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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 순자산 3330억 돌파
[경제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가 운용하는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전 거래일 기준 333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결과로 풀이된다.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략산업 5곳에 나눠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 대상 산업은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이 중심이다. 나머지 1개 산업은 시장 규모와 정책 방향 등을 감안해 정한다. 현재는 휴머노이드(자동차) 산업이 포함돼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성장성을 고려해 휴머노이드를 추가 전략산업으로 택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카운터포인트는 지난해 5억 달러였던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매출이 오는 2027년에는 44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와 민간이 앞다퉈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는 점도 전략산업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ETF CHECK에 따르면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에 편입된 종목은 총 10개다. 산업별로 대표 종목을 2개씩 담았다. 전 거래일 기준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현대모비스 △한화오션 △한국항공우주 △현대건설이다. 한편 해당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국내 주식 투자 시 빼놓을 수 없는 반도체 대표 종목을 중심에 두는 동시에 조선, 방산, 원자력, 휴머노이드 산업 대표 종목을 압축적으로 편입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이라는 기본축에 전략산업 1개를 더하는 운용 전략을 취하는 만큼, 향후 새로운 주도산업이 등장한다면 포트폴리오 교체도 가능하다"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여러 산업과 종목을 직접 분석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2026-08-27 11:52:33
한투운용,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3개월 초과 수익률 1위 外
[경제일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3개월간 국내 상장 전체 액티브 ETF 가운데 비교지수(BM) 대비 가장 높은 초과 성과를 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전 거래일 기준 23.33%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BM인 에프앤가이드 기업가치 지수는 -9.79% 수익률을 기록해 BM보다 33.12%포인트(p) 높은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상장 후 3개월 미만 상품을 제외한 국내 액티브 ETF 292개 가운데 BM 대비 초과 성과가 가장 높다.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75.84%와 119.97%를 기록했다. BM 대비 각각 62.46%p와 83.17%p 초과 성과를 냈다. 이는 국내 상장 주주가치 관련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긍정적 성과가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전 거래일 기준 해당 ETF 순자산액은 1517억원으로 동일 유형 상품 가운데 최대 규모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서만 971억원이 유입되며 약 178% 수준의 외형 성장을 이룬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상품은 주주협력주의 전문 운용사인 라이프자산운용과 자문 영역에서 협업해 운용된다. 주요 투자 편입 기준은 △주주환원을 위한 구조적 개선 가능성을 지닌 대형 가치주 △탄탄한 기업 펀더멘털 △실질적 실행력 등이다. 김수민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부장은 "라이프자산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분석의 깊이를 높였다"며 "실질적인 자본 재배치와 지배구조 개선이 가능한 기업을 선별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삼성,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 일주일만 개인 순매수 2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상장한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일주일 만에 개인 순매수 2000억원을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누적 개인 순매수 금액은 2451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기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발전시킨 형태다. 국내 옵션 프리미엄 절세 효과와 최근 1년 기준 연 17.1%에 달하는 배당률 장점을 유지했다. 여기에 액티브 전략을 더해 시장 수익률을 넘어서는 초과 성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식 매매차익과 옵션 프리미엄 수익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 주식 배당금에 대해서만 15.4% 세율로 과세된다. 해당 ETF의 주요 운용 전략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시장 주도주 집중 투자 △주주환원 우수 기업 선별 투자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 옵션 매도 등이다. 상법 개정 움직임에 맞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는 기업들을 골라 담는다. 장이 오를 때는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해 수익을 키운다. 반대로 시장이 내리거나 횡보할 때는 프리미엄을 확보해 하락 충격을 줄이는 방식을 쓴다. 첫 분배금 기준일은 오는 31일이다. 영업일 기준 이틀 전인 오는 29일까지 주식을 사들여야 첫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 연금저축계좌는 물론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를 통해서도 해당 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송아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국내 증시가 이익 대비 저평가 된 상황에서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국장 주도주 중심의 이익 모멘텀과 탄력적 옵션 전략을 결합해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와 월말 배당을 동시에 추구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TIGER 미국 대표지수 2종 순자산 3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의 미국 대표 지수 추종 ETF인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두 상품의 순자산 합산액이 30조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 ETF의 순자산 총합은 전 거래일 기준 30조9908억원이다.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미국 대표지수 추종 ETF 전체 순자산의 50%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국내 투자자가 미국 주요 지수에 투자하기 위해 맡긴 자금 절반 이상이 TIGER ETF로 몰렸다. 