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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최대 10만원 지급 外
[경제일보] 삼성증권이 비대면 신규 가입자와 휴면 가입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고객감사제 이벤트를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자는 최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가입자 중 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사람이다. 최근 1년 동안 국내주식 거래가 없으면서 총잔고가 10만원 미만인 휴면 가입자도 혜택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삼성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이나 삼성금융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를 통해 기한 내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할 때마다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구체적인 지급 조건은 △이벤트 신청 시 3만원 지급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 누적 매수 시 4만원 지급 △오는 10월 말 기준 잔고 100만원 이상 유지 시 3만원 지급 등이다. 두 번째 혜택은 첫 번째 요건을 충족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세 번째 혜택 역시 앞선 두 가지 요건을 모두 마친 사람만 받을 수 있다. 국내주식 누적 매수 금액을 산정할 때 단일종목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거래 대금은 제외된다. 채권형이나 금리형 ETF와 ETN 거래 금액도 실적에서 빠진다. 지원금 지급 시기는 요건별로 다르다. 첫 번째 지원금은 신청 즉시 들어온다. 두 번째 지원금은 누적 매수 금액을 달성한 달의 다음 달 말일에 제공된다. 세 번째 지원금은 오는 11월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고객은 계좌로 들어온 지원금을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안에 사용해야 한다. 기간 내에 쓰지 않은 지원금은 지급일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환수된다.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 가입자와 휴면 가입자를 위한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우대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비대면 종합 계좌를 이용하면 1년 동안 0.0036396%의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이후에는 0.015%의 수수료율로 전환된다. 이번 행사로 비대면 신규 고객을 선점하고 휴면 고객의 거래를 유도해 리테일 부문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국내주식 고객감사제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엠팝 △패밀리 센터 문의를 통해 얻을 수 있다. ◆키움증권, MTS 영웅문S# 간편모드 누적 이용자 170만명 돌파 키움증권은 1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영웅문S# 간편모드의 누적 이용자가 지난 12일 기준 17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영웅문S# 간편모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과정 없이 기존 앱 내에서 곧바로 구동 가능한 '원 앱 투 모드' 방식을 채택했다. 사용자는 앱을 처음 실행할 때 선호하는 환경을 고를 수 있다. 기존 일반모드 사용자 역시 전체 메뉴 또는 홈 화면 윗부분에 위치한 전환 버튼을 터치해 언제든지 간편모드로 손쉽게 바꿀 수 있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간편모드는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통해 주식 투자의 진입 장벽을 상당히 낮췄다. 키움증권이 축적한 대규모 투자 데이터를 사용자가 이해하기 편한 형태의 콘텐츠로 가공해 제공한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접근성 높은 투자 경험을 선사하고 숙련된 투자자에게는 최적화된 매매 환경을 지원해 전체적인 사용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 모드에서는 인공지능(AI)이 핵심 정보만 요약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 고객이 복잡한 시장 정보를 직접 검색할 수고를 덜어준다. 제공되는 특화 콘텐츠는 △AI 시황 리포트 △AI 종목 리포트 △국내와 미국 리서치 AI 요약 △키움숏츠 등이다. AI 시황 리포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주식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준다. 정규장 시작 전이나 장중 그리고 장 마감 이후 주요 내용을 요약해 보여준다. 이 서비스는 지난 13일 기준 151만명이 넘게 활용하고 있다. 숏폼 콘텐츠인 키움숏츠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투자 지식을 짧은 영상으로 설명해 준다. 개인이 특정 종목을 직접 발굴하거나 분석하지 않아도 당일 증시 동향과 특징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주요 매매 기능 또한 간편모드 성격에 맞춰 새롭게 단장했다. 적립식 주식 매입 서비스인 주식 더모으기는 탐색 탭이나 개별 종목 화면에서 몇 번의 조작만으로 설정과 관리가 가능하다. 원하는 조건의 종목을 걸러내는 조건검색 기능 역시 핵심 요건 중심으로 단순화했다. 주식 입문자도 까다로운 설정 과정 없이 희망하는 종목을 쉽게 찾아낼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실생활 혜택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유행하는 앱테크 흐름에 발맞춰 혜택 관련 메뉴를 화면 전면에 배치했다. 사용자가 매일 출석 체크와 같은 특정 과제를 완수하면 실제 투자에 활용 가능한 포인트를 준다. 주식 매매와 앱테크 보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고객이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하지 않아도 유익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AI 기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안정성을 정비하고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여 주식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20일 고배당 투자전략 라이브 세미나 개최 대신증권이 고배당 주식을 활용해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방안을 공개한다. 