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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천안 아이파크시티 3·4단지 견본주택 개관 外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견본주택을 열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96세대 중 전용 84~116㎡ 851세대를 일반분양한다.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18세대 중 전용 84~116㎡ 777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청약 접수는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3단지 22일, 4단지 23일이다. 정당계약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6월 경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마련됐다. 두 단지는 250m 거리에 1호선 부성역이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부성역 개통 시 평택지제역을 통해 서울, 수도권 도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1번 국도와 천안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번영로, 삼성대로 등 시내·외 주요 간선 도로망과 바로 연결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삼성전자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삼성SDI(천안사업장),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백석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 역시 편리하다. 특히 충청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풍부한 미래 주거 수요를 선점할 수 있어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초품아 환경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에 부성중, 성성중, 두정중, 오성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대규모 학원가가 밀집한 성성지구 인프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내달 분양 예정 KCC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선보이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1㎡ 49세대 △84㎡A 371세대 △84㎡B 138세대 △84㎡C 138세대 △84㎡D 125세대 △107㎡A 58세대 △107㎡B 52세대 △147㎡PH 2세대다. 향남권역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장기간 이어진 신규 공급 공백 속에서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일원에 위치한다. 단지는 바로 앞 향남로와 하길로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수월하고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의 발안IC를 이용하면 서해안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국제테마파크에서 향남역까지 약 22.3㎞를 잇는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도 오는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약 100m 거리에는 하길중학교와 하길고등학교가 있으며 화원초등학교와 서봉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자리한다. 약 400m 거리의 중심상업지구에서는 쇼핑과 외식, 병원, 금융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약 4만3194㎡ 규모의 풍경공원이 조성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향남권역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와 공원, 상업시설이 가까운 입지에 그동안 향남권에서 볼 수 없었던 넉넉한 주차공간과 차별화된 상품 설계를 더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독자 개발 BIM 기술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 부문 건설정보모델링(BIM) 활성화를 위해 독자 개발한 단지분야 BIM 핵심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BIM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 프로세스를 관리 및 운영하는 기술이다. LH는 공공기관 최초로 BIM 적용지침을 제정하고 ‘BIM 설계지원 원천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해당 기술은 단지 분야 BIM 설계 수행 시 공사비 산출, 우·오수 수리계산 및 토공설계 자동화 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특히 이와 같은 지침과 기술의 이전을 통해 기관별 중복투자를 최소화하고 BIM 적용 기준을 통합함으로써 공공부문 단지분야 BIM 표준체계를 단일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LH는 지난 8월에도 부산도시공사에 BIM 기술을 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술이전을 마친 바 있다. LH 관계자는 “BIM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이어갈 것”이라며 “LH가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보유한 BIM 기술을 공공 분야에 적극 공유함으로써 공공부문 BIM 기술 생태계 조성을 선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11 14: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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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 서 브론즈상·본상 수상 外
[경제일보] GS건설은 미국 현지에서 발표된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6개 작품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2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와 4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 이어 이번 ‘IDEA 2026’ 에서 브론즈상 수상 및 파이널리스트 선정되면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성과를 냈다. 먼저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가 퍼니처&라이트닝 부문에서 브론즈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자이(Xi)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 (BIS)이 브랜딩 부문으로, 조명 시스템인 히든라이팅 시스템, 다운라이트, 매그닷은 조명부문으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이번 ‘IDEA 2026’ 디자인 어워드 퍼니처&라이트닝 부문에서 브론즈(Bronze)상을 수상한 ‘이그니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촛불을 밝히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현대적인 조명 솔루션으로 재해석해 사용자가 빛을 직접 경험하고 조절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인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한 ‘BIS’는 실제 공간과 다양한 고객 접점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기준까지 담은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이다. 자이가 강조해온 브랜드 철학을 상징적 요소로만 남기지 않고 내부 조직은 물론 외주 파트너사까지 동일한 기준으로 브랜드를 구현할 수 있는 실행 체계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으로 이어졌다. GS건설 관계자는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자이(Xi)가 글로벌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라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레드닷·K-디자인 어워드 4관왕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 ‘더 파크 웨이브’는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로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건물 외벽 일부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GTS BIPV)을 외장재로 적용해 디자인 요소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실현했다.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자체 생산한 전력은 아파트 공용부에 사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인증을 받는 데 기여했다. 그 결과 입주민의 공용부 전기료 절감은 물론 재건축 조합의 원시취득세 15% 감면 혜택으로도 이어져 디자인이 만든 실질적 경제 효과를 입증했다. 