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익 3조6243억원…수수료이익 29.8% ↑
[경제일보] 하나금융그룹이 자산관리와 투자은행(IB) 부문을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을 확대하면서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은행에서도 퇴직연금과 방카슈랑스, 외환 관련 수수료가 늘어난 가운데 자본비율과 대손비용률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은 3조6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3분기 순이익은 1조2214억원으로 올해 들어 매 분기 1조2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누적 핵심이익은 9조62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2% 늘었다. 이자이익은 7조4832억원, 수수료이익은 2조1428억원이다. 특히 자산관리와 IB 부문 확대에 따라 수수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