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령의 오토세이프
현대차·기아·BMW·JLR 리콜…화재·서스펜션·배선 결함
자동차 안전 조치는 제때 확인하지 못해 시정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아령의 오토세이프]는 국내 리콜 및 무상점검 정보를 매주 정리해 소비자가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경제일보] 현대자동차와 기아, BMW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화재 위험과 주행 안정성 저하 가능성 등이 확인된 차량에 대해 리콜에 들어갔다. 전기차 냉·난방 부품부터 서스펜션과 시트 고정부, 차량 배선까지 안전 관련 점검 범위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6일 국토교통부 자동차리콜센터에 따르면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 일부 차량에서 3웨이 밸브 설계 미흡으로 내부 샤프트 파손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