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정보
2026.11.04 수요일
흐림 서울 7˚C
흐림 부산 13˚C
흐림 대구 9˚C
흐림 인천 7˚C
흐림 광주 8˚C
흐림 대전 7˚C
흐림 울산 9˚C
흐림 강릉 9˚C
흐림 제주 16˚C
[반도체 패권 경쟁] 삼성은 사업 다각화·SK는 메모리 집중…수익성 격차 뚜렷
반도체 패권 경쟁 삼성은 사업 다각화·SK는 메모리 집중…수익성 격차 뚜렷

[경제일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업 구조에 따른 수익성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파운드리, 시스템LSI를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전략으로 성장 기반을 넓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고부가가치 메모리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AI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에 따른 비용 부담과 메모리 의존도가 양사의 중장기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AI 수요 급증에 반도체 실적 신기록…사업별 성과 엇갈려 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매출 147조1000억원, 영업이

[현장] 물류 상자 앞 로봇부터 우주 실험까지…AI 전시장에서 만난 산업의 미래
현장 물류 상자 앞 로봇부터 우주 실험까지…AI 전시장에서 만난 산업의 미래

[경제일보] 파란색과 회색 물류 상자가 쌓인 진열대 앞에 로봇이 두 팔을 들고 서 있다. 바퀴가 달린 몸체에는 작업 설정 화면이 붙어 있다. 옆에는 사람처럼 두 팔과 두 다리를 갖춘 흰색 로봇이 지지대에 연결돼 있다. 물건을 다루는 작업 공간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형태의 로봇이 나란히 전시됐다.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26 AIoT 국제전시회’와 ‘AI EXPO MARS 2026’ 현장에서다. 전시장에는 로봇과 차량, 발사체 모형이 들어섰다. 제조·물류에서 이동 서비스, 우주 실험까지 기술의 활용처를 구체적인 전시물로 보여줬다. 두 행사는 오는 5일까지 같은 전시장에서 열린다. 물류 작업 공간에 들어선 로봇…차량에는

한은, 11월 물가상승률 2%대 후반 전망…근원물가 상승세 지속
한은, 11월 물가상승률 2%대 후반 전망…근원물가 상승세 지속

[경제일보] 한국은행이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후반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물가 상승률은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으로 소폭 낮아졌지만 개인서비스와 내구재 등을 중심으로 높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이날 오전 이지호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동향과 향후 흐름을 점검했다. 이 부총재보는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움직임 등에 영향을 받겠지만 근원물가의 높은 오름세를 고려하면 2%대 후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용충격의 전이와 수요 측 압력 증대 등으로 소비자물가가 높은 상

  • kyungjeilbo Shorts 최신 1번째 영상
  • kyungjeilbo Shorts 최신 2번째 영상
  • kyungjeilbo Shorts 최신 3번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