대신증권은 20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 '대신TV'에서 '고배당 포트폴리오 전략-나만의 노벨 재단 만들기' 마켓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고배당주 중심의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생한 배당금을 바탕으로 자산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전략도 함께 다룬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 연구원은 노벨 재단의 실제 자산운용 사례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자산 증식 노하우와 고배당 투자 기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활용해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비결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세미나 시청을 원하는 투자자는 누구나 대신TV에 접속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전에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과 사이보스 앱으로 시청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들에게는 세미나 관련 자료와 일정 안내를 △앱 푸시 알림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메시지(SMS) 등을 통해 제공한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고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배당주를 활용한 투자전략과 자산관리 팁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10:09:34
삼성증권, '금 모으기 이벤트' 실시… 최대 2만원 지원 外
[경제일보] 삼성증권이 비대면 금현물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짙어지는 상황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금 투자 접근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이어진다. 고객이 사전에 참여를 신청하고 관련 서비스를 통해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 투자자가 금현물 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해 최초로 매수하면 5000원이 지급된다. 이어 누적 매수 금액 100만원 이상을 달성할 경우 1만5000원을 추가로 받는다. 지원금 관련 주요 내용은 △금현물 주문 시 사용 가능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 필수 △미사용 금액은 6영업일 오전 자동 회수 등이다. 사용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인 엠팝(mPOP)을 활용해 계좌 개설부터 실제 거래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관련 세부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금현물 모으기 서비스는 금에 적립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간편하게 꾸준히 금을 모아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 KOSPI200 지수 기초자산 월지급식 ELB 공모 교보증권이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공모를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B는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으로 6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된다. 수익은 매월 수익평가일 기준 기초자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65% 이상일 때 지급된다. 이때 투자자는 월마다 세전 0.55%의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이를 연환산 시 6.60% 수준이다. 반면 평가가격이 65%를 밑돌면 해당 월에는 수익금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반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를 넘어서면 원금을 돌려받으며 조기상환 처리된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75%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이 지급된다. 해당 상품 가입을 위한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다. 이후 10만원 단위로 추가 청약할 수 있다. ELB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나 MTS 윈케이(Win.K)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 이해 돕는 금융교육 콘텐츠 공개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위험성을 알리는 금융교육 콘텐츠 '레버리지 투자주의보'를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자료는 상품의 뼈대와 투자 시 주의할 점을 투자자가 알기 쉽게 풀어냈다. 특히 2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하루 단위 수익률만 2배로 따라가는 상품이기 때문에 특정 기간 누적 수익률의 2배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한양증권은 지난 5월 2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시장에 상장된 실제 종목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교육 콘텐츠를 구상했다. 분석 결과 기초자산 하락 폭보다 레버리지 ETF 손실 폭이 훨씬 컸다. 해당 기간 삼성전자 주가는 15.2% 떨어졌다. 반면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레버리지 ETF 평균 손실률은 40.2%에 달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주가는 18.4% 하락하는 데 그쳤으나 레버리지 ETF 평균 수익률은 -49.4%로 집계됐다. 하루 단위 수익률이 매일 쌓이는 구조적 특성 탓에 기초자산 하락 폭의 2배를 넘는 손실이 발생한 셈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결과도 담겼다. 주가 변동성을 유지한 채 최종 누적 수익률을 0%로 맞췄다. 그럼에도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평균 수익률은 -14.4%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추종 상품도 -21.1%로 손실을 냈다. 동일한 변동성이 6개월 동안 이어지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수익률은 각각 -39.8%와 -50.3%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이 지나면 손실 폭은 삼성전자 -63.4%와 SK하이닉스 -75.4%로 더 깊어진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레버리지 ETF 수익률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분석은 교육 목적으로 이뤄졌다. 수익률 비교에는 국내 상장된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TIGER △PLUS △RISE △ACE △KODEX)과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TIGER △RISE △KODEX △ACE △SOL)의 단순 평균값이 쓰였다. 운용보수 같은 필수 비용은 반영됐으나 투자자 개인의 세금이나 매매수수료는 제외됐다. 한양증권은 해당 콘텐츠를 △유튜브 한양사전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틱톡 등 여러 디지털 플랫폼에 공개했다. 일반 고객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발히 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의 금융 지식 수준을 끌어올리고 합리적인 투자를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품이지만 상품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투자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며 "고객이 금융상품의 특성과 유의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건전한 투자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29 18:10:58
