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코스피가 미국·이란 갈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도 주요 기업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코스닥도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9.46p(0.46%) 상승한 6417.93에 마감하면서 이틀 연속 최고치를 갱신했다. 외인은 6806억원, 기관은 448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조240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이란의 불확실성이 확대됐음에도 주요기업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를 유지했다. 미국은 종전 협상이 연기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