특히 개인 투자자 매수세가 돋보였다. 전 거래일까지 두 상품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 금액은 총 5조3373억원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미국 대표지수 ETF 전체 개인 순매수액의 절반을 웃도는 규모다. 개별 상품으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두 ETF는 각각 국내에 상장한 S&P500 지수 추종 상품과 나스닥100 지수 추종 상품 중에서 최대 순자산을 유지 중이다. 아시아 시장에 상장한 관련 상품 전체를 통틀어도 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내 전체 상장 ETF 순자산 순위에서도 나란히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해당 상품들은 장기 투자자에게 대표적인 미국 주식 투자처로 평가받는다. 주요 특징은 △미국 대표 기업 500개 분산 투자 △연금계좌를 활용한 적립식 장기투자 용이성 △미국 기술주 중심의 성장성 추구 등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 상품은 상장 시점부터 지금까지 누적 수익률이 1700%를 돌파하며 미국 대표 성장주 투자 수단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해외 자산 배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노후 자금 목적의 연금 투자에서도 특정 종목 등락을 방어하는 안정적인 장기 자산 운용 전략이 떠오르고 있다. 이에 장기 분산 투자를 중시하는 연금 투자자들이 대형 우량주로 구성된 미국 대표지수 상품을 핵심 자산으로 담으려는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상율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이 국내 미국 대표지수 ETF 시장에서 순자산·개인순매수 모두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은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믿음을 해당 상품을 통해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용을 바탕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글로벌 자산배분과 장기 자산형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11:51:25
삼성자산운용,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신규 상장 外
[경제일보] 삼성자산운용,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신규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전고체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새롭게 상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차세대 배터리 산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두 분야의 성장성을 겨냥해 만들어진 상품이다. 최근 2차전지 시장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조정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산업 확대로 배터리 활용처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뛰면서 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ESS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로 관련 시장의 실제 수주와 실적 성장도 본격화될 것으로 풀이된다. 이른바 '3세대 2차전지'로 불리는 전고체배터리 역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바꿔 화재 위험은 줄이고 에너지 밀도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배터리는 뛰어난 안전성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항공 △도심항공교통(UAM) △ESS 등 다양한 첨단 산업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규 상장하는 ETF는 가시적인 실적을 내는 ESS와 전고체배터리의 잠재력을 한곳에 모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국내 대표 배터리 기업인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에 전체 비중의 절반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두 회사는 ESS용 배터리 경쟁력을 갖추고 전고체배터리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에 향후 실적 개선과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두 종목 외에 밸류체인 전반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도 편입한다. 전고체배터리 부문에서는 핵심 소재 기업을 담는다. ESS 부문은 △전력변환장치 △대형 전력기기 △시스템 패키징 △배터리 제조장비 관련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은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주전자재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엘앤에프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서진시스템 △씨아이에스 등이다. 신현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전고체배터리 소재 기업과 ESS 핵심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배터리 산업의 다음 성장 사이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당 상품을 설계했다"며 "전기차를 넘어 AI 인프라, 로봇, 미래 모빌리티 등으로 확대되는 배터리 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200' ETF 코스피200 추종 상품 중 수익률 1위 달성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인 TIGER 200 ETF가 올해 코스피200 기반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해당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5.5%다. 이는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코스피200 기반 ETF 15종 가운데 1위에 해당한다. 순자산 규모는 12조866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최근 전 세계 주요 지수 가운데 코스피200의 오름세는 가장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국내 증시 상승에 베팅하려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더해지며 이 펀드의 순자산은 지난달 10조원을 넘어섰다. 이후 약 한 달 만에 12조원 규모로 덩치를 불렸다. 해당 상품은 코스피 시장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 200곳을 담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끄는 반도체 대장주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 중이다. 자산 내 비중이 큰 5개 종목은 △삼성전자(33.2%) △SK하이닉스(32.6%) △SK스퀘어(3.7%) △삼성전기(2.5%) △현대차(1.6%) 등이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회장은 그동안 개별 주식 투자가 지닌 불확실성을 상쇄할 대안으로 ETF를 활용한 분산 투자를 거듭 강조해 왔다. 