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8.27 목요일
흐림
서울 27˚C
흐림
부산 30˚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29˚C
맑음
제주 3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아이폰18'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출격…삼성 7년 아성에 도전장
[경제일보] 애플이 마침내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한다. 애플은 26일(현지시간)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한국시간으로는 9월 10일 오전 2시다. 행사명은 ‘Surprise and shine’으로,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폼팩터를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삼성전자가 주도해온 폴더블폰 시장의 경쟁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제품 발표 이상의 의미가 있다. 9월 1일 취임하는 존 터너스 신임 최고경영자(CEO)의 첫 대형 제품 공개 무대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지난 4월 터너스를 차기 CEO로 공식 지명했으며 팀 쿡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한다.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터너스가 새로운 폼팩터인 폴더블 아이폰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애플의 제품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일반형 아이폰18은 이번 가을 발표에서 제외하고 2027년 봄 출시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애플이 프리미엄 모델을 가을에 먼저 내놓고 일반형 제품을 봄으로 나누는 출시 전략을 택할 경우 기존 아이폰 출시 공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아이폰18 프로 모델에는 차세대 A20 프로 칩과 더욱 작아진 다이내믹 아일랜드, 차세대 C2 모뎀 등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메라에서는 애플이 처음으로 가변 조리개를 적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가장 큰 관심은 폴더블 아이폰이다. 현재까지 나온 전망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Z 폴드와 같은 책 형태로 펼치는 방식이 유력하다. 외부 화면은 약 5.5인치, 내부 화면은 7.8인치 수준으로 거론되며 펼쳤을 때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화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명은 ‘아이폰 울트라’ 또는 ‘아이폰 폴드’ 등이 거론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 삼성 7년 아성에 애플 참전…폴더블 시장 커질까 애플의 참전은 폴더블폰 시장 자체를 키우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2019년 첫 갤럭시 폴드를 출시한 이후 폴더블폰은 꾸준히 제품 완성도를 높여왔지만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아직 틈새 제품에 머물러 있다.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강력한 브랜드와 생태계를 앞세워 시장에 들어오면 폴더블폰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교체 수요가 동시에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26일 발표한 전망에서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메모리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16.7% 감소하지만 폴더블폰 출하량은 오히려 12.6% 증가한 2290만대로 예상했다. 특히 애플의 폴더블 시장 진입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IDC는 2027년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을 1700만대 이상 출하해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약 40%를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애플이 시장을 단숨에 장악할지는 미지수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힌지 기술은 일반 스마트폰보다 제조 난도가 높고 가격도 비싸다. 실제 공급망에서는 초기 물량 부족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으며, 외신에서는 2000달러를 훌쩍 넘는 가격 전망도 나온다. 따라서 첫 제품의 핵심은 판매량보다 애플이 폴더블 특유의 두께와 주름, 내구성, 배터리 문제를 어느 수준까지 해결했느냐가 될 전망이다. 한편 오는 9월 9일 애플 행사는 이 같은 경쟁의 출발점이 된다. 터너스 CEO 체제에서 애플이 2017년 아이폰X 이후 가장 큰 폼팩터 변화를 선택한 만큼, 첫 폴더블 아이폰이 단순한 프리미엄 제품 하나를 넘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2026-08-27 08:40:30
'칩플레이션' AS까지 번졌다…삼성전자, 수리용 자재비 올해 두 번째 인상
[경제일보]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한 전자부품 가격 급등이 제품 가격을 넘어 애프터서비스(AS) 시장까지 확산하고 있다.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flation)' 여파로 수리용 부품 가격이 잇달아 오르면서 소비자가 부담하는 서비스 비용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초 삼성전자서비스에 공급하는 수리용 자재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1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뤄진 올해 두 번째 인상이다. 사업부별로는 모바일경험(MX) 부문의 스마트폰 수리용 자재 가격이 평균 5%, 생활가전(DA) 부문은 평균 9% 각각 올랐다.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에어컨과 세탁기에 들어가는 모터, 컴프레서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분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TV를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는 경쟁사 대비 부품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인상 대상에서 제외됐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반도체와 전자부품 가격 상승이 완제품 가격 인상을 넘어 서비스 시장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라고 분석한다. 수리용 자재 가격은 통상 경쟁사 가격 수준과 원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되는데, 주요 업체들이 먼저 가격을 조정하면서 삼성전자도 이에 맞춰 인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AS 비용에서 자재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80~90%에 달하는 만큼 소비자가 실제 부담하는 수리 비용 역시 소폭 오를 가능성이 크다. 전자업계 전반에서는 원가 부담을 반영한 가격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한 핵심 부품 가격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스마트폰과 가전제품 판매가격도 잇달아 오르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모바일 제품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이 전년 대비 2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오는 9월 출시될 애플의 '아이폰18 프로맥스' 국내 판매가격이 300만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삼성전자도 이달 공개 예정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의 256GB 모델 출고가가 2000 달러(약 301만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2026-07-13 09:17:4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엔씨 신규 IP 첫 글로벌 시험대…'타임 테이커즈' 스팀서 72시간 글로벌 테스트
2
'수교 34주년' 한중 청소년, 풋살로 우정 다진다
3
삼성전자, 100조원대 주주환원 나오나…특별배당·자사주 매입 주목
4
삼성전자, 올해 추가 주주환원 90조~110조원…3분기 30조원 현금배당
5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아우디·브롱코 리콜…실내장치·구동계 안전 우려
6
개명·주민번호 변경, 금융사 한 곳만 방문하면 일괄 반영
7
중국산 배추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 논란…식약처 검사선 모두 '불검출'
8
'中 자동차'와 맞붙는 KGM, 미얀마 시장 공략 차별점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K-뷰티 수출 70억 달러 시대…'무대 뒤 주연'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