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중국이 대형 무인 화물기 첫 비행에 성공하며 저고도 항공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율주행 기업들은 중동 시장 진출에도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항공공업그룹(AVIC)이 개발한 HH-200 상업용 무인 화물 운송기가 같은 날 산시성 웨이난에서 첫 시험 비행을 마쳤다. 중국 대형 무인 화물 운송 분야에서 상용화를 향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HH-200은 최대 1.5톤을 실을 수 있고 항속거리는 2360km에 이른다. 자율 비행 기능을 갖췄으며 복합소재를 적용해 기체 무게와 운영 비용을 낮췄다. 짧은 활주로와 고원 공항에서도 운용이 가능해 물류와 재난 대응 분야 활용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재 20대 규모의 구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