시장 변동성을 방어하면서도 자본시장의 장기적 성장을 공유하려면 지수 상승에 올라타는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해당 상품은 개별 주식의 변동성 위험을 줄이면서도 국가 경제 핵심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적립식 장기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한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TIGER 200 ETF"라며 "낮은 보수와 높은 유동성, 우수한 추종성과를 두루 갖춰 국내 증시에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투운용,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 순자산 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 순자산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504억원이다. 올해 초와 비교해 406.52% 급증한 규모다. 지난 3개월 기준 수익률은 122.31%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해외형 반도체 ETF 23개 종목 가운데 레버리지를 제외하면 두 번째로 높다. 지난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132.20%와 174.65% 수준이다. 해당 펀드는 맞춤형 반도체(ASIC) 관련 대표 산업을 골라 소수 핵심 기업에 자금을 집중적으로 투입한다. 이번 성과는 반도체 설계 자산(IP)과 맞춤형 설계 시장을 이끄는 미국 증시 내 핵심 종목인 ARM 홀딩스(이하 ARM)와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이하 마벨)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편입 비중 29.88%로 1위인 ARM은 최근 3개월 동안 주가가 208.06% 뛰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연산 수요가 학습에서 추론 단계로 넘어가면서 비용 절감이 가능한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보인다. ARM은 전력 효율성 부문에서 압도적인 IP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글로벌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에 자체 CPU 칩 공급 물량을 늘리면서 사업 구조를 기존 IP 라이선스 제공에서 칩 공급까지 넓혀 기업 가치가 재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편입 비중 23.14%를 차지한 마벨도 같은 기간 주가가 249.92% 폭등해 펀드 수익률을 견인했다. 마벨은 세계 커스텀 ASIC 디자인 서비스 시장 점유율 20~25%를 확보한 상태다.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 대상 맞춤형 ASIC 판매가 늘어난 상황에서 광통신 사업 부문에 엔비디아가 20억달러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관측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지난 2일 대만 컴퓨텍스 2026 현장에서 마벨을 차기 1조달러 기업으로 거론해 시장 이목을 끌기도 했다. AI 인프라 확보 경쟁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넘어 △네트워크 △광통신 △ASIC 등 데이터센터 전역으로 번지면서 마벨이 지닌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22일 ETF CHECK 집계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ARM과 마벨 합산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 ETF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국내 상장 글로벌 반도체 ETF 대부분이 엔비디아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과 차이가 있다. 해당 상품은 △브로드컴 △케이던스 △시놉시스 등을 함께 담아 맞춤형 AI 반도체 업체 성장세에 대응하도록 자산을 배분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CE 글로벌AI맞춤형반도체 ETF는 CPU, ASIC 산업을 주도하는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며 최근 높은 수익률 성과를 보였다"며 "기존 범용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당사의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와 함께 투자할 때 AI 산업 성장 수혜를 골고루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자산운용,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 신규 상장 간밤 미국 증시 흐름의 영향으로 23일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한화자산운용은 이날 코스피200 투자에 액티브 옵션 매도 전략과 배당회피 전략을 더한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새로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 편입 종목에 투자하며 콜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매월 현금 흐름 창출을 쫓는 월배당 커버드콜 펀드다. 분배금 지급 기준일은 매달 마지막 영업일이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시장 상황에 맞춰 △옵션 매도 비중 △행사가 △만기 등을 동적으로 조절하는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이다. 기존 패시브 커버드콜은 콜옵션 매도 비중이나 타깃 프리미엄이 정해져 있어 시장 변동에 대처하기 어렵다. 반면 이 ETF는 상승장 예상 시 콜옵션 매도 비중을 줄여 코스피200 상승 참여율을 끌어올린다. 하락장 예상 시에는 매도 비중을 늘려 옵션 프리미엄 수취를 극대화해 충격을 덜어내는 구조다. 배당회피 전략을 활용해 월 분배 재원의 세후 효율성을 높인 점도 차별점으로 꼽힌다. 배당락 이전에 보유 주식을 팔아 배당금을 직접 받지 않고 배당락 이후 하락한 가격에 다시 사들여 매매차익을 얻는 방식이다. 이는 과세 부담이 따르는 주식 배당 비중을 낮추면서 옵션 프리미엄 매매차익 같은 비과세 성격의 분배 재원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액티브 전략을 바탕으로 향후 코스피200 데일리옵션 도입 시 즉각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옵션을 쓰면 짧은 만기 옵션으로 매도 빈도를 높여 한층 정교한 운용을 할 수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KOSPI200의 투자 매력을 기반으로 상승에 참여하되 배당회피 전략을 통해 세후 분배금 극대화를 함께 추구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정해진 규칙에 따라 옵션을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장 변화에 맞춰 전략을 능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차세대 커버드콜 투자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3 11:20:54
한투운용 ACE AI반도체TOP3+ ETF, 순자산액 1조원 돌파 外
[경제일보] 한투운용, 'ACE AI반도체TOP3+ ETF' 순자산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의 'ACE AI반도체TOP3+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1조728억원에 달한다. 지난 3월 자산 규모 5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두 달 만에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졌다. 올해 기준 해당 상품이 기록 중인 순자산 성장률은 약 703%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3년 10월 주식시장에 선보인 국내 반도체 전용 ETF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이끄는 핵심 3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해당하는 대표 기업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글로벌 HBM 시장에서 점유율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다. 