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고객은 신협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온(ON)뱅크'와 모바일 웹 '리온브랜치'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하며 월 1만원부터 20만원까지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 판매는 준비된 10만좌 한도가 소진되면 종료된다.
'독도愛사랑적금'은 고객이 별도의 기부 절차 없이 상품에 가입하면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만기 해지 시 계약금액의 1%를 총 5억원 한도 내에서 독도수호활동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금융상품이다. 기부금은 독도 서도 물골과 통행로 정비, 생태계 보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일부터 1년간 문화유산국민신탁 보람회원과 동일하게 조선 4대 궁과 조선왕릉 무료입장,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전재산 무료·할인 이용 혜택도 제공한다.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 동반 가족은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전 좌석 운임을 주중 20%, 주말 10% 할인받을 수 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독도愛사랑적금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비대면 판매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편리하게 독도사랑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비대면 'i-ONE 햇살론 특례보증' 출시
이번 상품은 지난 1월 선보인 대면 전용 'IBK햇살론 특례보증'에 이은 비대면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 가운데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외부 신용평가기관(NICE·KCB) 신용평점이 하위 20% 이하인 고객이다.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원이다. 금리는 연 6.0%이며 중도상환해약금은 면제된다.
기업은행은 대출 실행 후 누적 연체일수 60일 이내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성실 상환자에게 최대 연 1.5%포인트의 보증료율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상품 가입과 대출 신청은 7일부터 i-ONE Bank 개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비대면 서민금융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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