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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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책 읽는 시대…밀리의서재, 10주년 컨퍼런스서 독서의 미래 모색
[경제일보] AI가 책을 읽고 요약하는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AI 시대에도 인간에게 필요한 '읽기'의 가치를 어떻게 만들어갈지가 독서 플랫폼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읽는 미래'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고 AI 시대 독서의 의미와 플랫폼의 미래를 모색한다. 20일 밀리의서재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0주년 컨퍼런스 '읽는 미래'를 내달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이 전석 매진되는 등 행사 시작 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이번 컨퍼런스는 AI가 읽기와 쓰기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하는 상황에서 인간에게 읽기가 어떤 의미로 남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넘어 AI 확산에 따른 독서 환경의 변화와 독서 플랫폼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I가 긴 글을 요약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것을 넘어 콘텐츠를 직접 생성하는 단계까지 발전하면서 독자가 책을 읽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밀리의서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 시대에 독서가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사고하고 질문하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철학과 데이터, 인지심리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기술 발전이 인간의 사고와 읽기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컨퍼런스에는 정재욱 밀리의서재 대표를 비롯해 김재인 철학자, 안나 로슬링 작가 겸 데이터 전문가,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등이 참여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AI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언어와 질문, 사고와 읽기의 힘을 주제로 강연과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밀리의서재는 AI 확산으로 독서 플랫폼의 경쟁 환경도 달라지고 있다는 판단으로 '읽기' 자체에 주목하고 있다. AI가 책의 내용을 빠르게 요약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선별해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단순히 많은 콘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앞으로 독서 플랫폼 경쟁은 AI를 활용해 이용자의 독서 경험을 얼마나 정교하게 만들어내느냐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인의 관심사와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추천하거나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을 돕는 등 AI와 독서를 결합하는 방식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밀리의서재 역시 AI를 독서 경험에 접목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향후 AI 기반 추천과 검색, 콘텐츠 활용 등 독서 경험을 고도화하는 한편 AI 시대에 독서 플랫폼이 제공해야 할 새로운 가치를 확보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밀리의서재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특별 앤솔러지 '북키퍼'도 선보인다. 'AI 시대, 그럼에도 왜 우리는 읽는가'를 주제로 김초엽, 이유리, 홍한별, 장강명, 신형철 등 5명의 작가가 소설과 에세이를 통해 AI 시대에도 유효한 읽기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풀어냈다. 현장에서는 '북키퍼'를 주제로 한 북토크도 열린다. 김초엽 작가와 신형철 문학평론가, 홍한별 번역가가 참여해 작품의 기획 의도와 창작 과정, 텍스트를 읽고 쓰고 번역하는 창작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읽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AI 시대 독서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10주년 이후 독서 플랫폼의 성장 방향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기존 사업에 AI를 접목해 이용자 경험을 확대하고,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향후 사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컨퍼런스 '읽는 미래'에 보내주신 관심을 통해 AI 시대에도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컨퍼런스와 10주년 특별 앤솔러지 '북키퍼'를 통해 '왜 읽는가'를 다시 생각해보고, AI 시대 독서의 의미와 방향을 찾아가는 하나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0 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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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벤츠 차량에 '라이브 TV+'…통신·미디어 넘어 차량 SW 공략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통신과 미디어 사업에서 축적한 역량을 차량 소프트웨어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신형 S클래스에 자체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이어 벤츠의 공식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등록되면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단순 콘텐츠 공급을 넘어 서비스 개발부터 콘텐츠 제공·운영까지 맡으며 완성차 업체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진입을 본격화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LG유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력해 신형 차량인 '더 뉴 S-클래스'에 자체 개발한 실시간 영상 채널 서비스 '라이브 TV+'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단순 콘텐츠 사업자가 아닌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소프트웨어 파트너로 등록됐다. LG유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품질·보안 심사를 거쳐 공식 소프트웨어 벤더로 등록됐으며, 서비스 개발뿐 아니라 콘텐츠 제공과 운영까지 담당한다. LG유플러스가 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에서 역할을 확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IPTV와 모바일TV 등에서 축적한 미디어 운영 경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콘텐츠 확보와 편성, 플랫폼 구축, 서비스 운영까지 미디어 사업 전반을 직접 수행하면서 차량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플랫폼 역량을 확보해온 바 있다. '라이브 TV+'는 차량 내에서 뉴스, 골프, 음악, 예능, 키즈 등 28개 실시간 방송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차량용 미디어 서비스다. 별도의 계정 인증 없이 원하는 채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차량에 탑재된 여러 디스플레이에서도 각각 다른 채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형성했다. 기존 차량용 방송 서비스와의 차별점은 DMB 대신 차량용 무선 통신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DMB 방식은 지하주차장이나 터널 등 전파 수신이 어려운 환경에서 서비스 품질이 떨어질 수 있지만, 라이브 TV+는 차량의 통신 환경을 활용해 콘텐츠를 제공한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맞춘 사용자 경험(UX)도 별도로 개발했다. LG유플러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협업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의 특성을 반영한 화면 구성과 채널 탐색 기능을 구현했다. 