한미반도체 역시 HBM 생산 핵심 장비인 TC본더 분야에서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업체다. 현재 포트폴리오에서 이들 세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75%에 달한다. 주요 3개사 외에도 △삼성전기 △주성엔지니어링 △심텍 △대덕전자 등 여러 국내 반도체 소재 및 부품 장비 기업들이 편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금융정보 플랫폼 ETF CHECK에 따르면 이 상품은 운용 성과 지표에서도 시장 평균치를 웃돈다. 해당 상품의 최근 6개월 및 1년 수익률은 각각 206.11%와 471.10%를 기록 중이다. 이는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분류한 30개 K-반도체 ETF의 평균 성적을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다만 해당 ETF는 실적에 따라 배당액이 정해지는 상품 구조를 갖췄다. 과거의 우수한 수익이 미래의 이익을 확정하지 않는다. 펀드 운용 결과에 따라 투자 원금에 손실이 발생할 위험이 존재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 산업 확대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AI 반도체 분야에서 핵심인 HBM은 국내 기업의 독과점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며 "ACE AI반도체TOP3+ ETF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HBM 관련 핵심 장비 공급자인 한미반도체까지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37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증시에 입성한 지 약 두 달 만에 달성한 성과다.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는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졌다. 이에 투자자들이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노리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해당 펀드로 집중됐다. 해당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다. 주요 분배 수익원은 △국내 주식 매매차익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한 프리미엄 수익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배당수익 등이다. 매주 콜옵션을 매도하는 타겟커버드콜 기법을 활용해 프리미엄을 얻는다. 여기에 기초자산의 배당금을 합쳐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첫 분배금 지급도 차질 없이 이뤄졌다. 상장 직후 약 한 달 동안 모인 재원을 반영해 지난 4일 1주당 250원의 배당금을 투자자들에게 내줬다. 다음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올해 6월 1일이다. 실제 투자자 계좌 입금 시기는 각 증권사의 업무 규정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 국면에 접어들고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지속하면서 증시 상승에 참여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월 현금 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SOL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타겟 커버드콜 전략의 장점은 유지하면서도 월초 분배 구조를 적용해 투자자의 현금 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200 종목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만 국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아 절세 측면에서도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금융투자를 쉽고 재미있게"…금융투자협회, 뮤지컬 '아임유(I′m You)' 공연 모집 금융투자협회, 금융감독원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한 투자자 교육 전문 기관인 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청소년 금융교육 뮤지컬 '아임유(I'm You)' 공연을 희망하는 학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뮤지컬은 청소년들의 합리적인 투자 마인드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관람을 원하는 학교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투교협 홈페이지나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 사이트인 '꿈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연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각 신청 학교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아임유는 지난 2020년에 처음 선보였던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콘텐츠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내 전국 고등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공연 역시 현업 금융 전문가들과 일선 교사들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제작됐다. 뮤지컬은 고등학교 교내 금융투자 동아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현재의 주인공 준환이 미래의 자신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담았다. 7명의 배우가 무대에 올라 △투자 △진로 △우정 △꿈 등에 대한 청소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연기한다.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연애와 우정 이야기도 더해 극의 흥미를 한층 높였다. 해당 공연은 주식 투자 지식 전달에 머물지 않고 학생들이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금융 시장을 대하는 자세를 스스로 깨닫게 하는 데 집중했다. 올바른 금융 가치관 확립을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행사를 주관하는 투교협은 비영리 단체로 투자자 보호와 합리적인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설립됐다. 현재 청소년과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 중이다. 관련 자료는 투교협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넷 주요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교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투자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공연이 미래 세대의 합리적인 투자 마인드 형성과 올바른 금융 가치관 확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16:03:09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첫 분배금 지급 外
