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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톤틴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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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지난해 결산 주당배당금 11% 상향 결정 外
[이코노믹데일리] DB손보, 지난해 결산 주당배당금 11% 상향 결정 DB손해보험이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주당배당금(DPS)을 7600원으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8%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보험업계는 저성장 기조·손해율 상승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손익 감소를 겪었다. DB솝노도 보험손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주주 환원 약속 이행을 위해 이번 배당규모 확대를 실시했다. DB손보는 지난해 초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함께 오는 2028년을 목표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주주환원율을 35%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지급여력비율(K-ICS) 관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신한톤틴연금보험' 배타적사용권 12개월 획득 신한라이프가 지난 1월 출시한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해지 일부지급형)'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2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톤틴연금보험은 생존자간 재분배 방깃을 통해 장기 생존자에게 더 많은 연금 혜택을 제공하는 톤틴 구조로 설계됐다. 연금 개시 전 사망 시에는 납입 보험료 또는 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하며 해지 시에도 해약환급금을 지급한다. 또한 상품 판매 과정에서의 설명 의무 이행을 위해 자체 상품판매 자격제도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보호 관련 제도도 함께 마련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은 고령화 사회에서 장수에 따른 노후 소득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연금보험의 새로운 구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13:57:21
장기유지·일시납·사망보장까지…노후 대비 연금보험 상품 '주목'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이코노믹데일리] 노인 인구 증가로 노후 자금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생명보험사들이 다양한 구조의 연금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보험금을 미리 환급해주거나 계약 기간이 길어질 수록 적립 금액이 증가하는 등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 중으로 노후 대비 포트폴리오 구성 목적으로 확인해볼 만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는 장기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한 'KB 넥스트 레벨업 연금보험(무)'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장기간 계약을 유지할수록 연금 재원이 늘어나는 '넥스트 레벨업 보증' 구조를 도입했다. 특히 연금 준비의 주요 전환점인 10년 경과 시점·연금지급개시 시점에 각각 기본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최저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종신연금형(연금총액보증)' 구조를 활용해 보증 기간 내 공시이율과 무관하게 일정한 연금연액이 지급되며 이후에는 피보험자 생존 기간 동안 종신연금을 지급한다. 신한라이프는 업계 최초 한국형 톤틴연금 상품 '신한톤틴연금보험(무배당, 사망 해지 일부 지급형)'을 출시했다. 톤틴연금은 사망·해지 가입자의 적립금을 생존자에게 재분배 해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는 연금 모델이다. 위 상품은 연금 개시 전 계약자가 사망하더라도 납입 보험료·계약자 적립액의 일정 비율 중 큰 금액을 지급한다. 또한 (사망·해지) 일부지급형 선택 시에는 연금 개시 전 해약환급금·사망지급금이 일반형 대비 적은 대신 해당 재원을 연금개시 시점의 적립액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연금 개시 전 보험 기간이 20년 이상인 계약을 연금 개시일까지 유지할 시에는 유지 기간에 따라 납입 보험료의 최대 35% '연금개시 보너스'도 적용된다. 삼성생명은 원하는 금액을 일시 납입하고 1개월 이후부터 연금을 수령하는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원금보장형)'을 판매한다. 매월 수령하는 연금액은 공시이율 적용 후 사업비를 차감해 계산되며 향후 공시이율이 하락해도 최저보증이율이 적용된다. 연금 개시 후 보험기간 동안 종신까지 일정 수준의 이자가 매월 연금으로 지급되며 연금 수령 기간 중 사망 시 기본보험려 10%와 사망 당시 연금 적립액을 합산해 지급한다. 또한 수령한 연금액 합계가 원금을 초과하기 전까지 과세가 이연되며 초과 시에도 소득세법상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사망보험금 가입 고객이라면 새로 도입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를 연금처럼 활용할 수 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유동화해 연금처럼 수령하는 제도로 유동화 대상 상품 계약자에게 개별 안내가 발송됐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만 55세 이상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 보유 △보험료 납입 완료(계약기간·납입기간 10년 이상) △계약자·피보험자 동일 △신청시점 보험계약대출 잔액 없는 월적립식 계약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고객이다.
2026-01-18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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