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은 따뜻하게, 몸은 포근하게…쌀쌀해진 주말 '월동 준비' 해볼까
[경제일보]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가 겨울맞이 소비 수요 잡기에 나섰다. 편의점에서는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군고구마가 호빵을 제치고 대표 겨울 간식으로 자리잡았고 아울렛과 홈쇼핑에서는 패딩, 기모 의류, 침구 등 겨울나기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10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먹거리부터 의류, 생활용품까지 미리 겨울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다양해지는 모습이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에서 군고구마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호빵을 넘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CU의 군고구마 매출은 전년 대비 2024년 23.9%, 2025년 35.0% 증가했으며 올해 1~9월에도 44.5%의 신장률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