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3˚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4˚C
맑음
대전 3˚C
구름
울산 4˚C
흐림
강릉 1˚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사보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대형 의료 기업 처방집에 선호의약품 등재 처방 기반 확보로 판매 가속화 예고
[이코노믹데일리]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대형 헬스케어 기업인 ‘시그나 그룹’ 산하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 ‘에버노스 헬스 서비스’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으로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시그나는 미국 내 대표적 의료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보험 업계 상위 10대 기업에 속하는 ‘시그나 헬스케어’ 등을 운영하며 의료 시장 전반에서 영향력이 큰 기업으로 꼽힌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짐펜트라 출시 이후 ESI와 계약을 체결해 선호의약품으로 등재시킨 바 있다. 이번 에버노스 등재는 이러한 성과의 연장선으로 향후 시그나 계열 보험 가입자는 의약품 처방을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짐펜트라를 처방받을 수 있게 됐다. 짐펜트라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현저히 개선됨과 동시에 의사 처방 선호도도 높아지는 만큼 판매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짐펜트라는 지난 2024년 미국에 처음 출시된 이후 월평균 31%의 처방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 분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 기준 병원 등 기관 처방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배 가까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돼 짐펜트라의 지속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3대 PBM을 비롯해 중소형 PBM, 보험사 등 주요 환급 채널과 등재 계약을 체결한 성과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짐펜트라는 미국 환급 시장 커버리지를 90% 이상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처방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데 성공했다. 짐펜트라뿐 아니라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인플렉트라’ 역시 미국 대형 보험사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처방집(사보험)에 등재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오리지널 및 경쟁 바이오시밀러와는 다르게 인플렉트라가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돼 처방에 유리한 조건을 선점했다는 점이다. 인플렉트라의 처방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오는 2월 1일부터 환급 적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미국에 처음 출시돼 올해로 판매 10주년을 맞이한 인플렉트라는 현지 의사 및 환자들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실제 지난해 12월 기준 인플렉트라는 미국에서 약 30%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셀트리온 주요 제품들이 성과를 높임에 따라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다른 제품들도 긍정적 영향을 얻게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미국에 신규 출시된 ‘스테키마’, ‘앱토즈마’의 경우 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서 마케팅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다. 처방의가 일정 부분 겹치는 만큼 기존 제품을 판매하며 쌓아 올린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짐펜트라와 인플렉트라 모두 미국 초대형 보험사 처방집에 등재되며 환급 기반을 성공적으로 확보한 만큼 제품 경쟁력 및 처방 선호도를 바탕으로 판매 확대가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고수익 후속 제품 출시 이후 올해도 앱토즈마 SC제형, 옴리클로 등 신규 제품 론칭을 통해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가 확장될 예정인 만큼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11:08:34
녹십자 '효자제품' 알리글로, 매출 2배 성장…3분기 실적 견인
[이코노믹데일리] GC녹십자는 올 3분기 실적에서 혈액제제 사업 특히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진출과 매출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4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6095억원, 영업이익은 292억원, 순이익은 18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알리글로는 전년 동기 대비 117% 매출 성장을 이루며 매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중에서 최근 3년간 혈액제제 매출을 살펴보면 2022년 4204억원에서 2023년 4245억원, 2024년 4783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혈액제제 매출이 2022년부터 완만하게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4년에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이를두고 업계에서는 알리글로 미국 진출과 국내 약가인상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했다. GC녹십자는 “매출 견인의 핵심 배경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알리글로의 고성장과 처방의약품 매출 확대”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알리글로는 2023년 12월 FDA승인을 받아 다음해 7월 미국 출시를 시작하며 누적 매출 약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장과 보험 적용 확대를 통해 미국 혈액제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혔다. 이로써 미국 내 사보험 시장에서 약 75%를 확보했고 대형 전문약국 11곳과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또한 상반기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해 알리글로 수출물량까지 조기 확대했으며 4분기에는 내년도 물량 선정까지 진행했다. GC녹십자는 올해 상반기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해 알리글로 수출 물량을 조기 확대했으며 4분기에는 내년도 물량 선적까지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GC녹십자가 올해 1월 100% 지분을 인수한 ABO플라즈마는 미국 텍사스 라레도 혈장센터 조기 개소로 초기 비용이 반영되며 일시적 적자를 기록했으나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로 해석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견고한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며 “미국 관계사 큐레보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의 CMO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화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매출 상승은 미국 자회사 ABO홀딩스(혈액원)의 혈장제제 알리글로가 2600만 달러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3분기 GC바이오파마USA는 누적 5600만 달러의 알리글로 매출을 달성했고 4분기에는 4400만 달러 이상 달성 시 가이던스 1억 달러 달성이 가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11-04 16:21: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