 레이더스'도 실적 성장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아크 레이더스'는 올해 1분기 동안 460만장을 추가 판매하며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장을 돌파했다. 특히 활성 이용자 절반 이상이 플레이 시간 100시간 이상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이용자 체류 시간을 유지했고 영국 'BAFTA 게임 어워드 2026' 멀티플레이어 부문 수상을 포함해 글로벌 시상식 5관왕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유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동남아 등 기타 지역 매출도 2배 이상 성장했다. 넥슨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핵심 IP들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FC' 프랜차이즈는 신규 클래스 추가와 설 연휴 이벤트 효과로, 중국 PC '던전앤파이터'는 춘절 업데이트 영향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 넥슨은 핵심 IP 장기 서비스 기반 강화에도 나섰다. EA와는 국내 'FC' 프랜차이즈 퍼블리싱 장기 계약을 체결했고 텐센트와는 중국 PC '던전앤파이터' 퍼블리싱 계약을 10년 연장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오버워치' PC 버전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도 발표하며 글로벌 게임사와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신작 라인업 확대도 이어간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마비노기 모바일'의 대만·일본 출시와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프로젝트 T' 등 신규 퍼블리싱 타이틀과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 '듀랑고 월드' 등 자체 개발 신작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으로 1분기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와 탄탄한 신작 라인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CMB 2026에서 제시한 혁신 이니셔티브를 통해 수익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6:21:5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유통명가 DNA] '에쎄'로 버티고 '릴'로 넓혔다…KT&G, 전매기업서 글로벌 담배기업으로
2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격…K-패스에 서울 맞춤 혜택 더한다
3
현대차·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에도…모트라스 파업에 생산라인 '발목'
4
소비자 지갑 잡는 법 달라졌다…'할인' 대신 생활비 묶는다
5
"보는 스포츠는 옛말"…유통가, '팬심' 속으로 파고든다
6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7
한은, 기준금리 3.00%로 인상…두 달 연속 긴축
8
버릴 물건에 두 번째 기회…유통가, '쓰고 버리는 소비' 바꾼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사상 최악의 기후재난, '네팔 대홍수'가 묻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