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16 월요일
흐림
서울 10˚C
흐림
부산 10˚C
흐림
대구 10˚C
흐림
인천 6˚C
흐림
광주 8˚C
흐림
대전 9˚C
흐림
울산 9˚C
흐림
강릉 8˚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상생보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보험업계, 지자체와 무료 상생보험 확대…5년간 2조원 포용금융 추진
[경제일보] 보험업계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에게 무료 상생보험을 제공한다. 또한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무상보험 확대·저출산 해소·취약계층 지원 등을 추진한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국내 보험사·지자체는 '보험업권 상생상품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에서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무료 상생보험 출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상생보험 사업 참여 대상은 경남·경북·광주·전남·제주·충북 등 6개 지자체다. 보험업계는 지난해 8월 지자체와 소상공인·취약계층의 보험 무상가입 지원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이어 같은해 9월 전라북도와 첫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해 20억원 규모의 전북지역 소상공인 대상 무상보험 개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은 더 많은 지역에 상생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자체는 생명보험상품 1개·손해보험상품 1개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투입 자금은 20억원 규모로 이 중 18억원은 보험업권 상생기금이 활용된다. 지원 상품은 지역 소상공인·취약계층 특성에 맞춰 결정됐다. 생명보험은 모든 지자체에서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한다. 신용생명보험은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질병 발병 시 보험금을 통해 대출을 상환해준다. 또한 가입자는 기업은행에서 0.3%p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햇살론 보증요율도 0.3%p 인하된다. 손해보험은 각 지자체별 수요에 따라 다른 상품이 제공된다. 주요 상품은 △소규모 음식점 화재해상책임보험(경남) △소상공인 사이버케어보험(충북) △건설현장 기후보험(제주) 등이다. 보험업계는 상생보험 사업 외에도 5년간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5년간 600억원을 투입해 보험 무상가입 지원이 실시된다. 보험업계는 상생기금 300억원을 활용해 상생보험 무상가입·정책금융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서민금융진흥원을 통한 취약계층 대상 무상보험상품도 보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가입자 보험료·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 제도도 도입한다. 다음달부터 출산·육아휴직 시 일정 기간 어린이보험 보험료가 할인되며 보험료 납입 유예·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신청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운전경력 인정제도 △이륜차 시간제 보험 △대리운전자 할인제도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보험업계는 5년간 7300억원을 투입해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 생명보험업권은 △교량 위 생명의 전화 설치 △시니어 일자리 제공 △청각장애 아동 수술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손해보험업권은 △재해대응 지원 △교통사고 방지사업 △시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안내견 사업 등 국민 실생활 관련 사업에 나선다. 금융위는 지자체·보험업계와 협의를 통해 상생보험 상품의 원활한 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생기금 잔여재원을 사업 대상 지자체 확대·치매배상보험 등 상품 다양화에 사용하는 방안도 협의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험업권의 포용적 금융은 미래의 위험을 공동체 구성원이 분담하는 보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포용적 금융을 통해 취약계층이 마음 놓고 경제생활을 영위하고 불의의 사고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산적 금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6 16:18:11
금융당국·보험사, 포용적 금융 협의체 회의 개최...취약계층 보험 가입 확대 나서
[이코노믹데일리] 금융당국과 보험사가 저소득층·저신용자의 필수 보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보험사와 '보험업권 포용적 금융 협의체' 회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포용적 금융을 위한 보험업계의 역할·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주요 참석 보험사는 △교보생명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한화생명 △농협손보 △DB손보 △삼성화재 △한화손보 등 8개사다. 당국·보험업계는 먼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을 통해 지자체 상생보험 사업을 추진한다. 보험 가입이 절실한 소상공인·취약계층의 보험 접근성 확대가 목표로 오는 3월까지 지자체 상생보험 사업자를 선정해 본격적인 가입을 개시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계층이 경제적 어려움과 물가 상승 상황에서도 보험 계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험료 할인과 납입 유예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어 실손·자동차보험 및 서민 생계와 연관성이 높은 보험 상품을 개선하고 포용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보험업계는 취약계층 보험 확대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향후 진행될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등을 통해 지원 방안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논의가 일회성 발표에 그치지 않도록 우수 포용금융정책을 제도화하고 현장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14:33: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겹살 하한선 맞추자" 텔레그램서 밀약…이마트 납품 돈육 9개사 적발
2
토스뱅크 앱에서 '엔화 반값 오류'…금감원, 현장점검 나서
3
다카이치의 독도 발언 왜 다시 커졌나…일본이 독도를 놓지 못하는 정치·경제·지정학의 계산
4
바늘 사라진 당뇨 관리…K-제약사들 '1000억 혈당 시장' 안방 사수
5
현대차 아산공장 노사 충돌…출입 절차 갈등에 '사무실 점거·기물 파손'
6
미분양·노란봉투법에 중동 긴장까지…건설업계 덮친 '삼중 리스크'
7
똑같은 물인데 브랜드 달면 1.7배…'깜깜이' 생수 정보에 소비자 혼란
8
낫싱, "삼성·애플 비켜" 60만원대 투명폰 한국 덮친다… 파격 디자인 '눈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사설] 호르무즈 파병, 동맹과 에너지 안보 사이의 정교한 선택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