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삼성화재, '고령화 시대 보험산업 파급효과와 대응책 세미나' 진행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전경 [사진=삼성화재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28/20260428143955932722.jpg)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전경 [사진=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지난 21일 인구 고령화가 국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고령화 시대 보험산업 영향과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주선 강남대 교수와 보험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등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령화에 따른 보험산업의 부담 확대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유주선 교수는 "기대수명 증가로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가 의료비 확대는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공·사보험의 재정 부담 역시 한층 가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보험산업 관련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와 정책당국 업계 시민사회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그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건강저축계좌'와 같은 새로운 제도 도입 또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보험 예방의료 기능 강화와 경증 질환에 대한 과도한 의료 이용을 줄이기 위한 의견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이를 토대로 보험사의 대응과 사회적 역할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보험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고령화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령화는 물론 보험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해서도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XA손해보험, 지구의 날 기념 아동 대상 기후변화 교육 '기후탐험 Day' 실시
![AXA손해보험이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시 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공동으로 초등학생 대상 환경 교육 '기후탐험 Day'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XA손해보험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28/20260428144043767473.jpg)
AXA손해보험이 지난 17일 경기도 안양시 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공동으로 초등학생 대상 환경 교육 '기후탐험 Day'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XA손해보험 제공]
AXA손해보험이 지구의 날을 맞아 아동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AXA손해보험은 지난 17일 경기 안양시 해밀지역아동센터에서 사단법인 희망조약돌과 협력해 '기후탐험 Day' 행사를 열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가 기후 위기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매년 4월 22일인 지구의 날은 지난 1970년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재까지 전 세계 190여 개국이 동참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해밀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석했다. 환경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맞춰 교육을 제공해 상대적 격차를 줄이기 위함이다.
수업은 AXA손보 사내 온라인 기후 교육 과정을 마친 임직원들이 담당했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상호작용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 관련 영상 시청 △탄소발자국 크기 맞히기 퀴즈 △일상 기후 행동 정하기 등이다.
교육 종료 후 참가 학생들에게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과 친환경 학용품 세트가 담긴 꾸러미가 제공됐다.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한편 AXA손보는 자연·사람 중심 지속 가능 경영으로 신규 입사자 환경 팝업북 기부와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AXA손보는 앞으로도 저탄소 전환·기후 적응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AXA손보 관계자는 "기후 위기는 다음 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어린 나이부터 올바른 인식과 행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 청소년 한부모 가정에 '응원 키트' 전달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열린 '동양생명 청소년 한부모 가정 응원 키트 전달식'에서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 상자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4/28/20260428144222421282.jpg)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에서 열린 '동양생명 청소년 한부모 가정 응원 키트 전달식'에서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 상자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제공]
동양생명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위한 응원 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양생명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응원 키트를 직접 만들었다. 응원 키트 주요 구성품은 △영양제 △식료품 △양육 물품 등이다.
한편 동양생명은 현재 우리금융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With우리 17프로젝트'에 발맞춰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 △보험료 지원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통합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 부모들이 사회적 지지를 체감하고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발맞춰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양생명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총 1000만원 규모의 응원 키트를 직접 만들었다. 응원 키트 주요 구성품은 △영양제 △식료품 △양육 물품 등이다.
한편 동양생명은 현재 우리금융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With우리 17프로젝트'에 발맞춰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 △보험료 지원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통합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 부모들이 사회적 지지를 체감하고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과 발맞춰 '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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