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이문 '줍줍' 동시 출격…분상제 단지에 청약 대기수요 집중
[경제일보] 서울 주요 지역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이 잇따라 공급되면서 청약시장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이 수년 전 분양가 수준으로 공급되면서 시세차익 기대감이 형성된 영향이다. 서울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른바 ‘줍줍’ 청약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과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가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먼저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은 전용면적 105㎡ 1가구가 공급된다. 기존 계약 과정에서 청약 관련 불법행위가 적발되며 계약이 취소된 뒤 재공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