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동9단지 현장설명회에 4개사 참석…삼성물산, 목동서 추가 수주 노린다
[경제일보] 서울 양천구 목동9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IPARK현대산업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예정 공사비만 2조6000억원을 웃도는 대형 사업지를 두고 삼성물산이 목동에서 두 번째 시공권을 확보할지 관심이 모인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9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 20층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과 IPARK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다. 삼성물산과 경쟁할 후보로 거론됐던 GS건설은 불참했다. 목동9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2번지 일대 18만3057.8㎡ 부지를 재건축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