유진투자증권, 모바일 특화 주식 자동 분할매매 '매직스플릿' 출시 外
[경제일보] 유진투자증권, 모바일 특화 주식 자동 분할매매 '매직스플릿' 출시 유진투자증권이 모바일에 특화된 주식 자동 분할매매 서비스인 매직스플릿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매직스플릿은 투자자가 사전에 정해둔 조건에 맞춰 종목을 여러 차례 나눠 자동으로 사고팔 수 있도록 스플릿인베스트와 손잡고 내놓은 서비스다. 기존 PC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따로 깔아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냈다. 스마트폰과 PC 어디서든 별도 설치 없이 곧바로 접속할 수 있다. 핵심은 투자자 맞춤형 전략 설정이다. 장중 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조건에 부합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주문을 넣는다. 감정적인 투자를 줄이고 원칙에 입각한 거래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주요 설정 항목으로 △종목별 투자금액 △매매 조건 △분할 차수 등을 직접 정할 수 있다. 전체 평균 단가가 아닌 개별 차수 수익 구간을 기준으로 매도 전략을 짜는 수익 관리 기능도 담겼다.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도 각 매수 구간별로 수익을 내며 투자 성과를 세분화해 관리할 수 있다.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도 지원한다. 정규장이 열리지 않는 시간에도 정해둔 조건에 따라 매매가 이뤄진다.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은 최대 7개 종목을 7차례까지 나누어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더 넓은 범위의 투자를 원한다면 유료 멤버십을 구독하면 된다. 멤버십 등급에 따라 종목 한도는 최대 300개로 늘어나며 분할 차수도 100회까지 확대된다. 회사는 정식 출시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구독료를 최대 60% 깎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매직스플릿은 투자자가 미리 정한 원칙에 따라 자동으로 분할매매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며 이번 모바일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투자 전략을 관리하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가입자 대상 상품권 지급 행사 진행 삼성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신규 가입자와 기존 계좌 보유자를 대상으로 '중개형 ISA 파워-업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웰컴 이벤트 △리스타트 이벤트 △타사 이전 이벤트 등 세 가지로 이뤄진다. 웰컴 이벤트는 처음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만든 사람이나 지난 4월 말 기준 잔고가 10만원에 못 미치는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달 말까지 계좌에 순입금하면 금액 구간에 맞춰 최대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대상자 모두에게 제공한다. 리스타트 이벤트는 다시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개형 ISA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는 모든 사람에게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다른 금융회사에 있는 ISA 자산을 삼성증권으로 옮겨오는 고객은 타사 이전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넘어오는 자산 규모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자사 MTS인 엠팝(mPOP) 안의 부가서비스를 활용해 투자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앱 내 절세 계산기 기능을 쓰면 일반 계좌와 비교해 세금 혜택을 수치로 파악할 수 있다. 고수 픽(PICK) 서비스는 실제 고객들의 투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높은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포트폴리오 종목을 보여줘 투자 판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행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엠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중개형 ISA를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 금융권 최초 '장애인 직무개발 사업' 합류…고용 토대 다진다 하나증권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 '2026년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에 합류했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 2023년 해당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금융사 가운데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하나증권이 처음이다. 현재 이 프로젝트에 발탁된 회사는 총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 근로자에게 알맞은 업무를 찾아내 발전시키며 채용을 늘리기 위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받는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은 앞으로 6개월 동안 기업 맞춤형 직무개발 컨설팅과 공단 관할 지사를 거친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동해 장애인 채용 토대를 단단하게 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나증권은 청년 장애인들이 금융업계에 무사히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독자적인 채용 시스템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쏟는 상황이다. 해당 시스템은 최근 금융투자협회 주최로 열린 관련 간담회에서 모범 사례로 꼽혔다. 하나증권이 운영 중인 원스톱 채용 체계의 주요 과정은 △맞춤형 직무훈련 △채용 연계 △입사 후 정착 지원 등이다. 공단과 손잡고 실시하는 전문 직무교육과 현장 위주 실습을 수료한 이들을 실제 채용으로 잇고 있다. 신입 직원이 회사에 들어온 뒤에도 직무 적응도 정기 점검과 전담 직원 배치를 거쳐 조직에 무리 없이 녹아들도록 도와준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이번 사업 참여는 장애 청년들이 금융 산업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증권은 맞춤형 직무 개발과 채용 연계는 물론 입사 후 안정적인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인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08 15:05:24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실시 外
