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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3기 발대식 개최 外
[경제일보]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3기 발대식 개최 KB라이프가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봉사단원 19명을 위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환영사와 봉사단원 위촉장 수여,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교육 안내, 주요 활동 및 운영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봉사단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통해 포용적 성장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2기 봉사단은 아동 대상 아쿠아리움 나들이, 요양시설 방문 봉사, 손편지 답장 쓰기 등 활동을 진행했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KB라이프 희망드림봉사단은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명보험사로서 고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찰청·손보협·교통안전공단,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사업 본격 실시 경찰청과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2차 사업의 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급가속 조작이 발생했을 때 이를 제어하는 첨단안전장치다. 이번 2차 사업은 세 기관이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1차 보급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모집 지역과 대상을 확대해 진행됐다. 2차 보급사업은 전국 특별·광역시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총 3192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759명이 최종 선정됐고 지난달 설치가 완료됐다. 앞서 시행된 1차 사업에서는 3개월간 비정상적 가속으로 인한 페달 오조작 의심 건수 71회를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기관은 이번 2차 사업에서도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장치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예기치 못한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안전장치"라며 "손해보험업계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17:27:22
"AI로 마음 전한다"…LG유플러스, 유튜브 팬페스트서 체험형 팝업 운영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구글·유튜브와 협업해 체험형 AI 팝업 마케팅에 나선다. 통신 서비스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젊은 세대의 감정과 관계, 콘텐츠 소비 경험에 초점을 맞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리는 '2026 유튜브 팬페스트'에 참여해 AI 체험형 팝업 부스 '심플리. U+ 마음우체국'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팬페스트는 크리에이터와 팬, 젊은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콘텐츠와 문화를 공유하는 대표 행사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서 LG유플러스는 구글·유튜브와 함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감정 표현과 소통 방식에 주목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최근 통신업계에서는 AI 기술 경쟁이 단순 기능과 성능 중심에서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체험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와 커뮤니티 활동이 플랫폼 이용 경험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통신사들도 기술 자체보다 감정적 연결과 일상형 AI 경험 제공에 집중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이번 팝업에서 AI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감정 전달과 소통 경험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메신저와 SNS 중심 소통에 익숙한 세대가 오히려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아날로그 감성의 손편지와 AI 기술을 결합한 체험 구조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팝업 부스는 '우체국' 콘셉트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키오스크를 통해 전달하고 싶은 대상과 메시지를 입력하면 AI가 내용을 정리해 실제 편지 형태로 출력하도록 설계됐다. 단순 디지털 메시지가 아니라 직접 편지를 작성하고 전달하는 경험을 통해 기술이 감정 표현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돕는 구조다. 체험 공간은 상황 기반 미션 형태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미니게임을 통해 우표를 획득하고 작성한 편지를 크리에이터 우편함에 넣거나 직접 전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실제 우편 발송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LG유플러스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 체험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사용자는 별도의 기술 설명 없이도 참여형 미션을 통해 AI가 일상 속 소통 과정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입력과 선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구조를 적용해 AI에 대한 친밀감과 브랜드 몰입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와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2026 U+ 크리에이터스 데이'도 함께 진행한다. 약 180명이 참여해 크리에이터 토크 세션과 유튜브 트렌드 강연 등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AI 기술과 콘텐츠,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심플리.U+' 브랜드 방향성을 기반으로 복잡한 기술보다 고객 일상 속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AI 경험 제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 상무는 "'유튜브 팬페스트'는 젊은 세대가 자신의 감정과 관심사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공간"이라며 "LG유플러스는 구글·유튜브와 함께한 '심플리.U+ 마음우체국'을 통해 기술을 앞세우기보다, 연결의 경험 자체로 고객의 일상에 공감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0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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