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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 출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생명,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 개정 출시 삼성생명이 암·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 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 충족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 전환' 제도를 탑재했다. 이번 개정은 여기에 통합 치료비 보장·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했다. 먼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했으며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도입해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비급여 영역까지 보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주요순환계질환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 '표적항암약물·특정표적방사선허가치료특약'을 신설해 고액 비급여 치료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정 상품은 실제 고객의 치료 여정을 기준으로 보장을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보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인턴사원과 명절 맞이 봉사활동 실시 흥국생명이 인턴사원과 함께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종로빵나눔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흥국생명이 매년 진행하는 정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존 빵 나눔에 더해 명절음식키트를 함께 전달했다. 인턴사원들은 무화과빵·옥수수빵 등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체험형 봉사활동해 참여했으며 준비된 빵·명절음식키트는 종로구 거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인턴으로 근무하며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암 경험청년 지원 위해 기부금 1억원 전달 한화생명이 암 경험청년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대한암협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통해 조성됐다. 해당 캠페인은 암 치료 이후 학업과 취업 사회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화생명은 회사 홈페이지·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이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 클릭에 참여하거나 다이렉트 암보험 상품에 가입하면 이에 맞춰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실제 암을 경험한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과 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해 경험과 메시지를 전했다. 캠페인에는 총 10만여명이 참여했으며 당초 목표였던 3만명을 크게 웃돌아 목표 대비 340%를 초과 달성했다. 이를 통해 기부금 1억원이 조성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2030 암 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WE CARE_RESET' 사업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신체·심리 회복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세계 암의 날을 맞아 고객과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을 암 경험청년에게 전달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암 경험 청년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08:09:33
DB손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外
[이코노믹데일리] DB손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DB손해보험이 지난달 28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DB손보는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은 후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연계한 역할을 맡아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어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다음 참가자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를 지목했다. 정 대표는 "미래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보험업의 본질인 만큼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BL생명, '(무)우리WON더담은암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 출시 ABL생명이 암 진단부터 검사·치료·입원·통원 등 전 과정을 보장하는 '(무)우리WON더담은암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의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하며 고객은 선택 특약 43종을 통해 △암 진단비 △암검사비 △항암약물치료비 △암 입원비와 통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납입면제 특약과 암 발병과 연관성이 높은 간 폐 신장질환 진단 특약도 추가됐다. 상급종합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을 경우를 고려해 △상급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 △암 수술비 △암 입원비와 통원비 보장도 포함했다. 해당 상품에는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 할인을 적용하는 '건강등급 적용 특약'이 제도성 특약으로 탑재됐다. 피보험자는 건강등급 산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로그'를 통해 본인의 건강등급 확인이 가능하며 건강등급에 따라 주계약과 선택특약 보험료를 각각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형 상품에는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특약'을 운영한다. 가입 후 일정 기간 동안 입원 수술 또는 특정 질병 진단 이력이 없을 경우 계약 조건 변경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간편심사형은 유병자도 가입 대상에 포함된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통해 고객별 맞춤 보장을 제공함으로써 암 치료 전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 고령자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실시 흥국생명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화와 문자 중심이던 보이스피싱 수법이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진행됐으며 약 16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흥국생명은 교육을 통해 악성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휴대전화에 보안 앱을 직접 설치하고 알림 설정과 기본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고령층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금융 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2 14:51:39
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국내 임상 2상 돌입
[이코노믹데일리]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 돌입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Belvarafenib)’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MEK 억제제인 코비메티닙(Cobimetinib)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단일군 시험으로 진행된다. 흑색종은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고 재발 위험이 높은 난치성 암으로 현재 치료제 대부분이 해외 제약사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벨바라페닙 개발을 통해 국내 암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항암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목표이다. 한미약품이 최초로 개발한 벨바라페닙은 종양 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s, MAPK) 경로 중 RAF 및 RAS 유전자 돌연변이를 타깃해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 항암제다. 특히 벨바라페닙은 RAF 이합체(dimer)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토대로 BRAF ClassⅡ/Ⅲ 변이와 RAS 변이를 보유한 종양을 표적한다. 기존 BRAF 저해제가 주로 단일체(monomer)만을 억제하는 것과 달리 벨바라페닙은 BRAF 및 CRAF 이합체까지 함께 억제하도록 설계돼 RAF 이합체 형성에 따른 내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에 따라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의 병용요법은 기존 BRAF 단일체와 MEK 억제제 병용 치료의 기전적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폭넓은 유전자 변이 환자군에서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치료 전략으로 평가된다. 앞서 진행된 임상 1상 시험에서는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과 코비메티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이 확인됐으며 특히 NRAS 및 BRAF 변이를 보유한 환자군에서 유의미한 항종양 효과를 나타내며 후속 임상 개발의 근거 자료를 확보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장 전무는 “흑색종을 비롯해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희귀·난치암 분야에서 차세대 혁신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의료진과 환자, 규제기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벨바라페닙의 성공적인 개발과 상용화를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6:55:24
한화생명, 암경험청년 사회복귀 응원 위한 임직원 오프라인 워크숍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생명이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회복 여정을 응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오프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상품개발·언더라이팅·영업 등 암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 30명이 직접 참여해 암경험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창작 체험을 진행했다. 암 치료를 거쳐 '밀랍초 작가'로 활동 중인 암경험쳥년이 직접 자신의 회복 스토리를 전했으며 임직원들은 암경험청년과 함께 '응원 밀랍초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암경험청년 자립 지원 사업 'WE CARE'를 진행하고 있다. WE CARE는 암 치료 이후 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정서 회복·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밀랍초 체험 △공감 스토리 전시 △디지털 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암경험자와 가족들이 실제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더욱 깊이 연결된 보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15:44:29
국내 병원, 암 치료 세계 톱10 석권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년 세계 최고 전문병원’ 순위에서 국내 병원 3곳이 암 분야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미국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와 MD 앤더슨 암센터에 이어 3위를 차지했고 서울아산병원은 4위, 서울대병원은 8위를 기록했다. 암 분야 상위 10곳 중 미국 4곳, 한국 3곳, 프랑스·영국·캐나다 각 1곳이 포함됐다. 서울아산병원은 암을 비롯해 총 6개 진료과에서 톱10에 들어 국내 병원 중 최다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대병원은 비뇨기 2위 등 3개 분야에서 10위권 안에 들었으며 삼성서울병원은 암, 소화기, 비뇨기 3개 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정형 분야에서 9위를 기록했다.
2025-09-11 1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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