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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外
[경제일보]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중고차 할부금융 고객 대상 경품 행사 실시 신한카드가 신한 마이카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대상은 장기렌터카 및 중고차 할부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장기렌터카를 2천만원 이상 계약한 개인 고객에게는 네 가지 사은품 중 하나를 지급한다. 중고차 할부금융을 1천만원 이상 이용한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택 가능한 품목은 △티비유 일렉베리 전기차 충전 상품권 10만원권 △카앤피플 출장세차 10만원권 및 추가 1만원권 △카수리 출장엔진오일과 배터리 교환 이용권 10만원권 및 추가 1만원권 △마이신한포인트 5만 포인트 등이다. 계약 규모가 커지면 보상도 늘어난다. 장기렌터카나 중고차 할부금융을 3천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은 더 큰 혜택을 고를 수 있다. 지급 품목은 △티비유 일렉베리 전기차 충전 상품권 20만원권 △카앤피플 출장세차 20만원권 및 추가 2만원권 △카수리 출장엔진오일과 배터리 교환 이용권 20만원권 및 추가 2만원권 △마이신한포인트 10만 포인트 등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종료 안내가 있을 때까지 계속 이어진다. 세부 사항은 신한 마이카 공식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마이카는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자동차금융 종합 플랫폼"이라며 "신차와 중고차 구매는 물론 렌터카와 리스까지 차량 금융과 관련된 최적의 상품 추천 및 통합한도 조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BC카드, 해외여행 특화 이벤트 진행…"여행은 페이북 트래블월렛" BC카드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을 내세운 해외여행 특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BC카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페이북 트래블월렛 결제 가능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이 적용되는 카드는 BC바로 MACAO카드와 iM뱅크 iM 트래블 카드 그리고 BNK부산은행 오늘은e신용카드 및 팟카드다. 해당 카드로 외화 머니를 결제하면 누적 금액의 최대 6%를 페이북 머니로 돌려받을 수 있다. 외화 머니 누적 결제액이 50만원 미만이면 1%를 환급받는다. 결제액이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경우 2%를 돌려받는다. 누적 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때는 3%를 캐시백 받는다. 외화 머니를 처음 결제하는 고객은 각 구간별 혜택 비율이 두 배로 늘어난다. 신규 고객이 100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최대치인 6%를 돌려받는 구조다. 페이북 머니 캐시백 한도는 최대 10만원이다. 페이북 트래블월렛은 BC카드가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내놓은 외화 충전 및 결제 서비스다. 페이북 앱에서 외화 머니를 충전한 뒤 전용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전 세계 200여국 비자 가맹점에서 45종의 외화 결제를 지원한다. 환전 수수료가 없으며 해외 결제와 현금자동입출금기 출금 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 아울러 BC카드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페이북 트래블월렛과 해외 QR 결제 서비스의 장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해당 행사장에서는 의류 브랜드 헤베츠와 공동 기획한 한정판 기획 상품 증정 행사도 열린다. 페이북 앱 가입과 마이태그 내려받기를 인증하는 고객이 행사 참여 대상이다. 박람회 내부에서 여행상품을 BC카드 혹은 페이북 머니로 현장 결제하는 고객도 혜택을 받는다. 이들에게는 △반다나 △파우치 △에코백 △티셔츠 등 한국적 감성을 담은 물품을 제공한다. BC카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해외여행 실수요층과 오프라인 접점을 넓힐 방침이다. 소비자가 페이북 기반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체험하도록 돕는다는 목표다. 박복이 BC카드 매입사업본부장은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실제 여행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결제 서비스와 여행 특화 혜택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 '더라운지'와 앱 연동 강화… "전 세계 라운지 이용도 하나페이에서 한 번에" 하나카드가 공항 라운지 플랫폼 '더라운지'와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2일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페이에서 더라운지 이용권을 즉시 발급받는 기능을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고객은 라운지 출입을 위해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졌다. 하나페이 앱에 접속해 보유카드 내 카드 관리 메뉴나 트래블버킷 공항라운지 서비스 메뉴를 확인하면 된다. 이곳에서 본인이 가진 카드의 라운지 혜택을 조회하고 이용권을 곧바로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이 적용되는 카드는 △트래블로그 PRESTIGE △트래블로그 SKYPASS △신세계 트래블GO △JADE 카드 △SK Family 카드 등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두 회사 사이의 실시간 상호 연동 시스템 구축이다. 사용자가 하나페이에서 라운지 이용권을 발급받으면 이 내역이 더라운지 앱에도 자동 적용된다. 반대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로 작동한다. 어느 앱을 접속하더라도 이용 기록과 남은 횟수가 실시간으로 같아진다.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선택해 자유롭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더라운지는 모바일 앱만으로 전 세계 1300여 개 공항 라운지 출입을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최근 우수한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삼은 플랫폼 연동 전략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번 협업을 거쳐 트래블로그 사용자를 포함한 해외 방문객에게 한층 강화된 디지털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해외 여행 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손님들이 여행의 시작인 공항에서부터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6-02 09:23:31
BC카드, 韓금융사 처음으로 美 '레드햇 서밋'서 금융 에이전틱 AI 사례 발표 外
