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10.10 토요일
구름
서울 13˚C
흐림
부산 17˚C
흐림
대구 16˚C
맑음
인천 14˚C
흐림
광주 14˚C
흐림
대전 13˚C
흐림
울산 17˚C
흐림
강릉 14˚C
흐림
제주 2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여자히틀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이진숙, 김민석 '여자 전두환·히틀러' 발언 고소…5·18 공방 격화
[경제일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을 ‘여자 전두환’, ‘여자 히틀러’라고 표현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회 포럼에서 촉발된 여야 공방이 정치적 비판을 넘어 형사 절차로 번지는 모습이다. 이 의원은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김 대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 대표는 지난 15일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이 의원을 겨냥해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 측은 해당 발언이 정치적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 악의적 인신공격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논란의 출발점은 지난 13일 이 의원이 국회도서관에서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이다. 포럼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을 둘러싼 역사적 평가와 관련한 논쟁이 벌어졌고, 공동주최 측 인사가 5·18을 ‘소요 사태’로 표현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행사 개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당 지도부는 이 의원에게 행사 취소를 요청했지만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후 민주당과 5·18 관련 단체들은 이 의원을 비판하며 사과와 책임을 요구했다. 김 대표의 ‘여자 전두환·히틀러’ 발언은 이 같은 공방 과정에서 나왔다. 민주당은 이 의원이 5·18 관련 역사 인식을 둘러싼 논란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 의원 측은 자신에 대한 표현이 정치적 비판을 넘어 인격을 훼손했다고 맞서고 있다. ◆ 모욕죄 성립 여부가 법적 쟁점 고소가 이뤄지면서 향후 수사에서는 김 대표의 발언이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형법 제311조는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 성립 여부는 표현 자체뿐 아니라 발언이 나온 장소와 정치적 맥락,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민주당은 이 의원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이 의원이 써야 할 것은 고소장이 아니라 사퇴서”라며 5·18 포럼 논란에 대한 책임을 거듭 주장했다. 이번 사안은 정치적 표현의 한계를 둘러싼 논쟁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이 의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책임론과 김 대표에 대한 형사 고소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여야 간 공방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2026-08-24 17:38:0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계약취소·미계약 물량 한날에…강변역 1가구·충정로 35가구 무순위 나온다
2
[현장] 100일 만에 1000만개…삼양 '짜르르', 정체된 시장서 프리미엄 안착
3
[단독] 포스코, 美정부 상대 국제무역법원 제소…상계관세 판정 법정공방
4
면세점, 쇼핑 밖으로 서비스 넓힌다…여행 편의·AI 경험 강화
5
은행권 해킹 확산에 증권사도 비상…연휴에도 보안 전면 점검
6
[현장] R&D 머물던 양자 기술, 산업화 시동…산업계 "지금부터 시장·생태계 만들어야"
7
[단독] 20여년 전 LCD 담합 후폭풍…LG디스플레이 손배전 英대법원 간다
8
[2026 국감] 산업부 국감 시작부터 여야 충돌…반도체 증인·대미투자 유출 공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전기차 시장 커지는데…K배터리, 북미 의존 벗어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