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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독도愛사랑적금' 비대면 판매 전환 外
[경제일보] 신협중앙회가 '독도愛사랑적금'의 대면 판매 한도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5일부터 비대면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개인 고객은 신협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온(ON)뱅크'와 모바일 웹 '리온브랜치'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하며 월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 판매는 준비된 10만좌 한도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독도愛사랑적금'은 고객이 별도의 기부 절차 없이 상품에 가입하면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만기 해지 시 계약금액의 1%를 총 5억원 한도 내에서 독도수호활동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금융상품이다. 기부금은 독도 서도 물골과 통행로 정비, 생태계 보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일부터 1년간 문화유산국민신탁 보람회원과 동일하게 조선 4대 궁과 조선왕릉 무료입장,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전재산 무료·할인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 동반 가족은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전 좌석 운임을 주중 20%, 주말 10% 할인받을 수 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독도愛사랑적금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비대면 판매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독도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비대면 'i-ONE 햇살론 특례보증' 출시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전용 대출상품 'i-ONE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선보인 대면 전용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 가운데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외부 신용평가기관(NICE·KCB)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다. 금리는 연 6.0%이며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된다. 기업은행은 대출 실행 후 누적 연체일수 60일 이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성실 상환자에게 최대 연 1.5%포인트의 보증료율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상품 가입과 대출 신청은 7일부터 i-ONE Bank 개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5:51:37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은행권 올해 5조1000억원 목표
[경제일보] 은행업계에서 서민 대상 대출인 새희망홀씨의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새희망홀씨는 1금융권인 은행에서 저소득·저신용자에게 제공하는 대출 상품으로 무보증·무담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업계는 올해 새희망홀씨 공급 목표를 5조1000억원 규모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9000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새희망홀씨는 은행업계가 저소득·저신용자 등 서민층의 자금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대출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개인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차주다. 금리는 연 10.5% 이하로 책정되며 대출 한도는 최대 3500만원이다. 1년 이상 성실상환자에게 긴급생계자금을 지급하거나 사회적 취약계층·금융교육 이수자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서민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업계는 비대면 판매 채널 확대·특화상품 활성화 등을 통해 새희망홀씨의 공급을 늘려왔다. 그 결과 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 금액은 4조167억원으로 전년(3조4153억원) 대비 5003억원 증가했다. 이 중 5대 은행(우리·하나·신한·농협·국민)의 공급 실적이 3조480억원으로 전체의 75.2%를 차지했다. 새희망홀씨 판매채널은 △인터넷 △모바일 뱅킹 △영업점 △대출모집 플랫폼 등이 주로 이용된다. 특히 인터넷은행 새희망홀씨 출시, 은행 대출모집 플랫폼 확대 등의 영향으로 비대면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금감원은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과정에서 은행권의 건의사항·애로사항 해소를 돕기로 했다. 또한 대환형·청년형 등 특화상품 및 비대면 판매 채널 운영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은 새희망홀씨가 서민‧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에중추적인 역할을 계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은행권과같이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3 08: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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