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제일보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3.04 수요일
맑음
서울 3˚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2˚C
맑음
인천 3˚C
맑음
광주 3˚C
맑음
대전 2˚C
구름
울산 3˚C
흐림
강릉 1˚C
흐림
제주 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예비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국방부, 장군 인사 핵심 보직 일반직에 개방…군 인사 라인 대수술
[이코노믹데일리] 국방부가 장군 인사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을 일반직 공무원에게 개방하는 직제 개편에 착수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주로 맡아온 인사 라인의 중심부를 문민에게 맡기는 것을 시작으로 군 인사 구조 전반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17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인사복지실 산하 인사기획관리과장을 현역 영관급 장교 보직에서 부이사관·서기관 등 일반직 공무원 보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인사기획관리과장은 군 인사정책과 계획을 총괄하는 자리로 장군 진급과 보직에 직결되는 요직으로 꼽힌다. 그동안 주로 육사 출신 인사 특기 대령이 보임돼 왔으며 상당수가 이 자리를 거쳐 준장으로 진급해 사실상 장군 인사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또한 국방부는 기존 인사기획관리과 업무에서 장성급 장교 인사 기능을 분리해 인사복지실 산하에 군인사운영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군인사운영팀은 장성급 장교와 2급 이상 군무원의 인사 업무를 총괄하며 팀장 역시 서기관급 공무원이 맡는다. 앞서 국방부는 장군 인사 실무를 책임지는 장군인사팀장 직위에 4급 서기관을 배치한 바 있다. 장군 인사를 논의하는 핵심 실무 라인에 일반직 공무원이 임명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인사기획관에도 기술고시 출신 일반직 공무원이 임명되면서 장성 인사를 총괄하는 국장·팀장 라인이 문민 중심으로 재편되는 구조가 형성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인사기획관은 지난 1963년 설치 이후 지난 2005년까지 현역 장성이 맡았고 이후에도 예비역 장성이 보임돼 왔다. 이번에 인사기획관리과장까지 일반직으로 전환되면 군 인사 최상위 구조에서 현역 군인의 영향력은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이번 변화는 64년 만의 문민 국방부 장관인 안규백 장관 취임 이후 본격화된 문민화 기조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안 장관은 지난해 7월 현역이나 예비역 장군이 도맡아오던 인사기획관에 최초로 일반직 공무원을 임명했다. 국방부는 이번 직제 개편을 통해 군 인사 시스템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문민 통제 원칙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2026-02-17 16:38:10
휴온스그룹, 연말 맞아 해병대 장병에 건기식 전달
[이코노믹데일리] 휴온스그룹이 연말을 맞아 조국 수호에 헌신하는 해병대 장병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휴온스엔과 휴온스생명과학은 의약품 유통협력사인 훼밀리팜과 지난 29일 총 7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가졌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회사의 해병대 예비역 임직원들이 참석해 후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증한 품목은 휴온스엔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과 휴온스생명과학 ‘리포비타C플러스’로 외딴 섬과 내륙 깊숙한 격오지 등 험난한 환경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의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서북도서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달된 제품들이 장병들의 체력 유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30 14:38:0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19년 만에 빗장 풀린 '한국 지도'…구글에 조건부 반출 허가, 네이버·카카오 '비상'
2
[KT, 이제는 정상화의 '골든타임' ①] 사법 리스크 털어낸 박윤영호(號)… 멈춰선 KT 시계 다시 돌린다
3
통신 3사, 갤럭시 S26 사전예약 돌입…보조금 넘어 'AI·구독·라이프 혜택' 제공
4
"통신망이 곧 컴퓨터다"…엔비디아 손잡은 SKT, 효율 택한 KT·LGU+와 '다른 길'
5
"안전 확보 최우선"…삼성전자, 이란 사태에 현지 임직원 대피
6
KAIST 총장 선임 불발, 사상 초유의 '전원 부적격' 탈락 '충격'
7
금감원,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본격 가동
8
IDT 인수 1년…SK바이오사이언스, EU 백신 프로젝트 수주로 '글로벌 성과 가시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단종 유배지 청령포의 봄, '이벤트 행정' 아닌 '신뢰 행정'이 지킨다