해당 외관 디자인은 레드닷(지속가능 디자인 부문)과 K-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오티에르의 사인 시스템 ‘더 플로우’는 단지 내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설계한 웨이파인딩 디자인이다. 이동 동선과 눈높이에 맞춰 정보를 배치해, 어린이와 고령자도 헤매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 사인 시스템은 레드닷 어워드(포용적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K-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커뮤니티 ‘컨플루언스: Curated Living’은 공간의 흐름을 중심으로 소리, 향기, 자연 요소를 결합한 오감 몰입형 커뮤니티 디자인이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음악, 오티에르 전용 향기, 자연채광 및 실내조경 등의 자연 요소를 하나로 연계해 시각적 즐거움뿐 아니라 귀와 코로 느낄 수 있는 오감 만족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공동주택 디자인은 외관 고급화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감과 공간 접근성 개선 등 실제 주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환경과 상생하는 디자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CC건설, 스위첸 신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 최단기간 유튜브 3000만 뷰 돌파 KCC건설은 스위첸의 2026년 브랜드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공개 이후 유튜브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위대한 집안일’ 3000만 뷰는 지난 4일 공개 이후 20일 만에 달성한 것이며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가운데 최단기간 돌파 기록이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 위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매일 반복되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집안일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수많은 손길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집’이라는 공간에 쌓이는 시간과 마음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캠페인에서 주목한 것은 거창하거나 특별한 일이 아닌,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집안일이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지만 너무 익숙해서 그 가치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일들이다. KCC건설은 여기서 ‘위대한’이라는 단어가 역설적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사소하게 보여지는 집안일이야 말로 가족의 하루를 지탱하고 집이라는 공간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는 의미다. KCC건설 관계자는 “‘위대한 집안일’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왔던 일상의 이면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손길이 쌓여 있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한 캠페인이다”라며 “3000만 뷰라는 숫자를 넘어 많은 분들이 자신의 가족과 일상을 떠올리고 고마운 마음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8-24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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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의미를 다시 말하다…KCC건설, 생활 가까이에서 쌓아 올린 성장의 시간
[경제일보] 국내 건설업계에는 유난히 조용한 회사들이 있다. 대규모 수주전이나 초고층 랜드마크 경쟁에서 이름이 가장 먼저 거론되지는 않지만 오랜 시간 일정한 흐름을 유지하며 시장 안에서 자리를 넓혀 간다. KCC건설은 그런 결에 가까운 회사다. 화려한 외형 확대보다 건축의 기본과 생활 공간의 완성도에 무게를 두며 성장해 왔다. 이 회사의 출발은 KCC그룹과 연결돼 있다. KCC는 국내 건자재 산업에서 오랜 기간 기반을 다져 온 기업이다. 유리와 페인트, 창호, 단열재 같은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은 건축 현장과 직접 맞닿아 있었다. KCC건설은 이 기반 위에서 성장했다. 단순 시공만이 아니라 건축 자재와 마감, 단열과 창호까지 건축 전반을 함께 이해하는 흐름 속에서 사업을 키워 왔다. 이 점은 KCC건설의 색깔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건설업은 결국 사람이 머무는 공간을 만드는 산업이다. 자재 품질과 마감 완성도, 단열 성능과 생활 편의성은 실제 거주 경험과 이어진다. KCC건설은 그룹 차원의 건자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런 부분에 비교적 강점을 보여 왔다. 주택 시장에서는 ‘스위첸’ 브랜드를 중심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대형 건설사들처럼 전국 단위 물량 공세를 펼치기보다 실수요 중심 단지와 상품성에 무게를 두는 흐름에 가까웠다. 브랜드 역시 과도한 고급화 경쟁보다 생활 공간의 의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스위첸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장면은 유튜브 광고다. KCC건설은 한동안 가족과 육아, 부모 세대의 삶을 담아낸 광고 시리즈로 큰 반응을 얻었다. 단순 분양 광고가 아니라 집이라는 공간이 갖는 감정적 의미를 전면에 내세운 방식이었다. “문명의 충돌”, “엄마의 빈방”, “등짝 밑이 따뜻한 이유” 같은 광고는 건설업계 안팎에서 자주 언급됐다. 조회 수를 넘어 사회적 공감까지 끌어냈기 때문이다. 건설사 광고가 소비자 감성 콘텐츠처럼 공유된 드문 사례였다. 아파트 브랜드 경쟁이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삶의 방식과 정서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 장면이기도 했다. 특히 이 광고들은 과장된 미래 생활보다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에 집중했다. 늦게 귀가하는 아버지와 육아에 지친 부모, 자녀가 떠난 뒤 남겨진 빈방 같은 장면들은 집을 단순 상품이 아니라 삶의 공간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KCC건설이라는 회사가 소비자에게 각인된 방식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다. KCC건설은 건축과 주택뿐 아니라 물류시설과 상업시설, 공공 인프라 영역에서도 사업을 이어 왔다. 최근 전자상거래 확대와 함께 물류센터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경험도 축적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건설업 역시 산업 변화 흐름에 따라 새로운 공간 수요가 빠르게 생겨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도 중요한 무대가 되고 있다. 재건축과 재개발 시장은 브랜드와 자금력, 사업 관리 능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KCC건설은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 안정적인 사업 수행에 무게를 두는 흐름을 유지해 왔다. 최근 건설업 환경은 이전보다 훨씬 복잡하다. 프로젝트파이낸싱 부담과 공사비 상승, 금리 변화가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대형 사업장일수록 금융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졌다. 외형 확대보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사업 선별 능력이 더 중요한 시기가 됐다. KCC건설은 비교적 보수적인 흐름을 유지해 온 회사다. 공격적인 확장보다 안정성을 우선하는 방식이다. 시장이 빠르게 흔들릴수록 이런 운영 방식은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다만 시장 경쟁 역시 이전보다 훨씬 치열해졌다. 도시정비사업에서는 브랜드 영향력이 강해졌고 주택 시장은 상품 기획과 커뮤니티 경쟁까지 확대되고 있다. 친환경 기준과 에너지 효율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KCC건설의 강점은 비교적 분명한 방향에 모여 있다기보다 오랜 시간 축적된 생활형 건축 경험에 가깝다. 건자재 기술 이해도와 시공 경험, 실수요 중심 브랜드 이미지가 함께 연결돼 있다. KCC건설은 화려한 랜드마크 경쟁보다는 생활 가까이에서 성장해 온 회사에 가깝다. 그래서 이 회사를 설명할 때는 초고층 빌딩보다 가족 이야기가 먼저 떠오르기도 한다. 스위첸 광고가 오랫동안 회자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건설업은 결국 공간을 통해 사람의 시간을 담아내는 산업이다. KCC건설은 오랜 시간 그 공간의 기본과 생활 감각을 다듬어 왔다. 앞으로 시장이 보게 될 것은 이 회사가 변화하는 주거 흐름 속에서도 자신들만의 색깔을 얼마나 유지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 여부다.
2026-05-07 07:3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