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OT 보험분석
동양·ABL 통합사 자산 54.8조…수익성 강화는 과제
[경제일보] 동양·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에 인수된 이후 통합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단일 보험사로 출범 시 자산 규모는 54조원 이상으로 생보업계 5위 수준까지 오르게 된다. 다만 당기순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 등 수익 기반에서는 주요 금융그룹 계열 생명보험사와 격차가 남아 있다. 우리금융은 양사의 영업 기반을 결합하고 자본적정성과 CSM 중심 경영을 강화해 통합사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전날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 계획을 공식화하고 2027년 하반기 통합 생명보험사 출범을 목표로 관련 작업에 착수했다. 우리금융 자료 기준 올해 6월 말 총자산은 동양생명 약 35조5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