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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깐부 회동이어 첫 대규모 교류 행사…경영진 180여명 한자리에
삼성·현대차, '깐부 회동'이어 첫 대규모 교류 행사…경영진 180여명 한자리에

[경제일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요 경영진과 배우자들을 초청하는 첫 대규모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한 삼성전자의 첫 공식 교류 자리로 반도체·배터리 등 기존 부품 협력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삼성·현대차 경영진 180여명 집결…그룹 차원 첫 교류 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일 오후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연수원 '더유니버스'에서 현대차·기아 주요 경영진을 초청해 '감사(Appreciation)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양측 계열사 사장단과 배우자 등 18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

월급도 납품대금도 밀렸다…홈플러스, 자금난에 경영 정상화 빨간불
월급도 납품대금도 밀렸다…홈플러스, 자금난에 경영 정상화 '빨간불'

[경제일보] 홈플러스가 직원 급여와 납품대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영 정상화에 제동이 걸렸다. 자금난에 따른 상품 공급 차질과 매출 부진이 반복되는 가운데 대형마트 부문 매각마저 지연되면서 점포 운영과 고용 유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8월 급여 절반·추석 상여금 미지급…전기료 100억원도 체납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8월분 급여 50%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한 채 지급 일정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23일과 이달 6일 두 차례에 걸쳐 8월 급여의 25%씩을 지급했다. 당초 계획보다 지급 일정이 늦어진 데 이어 나머지 절반의 급여도 지급하지 못하면서 직원들의 임금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방한 돌연 취소…정부·기업 면담 줄줄이 무산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방한 돌연 취소…정부·기업 면담 줄줄이 무산

[경제일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장녀인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가족 사정으로 한국 방문을 전격 취소하면서 정부 및 국내 기업과 예정했던 주요 일정이 잇따라 무산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주요 일정이 무산됐지만 오는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과 국내 기업 협력 행사는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해 예정대로 진행된다. 배경훈 부총리 면담 불발…카카오모빌리티·리벨리온 일정도 취소 8일 과기정통부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에서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는 황 수석이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배 부총리와 면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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