[경제일보] BC카드, 韓금융사 처음으로 美 '레드햇 서밋'서 금융 에이전틱 AI 사례 발표 BC카드가 대한민국 금융권 최초로 글로벌 오픈소스 기술 행사에서 인공지능(AI)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BC카드는 지난 14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 2026'에 참석해 공동 구축한 '에이전틱 AI 운영 플랫폼'을 세계 무대에 최초로 공개했다. 레드햇 서밋은 매해 전 세계 IT 전문가 수만 명이 모이는 대규모 콘퍼런스다. BC카드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처음으로 이 행사의 발표자로 초청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이태영 BC카드 AX팀장이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를 설명했다. 이날 소개된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하는 기술이다. BC카드와 레드햇이 지난 1년여간 함께 선보인 운영 플랫폼은 거대언어모델(LLM) 하나에 모든 작업을 맡기던 기존 방식을 탈피했다. 대신 영역별로 특화된 소형언어모델(SLM) 여러 개를 군집화해 업무를 동시다발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했다. 이 방식은 느린 속도와 높은 비용이라는 기존 LLM의 단점을 크게 개선했다. 특정 업무에 맞춰진 SLM을 활용해 안정적인 결과물을 내면서도 추론 속도를 3배 이상 높였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 소모량도 최대 70%가량 줄였다. 연간 100억건이 넘는 BC카드의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가의 GPU 자원을 분산시킨 결과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운영 비용은 대폭 낮추고 서비스 처리 속도는 크게 끌어올렸다. BC카드는 이 같은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가동 중인 실무 AI 서비스도 소개했다.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을 끈 주요 서비스는 △실시간 소비 패턴 분석 후 맛집을 추천하는 Eat.pl △금융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한 임직원 업무 지원 모델인 BCGPT △여러 AI를 연결해 업무 자동화를 구현한 MOAI 등이다. BC카드는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넘어 글로벌 AI 인프라 발전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허깅페이스에 자체 개발한 AI 모델과 한국 금융 특화 데이터셋 등 약 38개의 LLM을 오픈소스로 개방했다. 허깅페이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LLM 오픈소스 허브다. BC카드가 글로벌 LLM에 기여한 해당 자료들은 월평균 10만여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오성수 BC카드 AI데이터본부장은 "이번 레드햇 서밋에서의 발표는 BC카드의 글로벌 수준 에이전틱 AI 엔지니어링 역량이 세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한국 금융권을 대표해 단순한 AI 도입 사례를 넘어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는 기술 주체로서의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 개시 하나카드는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과 온라인 채널에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약 3256만명과 지난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 8일 1차 신청이 종료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접수 첫 주일인 5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는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한다.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에 쓰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1차와 2차 지원금의 중복 수급은 불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2026년 3월 30일 주소지를 기준으로 거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수도권 거주자는 △기초수급자 55만원 △차상위·한부모 45만원 △소득하위 70% 10만원이 지급된다. 비수도권 거주자는 △기초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 50만원 △소득하위 70% 15만원이 지급된다. 인구감소지역의 소득하위 70% 대상자는 20만원에서 25만원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포인트 충전과 차감 방식으로 지급된다.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는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미용실 △안경점 등이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및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하나카드로 신청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편의 혜택은 △지급 확정 직후 즉시 사용 △보유한 모든 하나 신용·체크카드 사용 및 교차 사용 가능 △지원금 사용 금액의 카드 실적 인정 △기존 카드 부가 서비스와 혜택 동일 제공 △하나페이 앱을 통한 실시간 잔액 조회 등이다. 하나페이 앱에서는 지역과 위치 및 상호명 검색을 통해 지원금 사용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는 사용처 찾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모두 가능하다. 접수 창구는 △하나카드 PC 홈페이지 △모바일웹 △하나페이 앱 △전용 ARS 고객센터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 등이다. 하나카드가 없는 고객은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체크카드를 새롭게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신청 후에는 취소 또는 변경이 절대 불가하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 글로벌 금융기관과 AI 금융 혁신 경험 공유 KB국민카드는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비사 마켓 아키타입(VISA Market Archetype) 행사에서 해외 금융기관 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그룹의 인공지능 도입 현황과 전략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기업인 비사(VISA)가 초청한 해외 금융사 경영진에게 한국 금융시장의 디지털 혁신 경험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한국 금융기관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도입 사례와 카드 사업 영역에서의 구체적인 기술 활용법을 청취했다. 이날 발표에서 KB금융지주는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도입 현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앞으로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인공지능 거버넌스 구축 및 주요 추진 과제도 함께 전달했다. KB국민카드는 사업 영역에서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 에이전트 도입 현황을 통해 카드 비즈니스에 기술을 접목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KB금융그룹은 인공지능을 금융 서비스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로 설정했다. 현재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주요 활용 분야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 △리스크 관리 체계 강화 등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금융기관 임원들과 KB금융그룹의 AI 도입 사례 및 디지털 혁신 방향을 공유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18 17: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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