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메리츠캐피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홈플러스, 2000억원 긴급자금 확보…13일 전 점포 영업 재개
[경제일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면서 중단됐던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오는 13일 전 점포의 영업을 재개하고 매출 회복에 나서 회생계획안 인가의 분수령을 넘기겠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5일 "서울회생법원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허가함에 따라 이날 2000억원의 자금이 집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메리츠화재)가 지난달 홈플러스에 대한 DIP 금융 지원을 결정한 이후 약 3주 만이다. 자금이 투입되면서 홈플러스는 납품업체와 물류·배송업체 등과의 협의를 마무리하고 현재 임시 휴업 중인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회사는 당초 점포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회생계획안 인가 일정 등을 고려해 모든 점포를 동시에 여는 방향으로 계획을 조정했다. 우선 오는 7일 임시 개장한 뒤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거쳐 13일부터 전 점포를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일부 점포에서는 전날부터 직원들이 복귀해 재개장 준비에 들어갔으며 이날도 인력이 투입돼 매장 정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 재개 이후에는 신선식품과 식료품 중심으로 상품 운영을 정상화하고 온라인 사업도 다시 가동한다. 회사는 배송 차량과 인력 확보에도 나서며 이커머스 서비스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회생 절차의 성패는 영업 정상화 여부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홈플러스는 매출 회복과 협력사 납품 안정화를 통해 회생계획안 인가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오는 9월 4일까지다. 법원은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생계획안을 심리·의결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7일 임시 개장 이후 약 4주간의 영업 성과가 회생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2026-08-05 17:30:36
홈플러스, 20일 즉시항고...'2000억 수혈'에도 회생까진 변수 산적
[경제일보]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마지막 절차에 돌입한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회생절차 중 자금조달) 조달에 합의하면서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제기할 계획이다. 다만 협력사 납품 대금 지급과 영업 정상화, 법원의 판단 등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은 만큼 실제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오는 20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제기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도 즉시항고 기한인 오는 20일까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조달 계획이 마련될 경우 이를 재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자금 조달 방안 마련을 전제로 회생절차 재개를 위한 마지막 절차에 나서게 됐다. 회생절차 재개의 최대 변수였던 DIP 조달 문제는 MBK와 메리츠금융그룹이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으면서 일단락됐다. 양측은 자금 조달 방안을 놓고 갈등을 이어왔지만 즉시항고 기한을 나흘 앞둔 지난 16일 합의안을 도출했다. MBK는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DIP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등 메리츠 3사 역시 각각 이사회를 열고 2000억원 규모의 DIP 대출 승인안을 의결했다. 노조 역시 영업 정상화를 위한 고통 분담에 동참하기로 했다. 마트산업노동조합과 일반노동조합은 37개 점포 폐점 과정에서 회사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협조하기로 했으며, 폐점 절차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상품 매입 등 영업 정상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즉시항고가 회생절차 재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법원이 홈플러스가 제출하는 자금 조달 계획과 회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해야만 회생절차가 재개될 수 있다. DIP 역시 법원의 허가와 대출 실행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실제 자금 집행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영업 정상화 역시 과제로 남아 있다. 업계에서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자금만으로 전국 67개 핵심 점포를 정상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홈플러스가 협력사에 지급해야 하는 납품 대금은 지난 4월 말 기준 약 4100억원에 달한다. 지난 5월 말 기준 공익채권 역시 1조999억원까지 늘어난 상황으로 자금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사와의 신뢰 회복도 중요한 변수다. 회생절차가 재개되더라도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상품 납품을 재개하지 않을 경우 점포 운영 정상화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품 공급이 정상화돼야 소비자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협력사와의 관계 회복이 영업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향후 법원이 회생절차 재개를 결정할 경우 홈플러스는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한 뒤 본사와 대형마트, 온라인 등 잔존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인수합병(M&A)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9 17:29:08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자금 2000억원 전액 지원
[경제일보]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 2000억원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임직원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나누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16일 메리츠금융그룹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등 메리츠금융 3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 지원 규모는 총 2000억원이다. 메리츠금융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 보증을 조건으로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자금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DIP 금융이다. DIP 금융은 회생 절차를 밟는 기업의 영업 지속과 정상화를 위해 투입되는 신규 운영자금이다. 메리츠금융은 당초 주주가치 제고를 우선시하는 금융사로서 추가 지원 여부를 두고 고심해 왔다고 밝혔다. 다만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필수 자금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원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메리츠금융은 "주주가치 제고를 우선시하는 금융사로서 추가 1000억원 지원은 고심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이번 필수 자금 지원이 회생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16 16:26: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최태원 "가만히 놔두면 다 추격"…중국 메모리 공세에 증설 속도전
2
[현장] "아시아 수입 파트너사엔 이번이 처음"…하이트진로, '기린' 전주 생산라인에 올렸다
3
[2026 국감] 국정감사 2주차…文정부 표적감사·중수청 출범 공방 예고
4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
5
쿠코인·MEXC·빙엑스 웹도 막는다…미신고 코인 사이트 27건 차단 결정
6
[현장] 입찰확약서 조건 삭제한 미아2구역…현설에는 현대건설만 참석
7
[선박왕 권혁, 다시 세계로] ① 15년 세금 갈등 매듭지은 권혁…세계 해운시장에 다시 승부
8
[2026 국감] '김어준 처남' 소진공 이사장 난타에 '尹정부' 인사 압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가 내 돈을 쓰는 시대, 책임은 누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