또한 주행과 정차 상태에 따른 화면 전환 등 차량 환경을 고려한 기능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방송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메르세데스-벤츠 전용 브랜드 채널을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신차 소개와 캠페인 영상 등 브랜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라이브 TV+를 메르세데스-벤츠의 콘텐츠 허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커넥티드카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가 확산하면서 차량 내 디스플레이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비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차량용 인포테인먼트가 완성차 업체의 상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완성차 업체와 IT·통신 기업 간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완성차 업체가 차량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에 나서면서 통신·미디어 기업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가 열리고 있는 셈이다. LG유플러스는 앞서 토요타, KGM, 현대차, 기아 등 다양한 완성차 브랜드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적용하며 관련 사업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진입하면서 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의 외연을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벤츠 협력을 계기로 미디어와 통신 기술을 결합한 차량용 서비스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IPTV와 모바일TV에서 축적한 콘텐츠 운영 역량에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기회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 리드는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미디어 운영 역량을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 환경에 맞게 구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지속 넓혀가며, 고객이 차량 안에서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미디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08: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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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유가를 이기는 경영방식이 필요하다
[경제일보]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항공업계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여객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 수익성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어서다. 항공사들은 신형기 도입과 운항 효율화, 비용 절감에 힘을 쏟고 있지만 이제는 유가가 오를 때마다 실적이 흔들리는 구조 자체를 바꾸는 고민도 해야 한다. 항공업계에서 유가는 가장 민감한 경영 변수다. 연료비는 영업비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다. 국제유가가 오르면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 조정과 비용 절감에 나서지만, 유가 상승분을 모두 상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유 가격 추이를 예의주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항공사들이 외부 변수에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들은 연료 효율이 높은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하고 운항 경로를 최적화하고, 디지털 운항 시스템과 기재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저비용항공사들도 부가매출 확대와 노선 재편, 비용 관리에 힘쓰고 있다. 그럼에도 유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 수익성 방어는 쉽지 않다. 항공사의 경쟁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비용 구조 자체가 국제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제유가는 앞으로도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할 것이다. 진짜 문제는 유가가 움직일 때마다 실적과 투자, 노선 전략까지 함께 흔들리는 경영 구조다. 유가가 안정되면 실적이 개선되고, 유가가 오르면 비용 절감과 유류할증료 조정이 반복되는 대응만으로는 같은 고민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유가가 안정됐을 때의 경영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유가 하락으로 확보한 수익을 단기 실적 개선에만 집중하기보다 다음 유가 급등에도 버틸 수 있는 재무 체력을 키우는 데 우선 활용해야 한다. 호황기에 확보한 여력이 있어야 외부 변수에도 투자와 노선 운영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을 만드는 방식도 다양해져야 한다. 유류할증료와 여객 운임에 의존하는 구조만으로는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충분히 흡수하기 어렵다. 화물과 정비(MRO), 프리미엄 서비스, 마일리지 제휴 등 유가 변동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사업을 키워 수익 기반을 넓혀야 한다. 항공업계는 비용을 더 줄이는 데 머물지 말고, 유가가 올라도 수익성을 지킬 수 있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
2026-07-23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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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읽어야 하나"…KT 밀리의서재, AI 시대 읽기의 가치 재조명
[경제일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정보를 요약하고 대신 읽어주는 시대가 열리면서 오히려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숏폼 콘텐츠 확산과 AI 기술 발전으로 '독서 위기론'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KT 밀리의서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읽기의 미래'를 화두로 인간의 사고력과 독서 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22일 KT 밀리의서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컨퍼런스 '읽는 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읽는 미래: AI 시대의 한가운데서 비추는 읽기의 청사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AI 시대에 우리가 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사회적 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다. 최근 생성형 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정보 접근성은 크게 높아졌지만,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AI가 방대한 정보를 빠르게 요약하고 제공하는 환경이 구축되면서 단순히 정보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하는 읽기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독서 역시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문해력과 사고력, 창의성을 기르는 핵심 역량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숏폼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깊이 있는 읽기 경험이 줄어들고 있는 만큼, 독서를 통해 인간 고유의 사고 능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밀리의서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독서를 개인의 취향을 넘어 사회적 의제로 확장하고, AI 시대 독서 문화와 출판 생태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독서 위기론을 넘어 AI가 촉발한 읽기의 변화와 인간 고유의 창조성, 읽기의 사회적 역할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작가와 문학평론가, 심리학자, 출판 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강연과 대담 세션으로 구성된다. 철학과 데이터, 인지심리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읽기와 사고의 힘을 조명한다. 강연 세션에서는 김재인 철학자가 '언어력: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으로 생존하는 방법'을 주제로 발표한다. 안나 로슬링 데이터 전문가는 'AI 시대, 질문하는 독자로 살아가는 법'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독자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경일 인지심리학자는 '마음의 근력을 키우는 리딩 테라피'를, 박혜진 편집자는 '고전 문학에서 찾은 사랑의 언어'를 주제로 읽기의 의미를 전한다. 대담 세션에는 은희경 소설가를 비롯해 임미진 롱블랙 대표와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과 웹툰 작가 이종범 등이 참여해 읽기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한다. AI 시대에도 인간에게 읽기가 필요한 이유와 미래 독서 문화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밀리의서재 창립 10주년 특별 기획으로 제작된 앤솔러지 '북키퍼'를 주제로 한 북토크도 진행된다. 김초엽 소설가와 신형철 문학평론가, 홍한별 번역가 등 앤솔러지에 참여한 작가들이 작품의 기획 의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고, 자신들이 그려낸 '읽는 미래'를 관람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밀리의서재는 향후 독서를 단순한 콘텐츠 소비가 아닌 인간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경험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I 시대에도 인간에게 필요한 읽기의 가치와 역할을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미래 독서 문화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읽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과 우리가 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고, 컨퍼런스 현장을 찾은 독자들이 미래 독서 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2 08: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