[경제일보]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 첫 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5월 첫 분배금으로 1주당 170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분배금은 전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월 1.27%에 해당한다. 지난 4월 21일 주식시장에 상장된 이후 처음 이뤄지는 배당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15일이며 실제 지급은 19일에 이뤄진다. 13일까지 해당 ETF를 사들인 투자자라면 19일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우리나라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로 확보한 옵션 프리미엄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분배 재원 중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은 세금이 붙지 않아 배당소득세(15.4%)를 낼 필요가 없다. 또한 금융소득종합과세 산정 기준에서도 제외된다. 이 상품은 시장 상황에 맞춰 자산을 굴리는 액티브 운용 방식을 채택했다. 주요 포트폴리오 특징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합산 비중 50% 이상 유지 △삼성전기와 SK스퀘어 약 7% 및 6% 신규 편입 △인공지능(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확대 등이다. 이를 위해 전체 편입 종목 수도 상장 초기 10개에서 최근 12개로 늘렸다. 옵션 매도 방식 역시 시장 흐름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주식 시장이 오를 때는 매도 비중을 줄이거나 행사 가격을 조절해 상승장 수익률을 따라간다. 반대로 시장이 떨어질 때에는 매도 물량을 늘려 분배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한다. 또한 코스피200 지수 옵션보다 프리미엄 단가가 높게 형성되는 개별 주식 옵션을 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옵션을 파는 비중은 줄이면서도 배당금 수준은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상장 첫날 개인이 832억원을 순매수했다. 이후 5월 11일 기준 순자산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섰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이번 첫 분배는 국내 반도체 성장성과 월 단위 현금 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 전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액티브 운용을 통해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성장 기회를 반영하면서 안정적인 분배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투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순자산액 2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투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AUM)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우주 산업에서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액티브 형태의 상품이다. 재사용 발사체나 인공지능 기반 위성 데이터 분석, 그리고 우주 데이터센터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기존 대형 항공 및 방산 업체 대신 뉴 스페이스 기업(민간주도 우주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순자산총액은 2047억원이다. 지난 4월 14일 주식 시장에 상장 이후 6거래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모았다. 이어 한 달만에 규모를 2000억원으로 키웠다. 주요 편입 종목은 △로켓 랩(26.48%) △에코스타(21.52%) △레드와이어(4.37%) △인튜이티브 머신스(4.25%) △MDA 스페이스(4.08%) △AST 스페이스모바일(3.92%) 등이다. 스페이스X 지분을 가진 에코스타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다. 또한 올해 시장에 입성한 MDA 스페이스와 요크 스페이스 시스템즈를 품은 국내 ETF는 해당 상품이 유일하다. 수익률과 자금 유입 지표도 긍정적이다.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14.88%를 나타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816억원에 달한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과거의 운용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시장 흐름에 따라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김현태 한투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우주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시장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순수 우주기술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액티브 ETF 특성상 스페이스X 등 신규 상장 종목의 신속한 편입이 가능하며 운용역이 시장과 상장 이슈에 직접 대응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운용,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전면 개편…’삼전닉스’ 비중 50%로 확대 삼성자산운용이 13일 자사 주력 AI 반도체 테마 상장지수펀드(ETF)의 전면 개편안을 발표했다. 기존 'KODEX AI반도체'였던 상품 이름은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변경된다. 이번 상품 리모델링의 핵심은 국내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대장주에 대한 투자 집중 향상과 포트폴리오 효율화다. 이에 펀드 내 핵심 두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편입 비중이 크게 늘어난다. 종전에는 이 두 종목의 비중이 20% 수준이었지만 앞으로는 각각 25%씩 늘려 전체 비중의 절반인 50%를 채울 예정이다. 사실상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방향을 결정짓는 양대 산맥의 주가 성과가 ETF 수익률에 직접 연결되도록 운용 전략을 수정한 것이다. 투자 기준이 되는 기초지수 역시 'FnGuide AI반도체'에서 'FnGuide AI반도체TOP2+'로 바뀐다. 투자 대상 기업을 선정하는 시가총액 요건도 기존 6000억원 이상에서 1조원 이상으로 높아졌다. 또한 시장 지배력이 튼튼한 대형주 중심으로 투자 바구니를 다시 짜면서 소형주는 덜어냈다. 글로벌 AI 산업 팽창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보다 직접적으로 누리기 위한 조치다. 투자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담보하는 전체 종목 수는 기존 24개에서 최대 15개로 대폭 압축했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반도체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부문 강자로 꼽히는 삼성전기가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합류했다. 삼성전기가 단순한 부품 공급사를 넘어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적인 축으로 부상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장 상황에 맞춰 새롭게 압축된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핵심 기업들로 구성됐다. 주요 편입 대상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등이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재편됨에 따라, 시장의 흐름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상품을 리모델링 했다"며 "TOP2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는 물론 반도체 밸류체인 내 핵심 종목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해당 ETF 하나로 국내 반도체 시장에 실질적인 집중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6-05-13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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