[경제일보]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이 신규 가입자와 휴면 이용자를 위해 국내선물옵션 거래 수수료를 최대 90% 낮춰주는 행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열린다. 혜택 대상은 선물옵션 계좌를 처음 만든 신규 가입자와 최근 6개월 동안 거래 이력이 없는 휴면 이용자다. 다만 직전에 열린 수수료 할인 행사에 참여했던 이용자는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를 신청한 이용자는 최장 2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코스피200선물 기준으로 기존 수수료율 대비 약 90% 내려간다. 할인 적용 기간에 비대면 계좌를 기준으로 선물을 600억원 이상 매매하면 혜택 기간이 2개월 늘어난다. 옵션을 10억원 이상 사고 팔아도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최장 4개월 동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수료 할인이 적용되는 주요 상품은 △지수선물옵션 △주식선물옵션 △통화선물 등이다. 여기에 지난해 6월부터 거래를 개시한 한국거래소 야간선물옵션도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키움증권에서 처음 국내선물옵션을 매매하는 이용자는 특정 요건을 채우면 현금 2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행사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선물옵션은 투자자에게 전략적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투자 수단"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수료 할인과 키움증권의 편리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 대상 주식쿠폰 및 수수료 우대 이벤트 실시 KB증권이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을 위한 'KB와 시작하면 쏟아지는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보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생애 최초로 비대면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다. KB증권은 이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혜택은 △참여자 전원 4만원 상당 주식쿠폰 지급 △1986년 이후 출생 고객 5만원 상당 주식쿠폰 지급 △온라인 국내주식 수수료 평생 우대 등이다. 평생 수수료 우대 혜택은 별도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적용된다. 이 혜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마블' 등 비대면 매체로 국내 주식을 거래할 때 제공된다. 이번 행사로 고객들은 거래 비용 부담을 덜고 장기적인 자산 증식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필수 요건이다. 세부 사항은 마블 앱이나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최근 투자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 경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경험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증권,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 실시 하나증권이 국내 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하나데이'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식을 1주라도 매입한 고객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주식을 사들이면 다음 영업일을 기준으로 경품 응모권이 자동으로 주어진다. 고객은 행사 기간 매일 한 차례 응모할 수 있다. 행사 신청 이후 하나증권에서 처음으로 국내 주식을 매수한 고객은 추가 응모권 3장을 얻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투자 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 투자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당첨 여부는 응모 직후 곧바로 확인 가능하다. 제공되는 경품은 △삼텐바이미 43인치 △국내 주식 매수쿠폰 5천원권 △국내 주식 매수쿠폰 3천원권 △국내 주식 매수쿠폰 1천원권 등이다. 상장지수펀드(ETF)와 소수점 거래는 이번 행사 대상에서 빠진다. 행사 기간 누적 응모 건수가 3만건을 채우면 행사는 일찍 끝날 수 있다. 관련 세부 내용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원큐프로'에서 찾아볼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손님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투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신규 고객 대상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 고객을 위해 주식이나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자사 모바일앱 엠팝에서 '업종 대표주로 여는 첫 투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내 주식 거래가 가능한 계좌를 새롭게 만든 고객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 안에 엠팝을 통해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1만5000명 안에 든 고객 중 당첨자는 국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중 1주를 받는다. 해당 주식은 당첨 다음 날 계좌로 들어온다. 주식을 받지 못한 미당첨 고객에게도 혜택이 있다. 이들에게는 국내 주식을 살 때 바로 쓸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이 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안에 써야 한다. 기한 내에 쓰지 않은 금액은 신청일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 회수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신규 고객과 휴면 고객을 위한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행사도 열리고 있다. 행사 기간에 처음 개설된 종합 비대면 계좌는 3개월 동안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엠팝을 확인하거나 패밀리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6-06-02 13: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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