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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사들여 전량 소각…역대 최대 규모
SK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사들여 전량 소각…역대 최대 규모

[경제일보]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여 전량 소각한다. 국내 상장사 자사주 소각 사례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으로 현금 창출력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주는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도 추진한다. 19일 SK하이닉스는 이사회를 열고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 취득할 자사주는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인 주당 166만2000원을 기준으로 약 2407만주다. 전체 발행주식 7억3049만2365주의 약 3.3%에 해당한다. 취득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11월19일까지 3개월이며 취득을 마친 뒤 전량 소각한다.

[SWOT 보험분석] 동양·ABL 통합사 자산 54.8조…수익성 강화는 과제
SWOT 보험분석 동양·ABL 통합사 자산 54.8조…수익성 강화는 과제

[경제일보] 동양·ABL생명이 우리금융그룹에 인수된 이후 통합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단일 보험사로 출범 시 자산 규모는 54조원 이상으로 생보업계 5위 수준까지 오르게 된다. 다만 당기순이익과 보험계약마진(CSM) 등 수익 기반에서는 주요 금융그룹 계열 생명보험사와 격차가 남아 있다. 우리금융은 양사의 영업 기반을 결합하고 자본적정성과 CSM 중심 경영을 강화해 통합사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전날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 계획을 공식화하고 2027년 하반기 통합 생명보험사 출범을 목표로 관련 작업에 착수했다. 우리금융 자료 기준 올해 6월 말 총자산은 동양생명 약 35조5000억원,

현대차 전면파업에 하청·기아까지…매출손실 2조6000억원 넘어설까
현대차 전면파업에 하청·기아까지…매출손실 2조6000억원 넘어설까

[경제일보] 현대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나서면서 올해 현대차의 매출손실 추정액이 2조6000억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현대모비스 하청노조도 쟁의 절차에 들어갔고 기아 노조 역시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현대차그룹 내 생산 차질 가능성이 잇따르고 있다. 관세와 글로벌 수요 둔화로 수익성 방어가 필요한 상황 속 생산 차질까지 겹치면서 하반기 그룹 실적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매일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하고, 21일 8시간 전면파업에 이어 24~25일에도 매일 4시간씩 파업한다. 현대차 노조의 전면파업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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